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국민참여당에는 참여가 없다

글쓴이 :

이웃을사랑하자 날짜 : 2011-04-10 (일) 12:18 조회 : 5938

이웃을사랑하자 기자 (이기자)

기자생활 : 5,026일째

뽕수치 : 1,662뽕 / 레벨 : 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신고가 접수된 게시물입니다. (신고수 : 1회)
여기를 클릭하시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국민참여당에 참여가 있습니까

국민참여당의 창당목적중에 하나가 당원들의 참여라고 했습니다
동시에 민주당에게는 참여가 없다고 하면서, 비민주정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보다 더 많은 참여를 한다는 국참당이 과연 참여가 있습니까
민주진영은 도덕으로 정치한다고 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조그마한 부패는 쳐다보지도 않지만,민주진영의 티끌만한 부패는 아주 나쁜 놈으로 보일 뿐이지요
마찬가지로 국민참여당의 창당명분중에 하나가 참여인데
과연 참여가 있나요

1. 지난 지자체 선거에서 유시민씨가 무슨 절차로 경기도지사 후보가 되었는지요
중앙당에는 공천권이 없다고 하던에(전략공천도 비민주적이라고 해서)
그 당시에 경기도 당원들이 무슨 절차로 유시민씨를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정해 주었는지요

2. 이번 재보선에서 김해, 순천,분당 지역의 후보들 선택은 누가 했는지요
중앙당 자유토론방에 이러한 질문을 하니, 추후에 당원들이 승인하는 절차가 있을 것이다 라고 하던데
무슨 참여절차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과연 국민참여당이 참여당 맞습니까

글쓴이 :

이웃을사랑하자 날짜 : 2011-04-10 (일) 12:18 조회 : 5938

[1/65]

코로나

2011-04-10 (일) 12:22

이웃/

오늘은 이웃사랑 하고 왔냐???

니 이웃은 어린 여학생 이웃밖에 없더라...
근데 넌 무조건 사랑하면 몸으로 사랑한다며???

더러운 종자...

추천 0 반대 0

[2/65]

꼬마딜러

2011-04-10 (일) 12:23

이웃을 사랑하자 님!

이사람 참 나쁜 사람이네.
오늘 아주 작정을 한 모양인지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아주 노골적으로 이러네.

정말이지 부탁드립니다. 이러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하니 욕을 먹는 겁니다.
백번 양보해서 민주당 보다는 님같은 사람들이 미워서 민주당이라는 소중한 정치적 자산까지도
더 미워집니다. 손발이 오그라질 정도로 밉습니다. 제발 그만 하세요.

추천 0 반대 0

[3/65]

코로나

2011-04-10 (일) 12:23

이웃/

오늘은 이웃사랑 하고 왔냐???

니 이웃은 어린 여학생 이웃밖에 없더라...
근데 넌 무조건 사랑하면 몸으로 사랑한다며???

더러운 종자...

추천 0 반대 0

[4/65]

코로나

2011-04-10 (일) 12:23

이웃/

오늘은 이웃사랑 하고 왔냐???

니 이웃은 어린 여학생 이웃밖에 없더라...
근데 넌 무조건 사랑하면 몸으로 사랑한다며???

더러운 종자...

추천 0 반대 0

[5/65]

곰털

2011-04-10 (일) 12:25

뭐이런 똥영이 가턴 넘이 벌써와서 난장질이냐.... 너 혹시 석프라이즈 가다가 잘못들온거 아난니?
지겨운 닝구들가트니..

