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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고 사이트 간단 담백하고.....
글쓴이 :  뜨거운남도                   날짜 : 2011-04-10 (일) 22:07 조회 : 6965
뜨거운남도 기자 (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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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1,090뽕 / 레벨 : 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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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있는 가문의 후손이라 말투가 영 아니지만  봉팔법에 따라 반말로 가입인사드린다.
써프눈팅질하다 쫒겨난뒤 다시는 회원가입 같은거 안헐라다가 봉팔이 믿고 가입했다.

독고탁놈은 변절이나 변질이 아니라 본래 생계형 투사였음을 늦게야 알았다.
참 상대할 가치도 없는 버러지 같은 놈이더만...


빈 마음 채워볼려는 얍삽한 눈팅하나 숟가락 하나 더 올리니 맛있는 글들 얌체처럼 먹고가도
예쁘게 봐주시기바란다.

봉팔닷컴 천세!  천천세!

뜨거운남도 배상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뜨거운남도                   날짜 : 2011-04-10 (일) 22:07 조회 : 6965

 
 
[1/34]   결초보은 2011-04-10 (일) 22:09
환영합니다...
 
 
[2/34]   수민이아빠 2011-04-10 (일) 22:10
^^ 생계형 투사 ㅋㅋ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3/34]   法下 2011-04-10 (일) 22:11
잘왔다^^
 
 
[4/34]   만각 2011-04-10 (일) 22:11
잘왔다,나도 가입 17일째다
이곳 반말에 잘 적음바란다, 봉팔의 독재 각오해라
 
 
[4/34]   노유이강 2011-04-10 (일) 22:11
여기 있다 보면 욕도 많이 배워...단점이다.
그것을 담백이라고 표현하면 할 말 없다.
우짜튼 방가방가~
 
 
[5/34]   Heyjune 2011-04-10 (일) 22:12
반갑다.

내가 좀 무지해서 그런데.. 천세는 만세보다 한단계 아래 급의 환호일라나?

 
 
[6/34]   장협 2011-04-10 (일) 22:12
우리도 뼈대있는 집안 자손이라  반말이 아직 적응이 안됨ㅋㅋㅋ  아무튼 잘왔음
 
 
[7/34]   클라라 2011-04-10 (일) 22:14
 
 
[8/34]   뜨거운남도 2011-04-10 (일) 22:14
Heyjune / 만세가 되도록 노력해달라는 무언의 압력...- -
 
 
[9/34]   상선여수 2011-04-10 (일) 22:14
어서 와^^*
짤려 본 넘이 그 심정 이해한다고 ㅎㅎ
근디 난 짤리진 않았다.
단지 글쓰기 제한이라나..
좋은말로 심신이 어쩌구~~~
방가^^
 
 
[10/34]   뜨거운남도 2011-04-10 (일) 22:15
상선여수 /  아예 탈퇴했음.
 
 
[11/34]   노유 2011-04-10 (일) 22:17
 
 
[12/34]   로뎀나무 2011-04-10 (일) 22:17
여기 적응되면 딴 싸이트 가서 너무 자연스럽게
반말 댓글이 튀어나온다..조심해야해..ㅋㅋ
글구 여기..서프 중독보다 더 심한 뽕 중독이라는게 있걸랑?
회비 2천냥씩 안내믄 강퇴 조항도 있으니깐 공지글 잘 읽어보구~
반가워^^

 
 
[13/34]   공원 2011-04-10 (일) 22:18
이 글 윗쪽 공지글 보이제? 고기도 얼렁 다녀와.

난 섶은 몰러. 대가리 털나고 사람사는세상과 요기만 알어. 내 원래 늦게되는 사람이걸랑.
하여간 잘 왔다. 같이 놀자.
 
 
[14/34]   뜨거운남도 2011-04-10 (일) 22:19
결초보은님부터  위님들 환영에 감사!  행복하고 뜨거운 밤을 허하노라!
 
 
[15/34]   daily 2011-04-10 (일) 22:21
여기 알고보면 무섭대이.........회장님 무섭더라.
근데 이런 가입인사 글 모라고 하는 것 같던데? 다시 점검해바.
헉 근데 댓글땀시 삭제도 안되겠다.
 
 
[16/34]   난나 2011-04-10 (일) 22:21
뼈있는 가문 후손~ 어솨~!
 
 
[17/34]   린프 2011-04-10 (일) 22:22
함께가자.


 
 
[18/34]   삐급논객 2011-04-10 (일) 22:24
닉네임 부럽다.
 
 
[19/34]   시티헌터 2011-04-10 (일) 22:24
방가워...내가 4월 1일 가입했응께..
별 차이 안나네..ㅋ
그 때가 869번째든가...
암튼 폭발적으로 늘어나넹
헉....10일만에 그럼 500명이 늘어난겨?

 
 
[20/34]   곱슬이 2011-04-10 (일) 22:24
만세 두고 왠 천세여.  하여간 좋어.
 
 
[21/34]   조약돌 2011-04-10 (일) 22:36
사진 아들인가봐

자알 생겼네
 
 
[22/34]   뜨거운남도 2011-04-10 (일) 22:41
존경하는 닉들이 보이네. 정말 감사.  조약돌/ 나 님 팬.  아들맞고 씽크로율 99%
 
 
[23/34]   순수 2011-04-10 (일) 22:51
잘 왔다..
자주 와야 한다..
뽕 맞으러~~~
 
 
[24/34]   광희남편 2011-04-10 (일) 22:53
태초에 뼈가있었다 모두 뼈가있다 야자 하자
 
 
[25/34]   바람도리 2011-04-10 (일) 22:56
잘 왔다. 잘 놀믄 된다.
 
 
[26/34]   디아박크 2011-04-10 (일) 23:05
생계형 투사...ㅎㅎㅎ...환영한다...앞으로 좋은글 부탁한다....
 
 
[27/34]   여울목 2011-04-11 (월) 01:16
환영한다 무지하게...
 
 
[28/34]   황금 2011-04-11 (월) 03:26
 
 
[29/34]   트리플엑스 2011-04-11 (월) 08:58
방가 환영!

 
 
[30/34]   수민 2011-04-11 (월) 09:47
 
 
[31/34]   바다반 2011-04-11 (월) 10:07
뼈대있는 가문 ...요즘 찾기 힘들던데...여기서있으니 절로 찾아지는 구나... 반가워
 
 
[32/34]   선아 2011-04-11 (월) 10:29
 
 
[33/34]   뜨거운남도 2011-04-11 (월) 13:44
훈훈한 환영에 다시한번 감사하다. 늬들.....- -... 역시 반말은 어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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