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gi ho(서기호) @gihos1
저는 진정성과 공감 소통의 국민대표 이정희를 지지하였을 뿐. 이번 폭력사태를 방조하여 스스로 침묵의 형벌을 받겠다고한. 정치인 이정희를 지지한적 전혀 없습니다. 누구든 국민의 상식을 벗어나서 자파 조직보호에 급급한 정치인은 반대합니다.
"유시민,심상정 공동대표의 지시를 장원섭 사무총장은 더 이상 받지 않겠다
앞으로는 사무총국이 당이고 중앙위원회를 인정하지 않겠다" 라고 했다네요
이에 대해 심상정 공동대표는 어제 중앙위원회 회의 전 사무총장을 찾았으나
의장인 심상정대표에게 아무런 양해도 없이 사무부총장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사무총장으로서의 역할을 방기 했으면서 사무총장으로서 권한을 말할 자격이
없다며
중앙위원회 의장으로서
끝가지 책임있게 마무리 할 것이다.
중앙위원회 의장단을 빠른 시일내에 속개 하겠다.
당원동지 여러분과 낡은 허물과 유산을 과감히 혁신해서
반드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당이 되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또한 유시민 대표는
중앙위원 임시 게시판도 언제 닫힐지 모르겠다며
중앙위원 여러분의 의견을 문자로 부탁 드린다고 말씀하셨다.
어제 인터넷 생중계를 준비하면서 이미 사무총장의 오늘과 같은 발언을 예상했다면서 토론회를 종료하고 조준호대표와 심상정대표 셋이서 중앙위원회 속개를
어떻게 몇시에 할 지 의견조율 하고 중앙위원회 위원들에게도 의견을 들어
오늘밤 안으로 합당한 권한을 가지고 당원에 입각해 당원의 의사를 대변할 중앙위원회를 꼭 속개하겠다는 약속 드리겠다고 하셨다.
seo gi ho(서기호) @gihos1
저는 진정성과 공감 소통의 국민대표 이정희를 지지하였을 뿐. 이번 폭력사태를 방조하여 스스로 침묵의 형벌을 받겠다고한. 정치인 이정희를 지지한적 전혀 없습니다. 누구든 국민의 상식을 벗어나서 자파 조직보호에 급급한 정치인은 반대합니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seo gi ho(서기호) @gihos1
저는 진정성과 공감 소통의 국민대표 이정희를 지지하였을 뿐. 이번 폭력사태를 방조하여 스스로 침묵의 형벌을 받겠다고한. 정치인 이정희를 지지한적 전혀 없습니다. 누구든 국민의 상식을 벗어나서 자파 조직보호에 급급한 정치인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