추천 0 반대 0

[6/65]

꼬마딜러

2011-04-10 (일) 12:25

코로나님///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오히려 역이용 당할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추천 0 반대 0

[7/65]

개발바닥

2011-04-10 (일) 12:25

붕어빵엔 붕어가 없고
민주당엔 민주가 없고
노짱방엔 노무현이 없다

추천 0 반대 0

[8/65]

이웃을사랑하자

2011-04-10 (일) 12:26

내가 원문에서 주장한 내용이 제발 아니기를 바랄뿐입니다
내가 틀렸다고 차라리 주장을 해주세요
나도 참여당 지지좀 해보게요
경기도 지사 후보선정과정, 이번 재보선 김해,순천,분당 후보선정과정에 당원들이 공천하는 절차가 있었다고 제발 증거를 내어서, 내가 틀렷다고 말씀해 주세요

추천 0 반대 0

[9/65]

코로나

2011-04-10 (일) 12:29

이웃/

오늘은 이웃사랑 하고 왔냐???

니 이웃은 어린 여학생 이웃밖에 없더라...
근데 넌 무조건 사랑하면 몸으로 사랑한다며???

더러운 종자

추천 0 반대 0

[10/65]

코로나

2011-04-10 (일) 12:30

꼬마딜러님/

넷 생활 아시면서 이러지 마세요.

절대 절대 절대 말섞지 마세요.
이런 인간하고 말 첫마디 섞는 순간 낚이는 겁니다.
말 안섞으면 스스로 나가요.
짜증나게 이러지 마세요.

추천 0 반대 0

[11/65]

gevara

2011-04-10 (일) 12:30

어이! 개호로색휘! 꺼지라니깐.. 니가 이러니깐 개호로색휘 소리를 듣는거다!

추천 0 반대 0

[12/65]

아리랑

2011-04-10 (일) 12:31

참여당에도 전략공천이 있습니다.

제88조 (공직후보자의 선출 절차)
①광역단체장, 국회의원 후보자의 선출은 중앙당공천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 후보자에 대하여 해당지역구 당위원회에서 선거하여 추천하고, 이를 중앙위원회에서 인준한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추천의 경우 중앙당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에 대하여 당규가 정하는 바에 따라 공직후보로 추천할 후보자의 명부를 작성하고, 상임중앙위원회에서 후보자 명부의 순위를 정해 전국당원대회의 인준을 거쳐 확정한다.
여성을 1번으로 한다.

추천 0 반대 0

[13/65]

이웃을사랑하자

2011-04-10 (일) 12:31

경기도의 국참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유시민씨가 무슨 당원들의 절차로 후보가 되었습니까
그토록 참여당은 민주당과 다르다고 하고, 민주당에는 참여가 없기에 국참당을 창당했다고 누차 강조했는데
무슨 절차로 후보가 된 것입니까

추천 0 반대 0

[14/65]

코로나

2011-04-10 (일) 12:31

이웃/

오늘은 이웃사랑 하고 왔냐???

니 이웃은 어린 여학생 이웃밖에 없더라...
근데 넌 무조건 사랑하면 몸으로 사랑한다며???

더러운 종자...

추천 0 반대 0

[15/65]

코로나

2011-04-10 (일) 12:32

이웃/

오늘은 이웃사랑 하고 왔냐???

니 이웃은 어린 여학생 이웃밖에 없더라...
근데 넌 무조건 사랑하면 몸으로 사랑한다며???

더러운 종자..

추천 0 반대 0

[16/65]

라온

2011-04-10 (일) 12:32

다들 왜 이러나~아마추어 같이
야는 작정하고 달라들잖여
어떤 말도 소용없다는 걸 알면서... 그러다 혓바닥에 땀띠난다규
비추하고 뽕 따는 것이제~ㅎㅎㅎ

추천 0 반대 0

[17/65]

꼬마딜러

2011-04-10 (일) 12:34

이웃을 사랑하자님

더 이상 말을 해서는 안될 사람이군요.
소위 적진에 들어와서 논쟁하려면 예를 갖추어 가면서 해야지요.

수차례 수정요청드렸는데도 굳이 국참당으로 표기하더니 이제야 참여당으로 표명해 주신것
우선 감사드립니다. 더 이상 저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욕을 유발시키는 것도 욕먹을 짓에 해당합니다.
그래놓고 욕했다고 뭐라고 하면 이건 아닙니다.

