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427건, 최근 0 건
   
[언론] 그날, 바다-봄날은 가도 가을이 온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4-19 (목) 18:55 조회 : 1586 추천 : 10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2,921일째
뽕수치 : 304,279뽕 / 레벨 : 30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근혜 깜방은 가능할 것 같은데? 꼼수의 대가인 명박까지 깜방 가능할까?

촛불이 불타던 군중속에서 의문이 들었었다.

이명박  세글자,  박근혜 세글자, 이명박 박근혜 여섯자에서  '이명박근혜' 다섯자에서, <명박근혜> 네자로 압축, SNS에 "이명박 거론할때나, 박근혜 거론할 때나, 부지런히 명박근혜 네자로 퍼날랐다. 시간이 지나감에 공중파에서도 명박근혜를 한 단어처럼 자연스레 사용하는 순간  명박감빵도 가능하다 !  직감했었다.  우연일까? <박>자 하나로 명<박>근혜는 떨레야 뗄 수 없는 명박근혜 샴 쌍둥이가 되었다.

언어는 '뇌=생각'을 지배한다.

"다스는 누구껍니까?"  의심반, 희망반으로 메일, 페이스북,트위터에 열씨미 퍼날랐다.  드디어 국회에서 의원이 "다스는 누구껍니까?" 질문을 처음 한 순간 명박감빵 가능하다 확신했다.

===============================

미국 53사단에 새로 부임한 사단장 링턴은 전투력 꼴찌인 사단을 어떻게 정상화할 것인가? 고심 고심한 후에 사단의 명칭을 숫자 53 이라 부르지 않고 <레인보우>사단으로 부대명칭을 바꾸었다.  rainbow 무지개 사단 으로 명칭 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그 효과는 컸다. (물론 다른 조치도 따랐겠지만) 꼬래비 53사단은 전투력측정에서 우수사단 레인보우사단으로 거듭났다 는 실화가 있다.

기레기들 시키는대로 <전관비리>를 <전관예우>라고 국민대다수가 호칭하는 한  정형식, 홍만표, 이인규, 우병우 같은 법비는 사라지지 않는다. 전관예우 라는 용어가 사라지고 전관비리 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 전관비리는 숨을 곳을 찾기 힘들다.국정원 OB 양지회/양우회의 패악질, 해수부 퇴직자들의 언딘 의혹,경찰비리의 온상 경우회, 조선시대보다 더 한 탐관오리의 본진인 금융위 금감위 공정위의 추악한 금융모피아들의 비리도 <전관비리>를 '전관예우'라 호칭하는데서 비롯된다.

중국대륙을 뒤흔들고 있는 시진핑의 개혁도 한마디로 표현하면 장쩌민 후진따오 등 전관비리 개혁이다.

---------------------------------

왕 은 당연히 남성이고, 여자가 왕이면 여왕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한, 남녀차별 개혁 힘들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왕이면, 왕 이고 여왕이 있으면 <남男왕>이라는 용어가 일상화될 때 남녀차별 사라진다.   원래 고려~ 조선중기까지 3인칭 "그 " 는 남녀 동격이었다. 남녀차별이 심했던 영어권(성경 기독교권)에서 3인칭 남자는 he,여자는 he 에 s 를 보태 she 라고 한 영어를 따라 한, 그=남자, 그녀=여자 용어가 일상화 된 것은 남성우월주의의 잔재이다. "그" 는 남녀동격이어야 하고 '그' 중에 <그녀> 도 있고, <그놈(자)>도 있는 것이 자연스럽다. 사장은 당연히 남자이고 여자가 사장이면 여사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한 직장 성차별 사라지지 않는다

 "뇌" 를 지배하는 언어가 우리사회에서 남녀차별을  무의식적으로 부추긴다.

