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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껄렁한 연애담,군대이야기,빼고 그나마 내용있다고 할 나머지는 지 생각이라는 책과 똑같다.
책 인터뷰도 그러더니만 이 자는 티비서도 정해논 질문 짜고치는 능력밖에 안되나.
벤처 결산회계 안 맞아 경리시켜 세시간 계산 맞췄다는 부분에서 티비서는 지가 직접한거로 하는 것만 다르네..
출마설도 야권총선 패배 때문이라 미루고 궁민의 기대여부 및 충족 자기능력 운운하고 있네 ..
책도 자기 생각 궁민에 알려 평가받고 결과가 좋으면 해 볼 수 있을여지 운운..목적서 발간. 책값기증 한다 소리는 안함..수십만이 안에 세금 뜯기게 생겼다. 만 삼천원씩..70%가 책 리바이벌.. 책 팔러 왔나, 심야에 안자고 목빼고 홀린 궁민들에 경의를 보내고 싶다.
이런 인물도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돈 벌면 영웅되고 전파낭비 책값 준조세 뜯어가고 출마고민 일년간 운운해 주식 올리고 2000억 공짜 재단 만들고 좋은 나라다.
저런자를 두고 보는 것이야말로 정의,공정,평화가 실종된 나라다. 컨텐츠가 빤하니 결과는 볼 것도 없다. 낼부터 신발끈 묶는다. 안가에 열받은 분 모두 잊고잘 주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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