저는 물러납니다. 점잖은 척 하려니 무척이나 힘이 드네요.
인내를 시험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추천 0 반대 0

[18/65]

짠물

2011-04-10 (일) 12:34

참여당 오지마.
노대통령 정신 충만한 민주당이 있잖아.

추천 0 반대 0

[19/65]

코로나

2011-04-10 (일) 12:35

꼬마딜러님/

똥물은 확실한 개똥탕으로 덮어 씌우고
관리자가 알아서 치우게 하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젤 좋은 방법이 아니고 유일한 방법입니다.

봉팔리 똥냄새 풍겨요...

일하는 사무실에 술취한 넘들 3-4명이 와서 오바이트 하고 집기 부수면
몸싸움밖에 더나요?

네 네 하고 얼른 내보내는게 정답이에요.

추천 0 반대 0

[20/65]

이웃을사랑하자

2011-04-10 (일) 12:35

아리랑님/
자천으로도 출마가 가능합니까, 그것이 참여인가요
그럼 당원들은 무엇인가요
자천이라면 최소한 당원들의 찬반의사라도 물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런 찬반절차라도 있었는지요
민노당/진보신당은 그야말로 참여가 있는 정당으로 보입니다

동시에 과거 창당시에 민주당의 전략공천에 대해서 비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국참당에도 전력공천이 만들어졌나요
그러면 점점 민주당과 비슷해지고 있는데
왜 민주당은 비민주정당이라고 폄하하지요

추천 0 반대 0

[21/65]

코로나

2011-04-10 (일) 12:36

이웃/

오늘은 이웃사랑 하고 왔냐???

니 이웃은 어린 여학생 이웃밖에 없더라...
근데 넌 무조건 사랑하면 몸으로 사랑한다며???

더러운 종자..............

추천 0 반대 0

[22/65]

코로나

2011-04-10 (일) 12:37

이웃/

오늘은 이웃사랑 하고 왔냐???

니 이웃은 어린 여학생 이웃밖에 없더라...
근데 넌 무조건 사랑하면 몸으로 사랑한다며???

더러운 종자...
...................

추천 0 반대 0

[23/65]

이웃을사랑하자

2011-04-10 (일) 12:37

참여가 있었다면 참여당으로 불러드리지요
그러한 참여가 있었는지, 설명해 주시구료
나도 국참당에서 참여당으로 변경좀 하게
제발 부탁드립니다
욕이나 하지 마시고, 한나라당스러운 언행입니다

추천 0 반대 0

[24/65]

코로나

2011-04-10 (일) 12:40

이웃/

오늘은 이웃사랑 하고 왔냐???

니 이웃은 어린 여학생 이웃밖에 없더라...
근데 넌 무조건 사랑하면 몸으로 사랑한다며???

더러운 종자... ...

추천 0 반대 0

[25/65]

아리랑

2011-04-10 (일) 12:41

자천이라도 중앙후보심사위에서 심사과정이 있습니다.

제88조 (공직후보자의 선출 절차)
①광역단체장, 국회의원 후보자의 선출은 중앙당공천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 후보자에 대하여 해당지역구 당위원회에서 선거하여 추천하고, 이를 중앙위원회에서 인준한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추천의 경우 중앙당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에 대하여 당규가 정하는 바에 따라 공직후보로 추천할 후보자의 명부를 작성하고, 상임중앙위원회에서 후보자 명부의 순위를 정해 전국당원대회의 인준을 거쳐 확정한다. 여성을 1번으로 한다.