###########

조선일보의 조작질, 말장난으로 독자들의 언어습관=심리 를 뒤흔든 타이틀 장사, 요즘 힘들다. 지난 시절 <빨갱이>, <종북>, <북한퍼주기>, <세금폭탄> 기레기들의 기사제목 조작질 대단했었다. 작은집 한 채 있는 사람, 심지어 세입자까지 조선일보가 종부세를 '세금폭탄' 이라 칭하면 우 ~ 쇄뇌되어 참여정부 비난하던 조선일보의 호시절 봄날은 갔다. 노무현이 북한퍼주기 용어에 대항해서 '대북투자' 라고 대응했지만 선제공격한 북한퍼주기의 위력은 합리, 설득보다 강한 정서로 대중심리를 파고 들었다.

타이틀 조작, 말따먹기로 재미 본, 조중동 기레기들이 지금도 '제왕적 대통령제'  - 철지난-   '종북'  빨갱이 '친북' 조작질을 되풀이 하고 있지만 봄날은 ~ 갔다 ~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을 부르짖어도

노무현과 문재인을 경험한 세대는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는' 대통령의 어려움과 민주적인 대통령을 뒤흔드는 양아치집단, 국회, 기레기, 법비.. 들로부터 민주적인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첫걸음임을 깨달았다. 

#######

(어젯밤 늦은 시간 '그날 바다' 를 보았다)

"750미터 항적을 왜? 조작했을까?' 의문이 풀리지 않다가 명쾌한 답변인  750 미터 섬에 가까운 수면 아래 지형고도와 항적의 뒤틀림이 정확하게 일치한 결과를 도출했을 때

'그 날 죽어간 그 아이들이 도와 준 것이 아니었을까' 라고 읇조리던,

김어준의 그 느낌이

온갖 박해에서 평양공연 성공리에 마친 탁현민의 공연제목  '봄이 온다'에

답변 "가을이 왔다" 가 문득 뇌리를 스치며 내가 느낀 감성과 같지 않았을까?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8-04-19 (목) 18:55 조회 : 1586 추천 : 10 비추천 : 0

 
 
[1/4]   길벗 2018-04-19 (목) 19:32
좋은 글 고마워
 
 
[2/4]   술기 2018-04-20 (금) 12:18
조선일보의 호시절 봄날은 갔다2

합성어

이명박
이재명

군산 앞바다에서 세월호에 가해진 최초 충격

경기도지사 경선을 보며 감지되는 느낌이 나만의
착각이길 바랄 뿐이다.

안철수를 끌어들였을 때도 과연 이랬을까?
 
 
[3/4]   순수 2018-04-20 (금) 13:00
지금도 타이틀 장사 하고 있다.
기레기들은..
그런데 언론 모두가 기레기 같다..
뭐 이런 경우가 있었나 싶다..
언론의 자유와 팩트를 써야 하는 것의 구분을 못하고 있는것 같다.
그냐 팩트란 없고 아니면 말고..
참 대단한 언론들이다.
이러다 폭싹 망하는 꼴을 보고 싶은데..
에효..

