안 온다던 방사능 열흘만에 한반도 습격 일본 원전 방사능유출에 mb의 책임이 있다고 하는게 아니다..... 서해유조선 기름유출때 노무현대통령은 현지 상황보고 받을 때 조류탓, 파도탓하며 책임회피하는 모습에.. 더이상의 변명은 국민이 용서하지 못한다며 비용이 얼마나 들던지 실질대책을 마련하라고 낮고 위엄있는 목소리로 질타했다 안 온다던 방사능 열흘만에 한반도 습격 일본 원전 방사능유출에 mb의 책임이 있다고 하는게 아니다..... 서해유조선 기름유출때 노무현대통령은 현지 상황보고 받을 때 조류탓, 파도탓하며 책임회피하는 모습에.. 더이상의 변명은 국민이 용서하지 못한다며 비용이 얼마나 들던지 실질대책을 마련하라고 낮고 위엄있는 목소리로 질타했다
그런데 이명박은 불안해 하는 국민에게 유언비어 퍼트린다고 잡아가두라 했다... 우리는 어떤 지도자를 원하는가?노무현과 인가? 이명박과 인가? 유시민을 노무현과로 분류할 수 있는 충분하고,많은 이유가 있다. 그외의 대선 후보들은 이명박과로 분류할 수 있는 공통점이 많다. 우리나라에 총 253개의 기초단체가 있지만 이들 기초단체들은 대부분 비슷비슷한 조건들을 갖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지방자치단체는 해가 거듭될수록 역동적으로 번창하는 반면, 해가 거듭될수록 쇠락하는 지방자치 단체가 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단적으로 지도자가 가진 역량의 차이다. 곧 그 도시를 이끌고 있는 지도자의 역량이 도시 전체의 역량이 된다는 점이다. 우수한 지도자가 우수한 도시를 만들고, 무능한 지도자가 무능한 도시를 만든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지도자를 내세워야 할까. 내가 생각하기에 지도자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은 ‘비전 제시능력’과 ‘실천력’이 아닌가 한다. 자신이 가진 비전을 어떻게 정책과 제도로 연결할 것인지, 그리고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강한 실천력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도자는 이렇게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이상적 목표를 제시할 줄 아는 능력, 다시 말하면 50년, 100년 후 도시의 미래상은 아닐지라도 5년, 10년 후 이 도시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는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시민들 개개인이 그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지도자에 대한 시민의 신뢰에서 비롯한다.
지도자는 모름지기 시민위에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로지 시민을 위해 봉사하기 위한 희생정신으로 무장하여, 미래의 시민생활을 보다 윤택하고 평화로운 삶으로 바꾸어 놓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경험과 지식을 갖춘 사람이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지도자를 가지는 것은 오직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 여부에 달려 있다.
우리가 대통령 선거를 하는 이유는... 여야의 정치 문제가 아니라,어떤 지도자를 선택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즉,생활의 문제이고,생존의 문제인 것이다. 그동안 유시민과 그 바보들이 이뤄내는 첫 작품이 이루어지는 날이다. 김해에서의 참여당 원내 진입...기다려진다...
"비전제시 능력" 우리나라 국민 돈을 좀 좋아하는 편이라 이명박식 삽질개발을 좋아하더라.
이젠 환경도 생각하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사는 세상 만들기면 좋겠더라.
요즘 봉하마을 친환경농법.그리고 더 많은 수익창출을 위한 농사짓기 노력 감동적이기까지 하던데 범위를 넓혀 국가도 기본 틀을 환경.사람이 함께 사는 플랜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도자란 과거를 반추하여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
통찰력과 의지와 비전이 있어야 한다.
근데 MB는 어떠한가.
지도자로서 가져야하는 덕목중 뭐 하나도 제대로 갖추고 있는게 없다.
국민의 불행이며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단지 5년만의 불행이 아니며 그가 저지른 수많은 변들을 치우려면 또 아까운 시간
몇년이 소비된다.
그래서 그 불행을 그네나 뉴라이트 철새에게 또 맏겨서 재발되면 않되는 것이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