제93조 (전략공천지역 등의 선정 및 추천)
①국회의원 및 광역단체장선거와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선거에서 당세가 취약한 지역, 전국선거의 상징성이 큰 지역,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전략적 안배, 그리고 타정당과의 선거연합으로 인한 조정 등 특별한 고려가 필요한 지역 등을 기준으로 후보자를 단수 추천하는 전략공천지역(이하 ‘전략공천지역’이라고 한다)을 선거구 총수의 20% 이내에서 선정할 수 있다.
②국회의원 및 광역단체장 전략공천지역 선정 및 후보 추천은 최고위원회가 상임중앙위원회와 협의하여 하고, 중앙위원회의 인준을 받는다.
③기초단체장 전략공천지역 선정 및 후보 추천은 시·도당상무위원회가 하여 중앙위원회의 인준을 받으며, 지방의원 전략공천지역 선정 및 후보 추천은 시·도당집행위원회가 하여 상무위원회의 인준을 받는다.
④전략지역은 경선지역 선정 이전에 선정하여 공고한다. 단, 중앙위원회 또는 시·도당상무위원회의 의결로써 예외를 둘 수 있다.
⑤제1항의 전략공천지역의 후보자를 선정할 때 여성이 30%이상 포함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추천 0 반대 0

[26/65]

코로나

2011-04-10 (일) 12:41

이웃/

오늘은 이웃사랑 하고 왔냐???

니 이웃은 어린 여학생 이웃밖에 없더라...
근데 넌 무조건 사랑하면 몸으로 사랑한다며???

더러운 종자... ---

추천 0 반대 0

[27/65]

코로나

2011-04-10 (일) 12:42

======================================================================================

이 글 이후로 이 쉥키의 글은 나혼자 상대한다.
다른 멤버들 글 섞지 말아줘

추천 0 반대 0

[28/65]

코로나

2011-04-10 (일) 12:43

이웃/

오늘은 이웃사랑 하고 왔냐???

니 이웃은 어린 여학생 이웃밖에 없더라...
근데 넌 무조건 사랑하면 몸으로 사랑한다며???

더러운 종자... 근데 싸긴 쌌냐??

추천 0 반대 0

[29/65]

구암

2011-04-10 (일) 12:44

민주당엔 민주가 있나? 참여당에 신경꺼고 너나 잘해라

추천 0 반대 0

[30/65]

코로나

2011-04-10 (일) 12:44

이웃/

오늘은 이웃사랑 하고 왔냐???

니 이웃은 어린 여학생 이웃밖에 없더라...
근데 넌 무조건 사랑하면 몸으로 사랑한다며???

더러운 종자... 좆도 3센티요 논리는 그 대가리만치도 없는 새끼가

추천 0 반대 0

[31/65]

가람이맘

2011-04-10 (일) 12:45

이웃을사랑하자 /
하는 짓이 꼭 예전 한나라당 댓글알바 108조 애들과 다름이 무엇이냐
그만해라..

추천 0 반대 0

[32/65]

이웃을사랑하자

2011-04-10 (일) 12:46

아리랑님/
그럼 지역의 당원들로부터 추인하는 절차가 있었는지 묻고자 합니다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 이번 재보선의 3개지역 후보들
추인하는 내용이 그냥 찬성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민노당, 진보신당처럼 찬반을 하는 것인지
어떤 당원들의 추인을 받은 절차를 하셨는지요

민주당의 전략공천과 국참당의 전략공천이 다른데
그럼 국참당의 전략공천과정으로 보면 되나요 이번 재보선, 지난 경기도지사 후보 선정과정을
여기서 반드시 당원들의 추인절차가 필요한데
그러한 절차를 했습니까
당원들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추천 0 반대 0

[33/65]

코로나

2011-04-10 (일) 12:46

너 이쉥키 신발넘

나한테 오늘 딱걸렸다..

날좋은데 씨발 케이블 셋탑 고장났다. 수리도 안되는 일요일에 말야.

나혼자 신발신발 하면서 모니터 앞에서 있는데 너 좀 맞아야겠다.

추천 0 반대 0

[34/65]

초립동

2011-04-10 (일) 12:46

헉 잘못눌렀다
미안하다
그냥 먹구 가라

추천 0 반대 0

[35/65]

여울목

2011-04-10 (일) 12:46

비추가 10개 넘어가면 똥간에 처박자...똥간 만들자.