조선일보의 호시절 봄날은 갔다 3
 
 
[4/4]   미나리 2018-04-24 (화) 02:02
타이틀도 좋고 글도 좋다

봄날은 가도 가을은 온다
   

총 게시물 21,427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2125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54145 2012
10-11
21427 공소시효? "법비 개들에게나 주어라" [2]  지여 3 105 03-20
21426 반기문 임명 [2]  아더 5 165 03-19
21425  똑똑하고 정의로운 리더(事大와 事大主義) [4]  지여 5 234 03-08
21424 북미 회담 뒤끝 [2]  아더 3 248 03-06
21423 자유당 전당대회 [3]  아더 4 261 02-22
21422 김지은 [8]  아더 5 315 02-22
21421  칭찬해야 승리한다 - '사람 귀한줄 알자… [9]  지여 5 244 02-21
21420 빤스목사 한기총회장 선출 [8]  아더 5 229 02-17
21419  기레기 감별 3단계 fact, fair, tolerance [9]  지여 6 246 02-17
21418  광화문에서의 사법농단 촛불집회 [6]  순수 3 202 02-10
21417 정의당과의 선거 연대 [4]  아더 4 257 02-07
21416  대법원 정문 사법농단 규탄대회 [5]  순수 4 222 02-03
21415 서울 중앙지법 앞 사법농단세력 규탄 및 청산 촉… [3]  순수 3 211 02-03
21414  대통령 선거 불복 [5]  아더 4 336 01-31
21413 김경수 구속 [2]  아더 4 297 01-30
21412  기레기 쿠라부- 출입처제도 [4]  지여 5 288 01-28
21411 O B모임, 동창회 반칙특권의 온상 [1]  지여 7 308 01-24
21410  왜나라 대학 서울법떼 [3]  박봉추 4 393 01-23
21409 금태섭 [1]  아더 5 301 01-22
21408  손혜원 [6]  아더 5 437 01-21
21407 최승호, 엄기영, 박소연, 김삼환 [4]  아더 7 320 01-20
21406  손혜원을 공격하는 SBS의 정체 [9]  박봉추 7 480 01-17
21405  사법부를 츄잉해 버린 냥승태 [7]  박봉추 9 513 01-11
21404 다음 대선 점괘 한번 뽑자. [5]  아더 5 436 01-09
21403 연동형 비례대표 지금 상황에 옳은가? [2]  아더 4 303 01-08
21402  수전노(守錢奴)와 자린고비 [4]  지여 8 423 01-02
21401  정치는 맞춤복이 아니고 최악을 걸러내는 것이다 [5]  지여 7 474 2018
12-27
21400 장학금 [2]  항룡유회 3 381 2018
12-26
21399  그런데 민경욱은? [6]  아더 7 413 2018
12-26
21398  아파트공화국-정주영과 이명박 [7]  지여 7 476 2018
12-25
21397 니싼 자동차의 부패와 망조 [7]  팔할이바람 4 488 2018
12-25
21396 무료 [2]  항룡유회 4 357 2018
12-24
21395 문재인 지지율 [3]  아더 5 451 2018
12-20
21394 황교익 그리고 백종원 [10]  아더 6 601 2018
12-14
21393 정보가 실력이다 [3]  지여 9 459 2018
12-12
21392  연동형? 독일식정당명부비례대표? [9]  아더 6 510 2018
12-11
21391 중국제조 2025와 화웨이 부회장 체포 [12]  팔할이바람 6 534 2018
12-10
21390  뉴스 거꾸로 뒤집어 속살보기 [6]  지여 6 556 2018
12-07
21389  정찬형 YTN 노종면 힘!!! [5]  지여 5 541 2018
12-04
21388 드루킹이라면 냥승태에게 몇 년이나 줄까? [3]  박봉추 3 436 2018
12-04
21387 조응천 [3]  아더 7 521 2018
12-03
21386 언론을 바꾸어야 한다 [3]  아더 6 429 2018
12-02
21385  경제 전쟁 [2]  아더 8 380 2018
12-02
21384 김명수 [2]  아더 6 439 2018
11-29
21383  士農工商-계급질=신분질 [5]  지여 5 805 2018
11-29
21382 문무일 [2]  아더 4 451 2018
11-28
21381  병(病), 약(藥) [4]  지여 5 609 2018
11-25
21380 이게 신문이냐? [1]  아더 5 494 2018
11-23
21379 주 (主) [4]  지여 6 477 2018
11-22
21378  송인배 기소 방침 [3]  아더 7 546 2018
11-1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군인의 날은 있는데 왜 공익의…
 그건 좀 곤란하다.
 조깅하다 내 물건 날치기 당함…
 공소시효? "법비 개들에게나 …
 전망좋은집
 반기문 임명
 과도한 커플템의 피해사례.
 경기 성남 신구대 수목원의 봄
 사진기는 어떤 걸 사야하는지?
 PC방 장사잘되려면ㅎㅎ
 봄의 기운
 인천국제공항
 기부와 뇌물
 문 대통령 아세안 방문
 표창원과 도올
 일본에 의한 경재제재?
 검스전문 아나운서
 국썅 나경원
 멕시코 남자들의 군입대
 문구점에서 본 학교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