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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2일 오후 6시 금릉역 앞에서 파주을 야권단일후보 통합진보당 기호4번 김영대 후보 측의 “민간인 불법사찰 규탄”특별 유세가 있었다. 이 유세는 4월2일 전국적으로 6시에 일시에 지역 후보별로 진행하는 것으로 약속되어 있었다 한다. 이날 유세 에는 당원 과 시민 50여명이 지쳐 봤다. 이날 유세에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김셩현 공동 위원장 특별히 참석 하였고 , 특별 지원 나온 서울시당 강북구 위원회 김동수 공동 위원장 찬조 연설로 새누리당과 청와대 규탄이 이어졌다.
이날 연설에서 김동수 위원장은 청와대가 입만 벌리면 검증 없이 읊어주는 기자들도 문제이다. 한나라당 은 잘못되면 노무현 탓 잘되면 이명박 탓? 이름 바뀌고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박근혜는 불리하면 이명박 대통령과 관계없다 유리하면 내가 했다”무책임하게 주장 한다.
또한, “청와대측 주장인 민간인 불법사찰 문건의 80%가 노무현 정부 때 진짜 작성 됐나?
청와대 불법사찰 물타기 주장에 문재인 씨는 막가자는 靑, 사찰 전문 공개해 봐라
불법사찰 전체 문건, 한 장도 남김없이 다 공개해야 한다 말했고.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는 이러다가 BBK도 노무현 거라고 할라 천인공노할 막장 정권 민간인 불법 사찰로 인권을 탄압 무능 파탄 정권은 투표로 교체해야 한다.“문재인 씨와 유시민 대표의 말을 인용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오늘 아침 청와대 기자회견내용을 설명하며 그들이 주장하는 노무전 정부 80%는 공직자 사찰 은 공직자 비리척결 이고 이명박 정부의20%는 민간인 사찰 은 국민감찰 이라 생각한다. 사찰에도 격 이 있다.“ 주장 했다
새누리당 정권은 불법사찰도, 물가폭등도, 서민경제 파탄도, 언론장악 음모도, 인권의 후퇴도, 민주주의의 후퇴도 모두 노무현 정부 탓인가? 남 탓 말고 속히 국민 앞에 이명박 정부는 사과하라! 고 규탄했다. 이런 정부를 심판하기위해 꼭 야권단일 후보 기호4번 김영대를 찍어 달라 호소 했다. 이날 유세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도 우비를 입고 진행되어 1시간 가량 후 7시경에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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