추천 0 반대 0

[37/65]

이웃을사랑하자

2011-04-10 (일) 12:47

코로나님/
한나라당스럽게 행동하지 마세요
진정으로 님들의 발전과 진전을 위해서 드리는 글인데
참여가 없었으면 없었다, 미안하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하면 될 것입니다
아니면
내가 잘못알고 있다
분명히 참여가 있었다 라고 설명하면 나도 바로 참여당으로 불러줄 것인데
왜이리 사설이 많고, 한나라당스럽게 행동하는 지 원

추천 0 반대 0

[38/65]

코로나

2011-04-10 (일) 12:49

적송/

뭐하는 소리냐?
너같은 무개념 때문에 사회정화가 안되는거다.
넝담이라도 지워라.
장사가 급하냐? 개떵같은 뜨네기 몇 때문에 수 천 단골 내보낼래???

추천 0 반대 0

[39/65]

아리랑

2011-04-10 (일) 12:50

제88조 (공직후보자의 선출 절차)
①광역단체장, 국회의원 후보자의 선출은 중앙당공천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 후보자에 대하여 해당지역구 당위원회에서 선거하여 추천하고, 이를 중앙위원회에서 인준한다.

제93조 (전략공천지역 등의 선정 및 추천)
②국회의원 및 광역단체장 전략공천지역 선정 및 후보 추천은 최고위원회가 상임중앙위원회와 협의하여 하고, 중앙위원회의 인준을 받는다.

추천 0 반대 0

[40/65]

코로나

2011-04-10 (일) 12:50

이웃/

오늘은 이웃사랑 하고 왔냐???

니 이웃은 어린 여학생 이웃밖에 없더라...
근데 넌 무조건 사랑하면 몸으로 사랑한다며???

더러운 종자...

근데 여학생이 한마디 하든??? - 앞으로 안스면 오지 마세용.. 븅신쉐키

추천 0 반대 0

[41/65]

이웃을사랑하자

2011-04-10 (일) 12:51

아리랑님/
그럼 이번 재보선에서 여성이 30%로 이상으로 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부 남성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전략공천이 아니죠
전략공천이라면 중앙당에서 영입한 후보를 대상으로 전략공천을 하는 것인데
현재 후보들 및 경기도지사 후보도 전부 자천으로 나오겠다는 분들인데
이것을 두고 전략공천이라고 하면 안되겠지요
님이 굳이 전략공천이라고 주장한다면
그럼 당원들로부터 추인하는 절차를 하셨나요

추천 0 반대 0

[42/65]

코로나

2011-04-10 (일) 12:51

아리랑/

나 진짜 옆에 사진처럼 생겼다.
존말할때 저새뀌하고 말섞지 마라. 너도 한패로 오인받는다.

추천 0 반대 0

[43/65]

적송

2011-04-10 (일) 12:56

코로나//
저는 그냥 재미로 그랬는데..
이웃하는짓이 하도 우껴서 ㅠㅠ;;
암튼 댓글 지웠쌈..!!

추천 0 반대 0

[44/65]

이웃을사랑하자

2011-04-10 (일) 12:56

이들 지역이 언제 전략지역이라고 경선전에 선정이라도 하셨나요
전혀 없었습니다
참고로 전부 현재의 후보들이 자천으로 후보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우연히 단 1명씩만 나왔는데
당원들로부터 추인을 받은 절차가 있었는데요
그냥 나와도 된다고 묵인하면 될까요
만약 묵인했다면 이는 공당이 아닙니다
팬클럽이지요

과연 이들이 전략공천으로 나오신 분들인지 다시 묻고자 합니다
전략공천으로 중앙당에서 영입하여 나오신 분들인가요

이제는 솔직해집시다

예비후보가 1명이다보니
그냥 자동적으로 후보로 확정되어버린 것이 아닌가요

추천 0 반대 0

[45/65]

아리랑

2011-04-10 (일) 12:56

마지막 댓글 입니다.
전략공천은 여성이 30%가 되도록 노력한다.
전략공천은 복수가 아닌 단수를 의미 합니다. 영입과 관계 없습니다.

추천 0 반대 0

[46/65]

이웃을사랑하자

2011-04-10 (일) 12:59

개인적으로 보면
1. 국참당 지지자분들중에는 중앙당의 추천권한이 없다고 하는 분도 있더군요, 그것을 아주 크게 자랑하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비민주정당이라고 비판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천 0 반대 0

[47/65]

코로나

2011-04-10 (일) 12:59

적송 /

그런 재미로 개쉥키들 그냥 놔두면...

결국 모이고 쌓이고 모이고 쌓이고 낚이고 또 낚이고 똥탕이 전국을 덮는다.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로 올라가는 사람 또 생긴다... 넷생활 초보냐?

추천 0 반대 0

[48/65]

코로나

2011-04-10 (일) 13:01

저런 좃도 안서는 븅신 찌렁이들은

정작 나한테는 말도 못섞어요.

에라이 배알도 없는
지렁이 눈깔만도 못한 개잡넘아...

추천 0 반대 0

[49/65]

서면

2011-04-10 (일) 13:01

넌 참여하는게 뭐라 생각하니, 다 니말대로 다해줘야 하나...

사람들 열심히 참여하더라.. 순수한 마음으로,,, 해주길 바라기 전에 자봉이라도 함 했니

아님 펀드에 돈이라도 내 봤니..조건없이...

추천 0 반대 0

[50/65]

코로나

2011-04-10 (일) 13:02

아리랑/

진짜 마지막이다. 저쉥키 앞으로 과거에 모든 글에 댓글 마지막으로 알고 있겠다.

추천 0 반대 0

[51/65]

코로나

2011-04-10 (일) 13:03

서면 /

음 지금 나하고 싸우자는 거지?

추천 0 반대 0

[52/65]

올챙이

2011-04-10 (일) 13:06

이웃/ 똥은 하루에 한번만 싸라.

추천 0 반대 0

[53/65]

코로나

2011-04-10 (일) 13:10

다들 봐라 교재를 편다.

저새끼 나에 대한 유일한 댓글이다.

코로나님/
한나라당스럽게 행동하지 마세요
진정으로 님들의 발전과 진전을 위해서 드리는 글인데
참여가 없었으면 없었다, 미안하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하면 될 것입니다
아니면
내가 잘못알고 있다
분명히 참여가 있었다 라고 설명하면 나도 바로 참여당으로 불러줄 것인데
왜이리 사설이 많고, 한나라당스럽게 행동하는 지 원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2483#c_22560

참여당은 국참당으로 개친일딴나라당은 한나라당으로 명칭하는 넘이다.

저 새끼는 딴나라당 푸락치야. 단언한다. 얼마나 철저히 정체를 숨기든지간에 딴나라당 푸락치야.

지금도 남파간첩을 자백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뭔지 아냐?
김일성 개새끼 김정일 개새끼 하는 말로 섞는거야.
진짜 북에서 온 넘들은 그 말 한마디면 표정에서 확 드러나.
은연중에 정체는 드러난다.

추천 0 반대 0

[54/65]

이웃을사랑하자

2011-04-10 (일) 13:13

한나라당스럽게 비난이나 하지 말고
질문의 핵심인
당원들의 참여가 있었는징 붇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지지하는 활동과 참여를 혼동하시는군요

추천 0 반대 0

[55/65]

코로나

2011-04-10 (일) 13:14

이 쉥키는 나한테 쌩까는 비열함만 있구나. 어이 루저... 꼴에 배아픈건 알아가지고...

추천 0 반대 0

[56/65]

이웃을사랑하자

2011-04-10 (일) 13:21

루저님들/제발 참여당에 참여가 있다고 증거해 주세요

추천 0 반대 0

[57/65]

바다반

2011-04-10 (일) 13:30

이웃아...내가 참여한다...그게 증거다 이런 디발...조카신발놈...국참당이라 쓰지마 신발놈

추천 0 반대 0

[58/65]

내가낸데

2011-04-10 (일) 13:33

마~ 밖에 볕이 따숩더라.

키보드 잡고 엥엥거리지말고 나가서 운동도 좀 하고 그래라.

추천 0 반대 0

[59/65]

가람

2011-04-10 (일) 13:43

이웃/
대꾸는 해주마.
참여는 지역당원의 재량권 내에서 결정하는 게 있으니까 당원들 결정에 따라 모양은 달라질 수 있어. 분당을만 설명해줄께.

원래 예비후보 등록은 출마자 맘이야. 하지만 우린 출마 전에 전당원 대상 간담회를 해. 이종웅도 그 과정을 거쳤어. 간담회 결과 당원들이 후보에 대해 문제있다고 보면 의견을 정리해서 공심위에 제출해. 지난 지방선거때는 그렇게 한 후보도 있어. 글고 최종 공천 전에 단독후보도 찬반을 물어. 지방선거땐 찬반 안하기로 당원들이 결정했어.

정책은 당원들이 직접 만들어. 글고 만든거 가지고 지역구 당원들 모셔놓고 브리핑해서 의견을 반영해. 당연히 선거운동도 참여하고 당 홍보도 참여해. 최종 정책공보 나가기 전에 당원들 모셔놓고브리핑 하기로 했는데 후보 사퇴해서 그건 했어. 글고 지금은 김해야....

너도 참여할 수 있어... 근데본글멘트로 볼 때수양좀 하고 와.... 알만한 넘이 약점이라도 잡아볼 요량으로 모르는척 하는 거 같거든... 저렴한 영혼이 아니라면 말구..

추천 0 반대 0

[60/65]

이웃을사랑하자

2011-04-10 (일) 14:15

가람님
공당과 팬클럽 수준의 차이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님이 말하는 것은 어느 정당이나 다하고 있습니다

추천 0 반대 0

[61/65]

트리플엑스

2011-04-10 (일) 14:41

개가 짜꾸 짖는데 개장수가 잡아가야 쓰것네.

추천 0 반대 0

[62/65]

이웃을사랑하자

2011-04-10 (일) 14:46

가람님/
아리랑글에 의하면 이번 공천은 전략공천이라고 하던데
님은 아니라고 보는 가 보죠

아리랑님은 전략공천이라서

그런데 님의 주장은 당원들의 공천으로 나간 후보라고 하는 것 같은데
도대체 누구의 주장이 맞은가요

추천 0 반대 0

[63/65]

가람

2011-04-10 (일) 15:52

이웃/
각 당마다 사례좀 들어줘봐.

추천 0 반대 0

[64/65]

냉이아빠

2011-04-10 (일) 17:12

이웃/ 참여당에 참여가 없다..라고 했냐?
나도 묻자. 민주당엔 민주가 있냐?

추천 0 반대 0

[65/65]

아리랑

2011-04-10 (일) 18:41

전략공천은 무슨?
이웃/ 이넘은 지 필요한데로 갖다 붙이는군. 그거 나쁜짓이야. 참고해
난 당헌당규만 예시한것 뿐이야.
니가 이런 요구를 할려면 관련 당헌당규를 온전히 파악하는게 중요하단 말이다.

추천 0 반대 0

[66/65]

法下

2011-04-10 (일) 21:32

봉파라 이웃 이새리 확~제명 해뿌라ㅡㅡ+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37837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388287	2012 10-11

22261		가신(家臣) 과 노무현 [1]	지여	1	5970	2022 10-19

22260		날뽕의 추억 [1]	지여	1	4408	2022 10-19

22259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진단 리트머스시험… [3]	지여	2	5443	2022 10-19

22258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사 [2]	지여	1	5285	2022 10-18

22257		시스템 [2]	지여	1	4408	2022 10-18

22256		극문 X82 의 특징 [3]	지여	1	5317	2022 10-18

22255		노무현을 좋아하는 ... [4]	지여	1	6453	2022 10-17

22254		지도자의 결단 [4]	지여	1	5242	2022 10-17

22253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기자 [1]	지여	1	3678	2022 10-17

22252		자연과학과 법대상대의대 [1]	지여	2	4276	2022 09-24

22251		링컨과 노무현	지여	2	1555	2022 09-23

22250		환률과 물가 [1]	지여	4	4413	2022 09-22

22249		가계대출	지여	3	1573	2022 09-22

22248		"한일, 가장 가까운 이웃... 협력해야..." 그게 … [13]	땡크조종수	5	4812	2022 07-13

22247		[사진만평]빈화면 빈종이 빈머리 [6]	이상형	5	8034	2022 07-05

22246		굥각하의 NATA 외교력은 역대급이었다... 쵴오!!… [5]	땡크조종수	5	3774	2022 07-03

22245		민주당 전당대회 [5]	아더	6	4325	2022 06-26

22244		정권이 바뀌니 이리 좋을 수가 없따... ㅎㅎ [5]	땡크조종수	7	9037	2022 06-19

22243		선거 후기, 그리고 [1]	아더	5	9287	2022 06-05

22242		당권 투쟁 [4]	아더	6	9058	2022 06-03

22241		그렇다면 버린다... (2) [4]	땡크조종수	5	9215	2022 06-02

22240		그렇다면 버린다... [7]	땡크조종수	5	9368	2022 06-02

22239		한미정상회담에 붙여… [3]	땡크조종수	4	8519	2022 05-22

22238		첫번째 사진이 맞겠나, 두번째 사진이 맞겠나… [4]	땡크조종수	6	6837	2022 05-16

22237		대한민국은 결국 필리핀의 길을 가는가… [6]	땡크조종수	5	9439	2022 05-16

22236		문재인 대통령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6]	팔할이바람	6	8565	2022 05-10

22235		정경심 교수를 사면해주세요 [2]	아더	3	5864	2022 05-04

22234		이해못할 인간들: 절대가와 비교가 [4]	팔할이바람	8	8574	2022 04-29

22233		좋았다는 것은 누구 기준인가?? 좋았던 놈 기준이… [2]	땡크조종수	3	9847	2022 04-27

22232		2번 찍은 문빠들아… 요즘 뭐혀?? [5]	땡크조종수	4	8284	2022 04-27

22231		민족정론지 BBC의 로라님이 한국을 떠나셨다네요… [1]	땡크조종수	5	9141	2022 04-18

22230		일본 좆문가라는 정치꾼쉐이… [8]	땡크조종수	4	8846	2022 04-14

22229		이낙연에게 궁금한 것들… [6]	땡크조종수	5	8990	2022 04-14

22228		유시민 1년 구형 [3]	아더	6	9301	2022 04-07

22227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2]	지여	4	8172	2022 03-28

22226		본업존잘, 테라포밍	지여	3	2803	2022 03-26

22225		C N N 우크라이나 - 정준희 [1]	지여	2	8846	2022 03-25

22224		사망자 숫자, 세탁기, 인터넷 [1]	지여	2	8909	2022 03-24

22223		죽은 사표(死票)가 아니라 살아있는 活票이다	지여	2	2112	2022 03-23

22222		밤의 대통령과 똥별들	지여	2	2129	2022 03-22

22221		민주당 비대위를 보며… [1]	땡크조종수	3	8748	2022 03-20

22220		이재명을 찍느니 차라리 윤석렬이다??? [4]	땡크조종수	6	8814	2022 03-18

22219		C N N 우크라이나 ,	지여	2	2165	2022 03-17

22218		C N N - 우크라이나 &	지여	1	2176	2022 03-16

22217		C N N 우크라이나 [1]	지여	2	8613	2022 03-15

22216		서울 경기 부산 단체장 추천 [1]	지여	1	8453	2022 03-14

22215		최강욱 [3]	지여	1	8030	2022 03-14

22214		어그로, 빌런 비켜가기 [3]	지여	2	8000	2022 03-13

22213		우리 열이 하고 싶은 대로 다해 2 [3]	아더	3	8927	2022 03-12

22212		우리 열이 하고 싶은 대로 다해 1 [1]	아더	2	8794	2022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