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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봉팔리에 글쓰는 사람들 중에는...- 내생각이다 -
누구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행동하는게 얼마나 어려울까?
적어도 까대는거 보단 어려울거 같다.
예전에 "미스터 쓴소리"라고 불리던 전설적인 인물이 있었다.
지금 어디가있지?
어떤 사안이나 사람에대해 까대는건 개나소나 다한다. 그만큼 쉽다는얘기가 아닐까? 까대면서 대안까지 같이 제시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지금 이곳에는 유시민 얘기가 제일 많은거같다.그만큼 관심과 지지자가 많다는 얘기라 생각된다.
나는 유시민 이라는 사람을 극히 드문 사람중에 한사람이라 생각한다.
물론 그 대안 이라는게 내마음에 안들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다.
그때마다 벌떼같이 달려들어 까대는 부류들이 많이 있다.
아직까지 나는 "유시민"의 대안을 찾지 못했다.
이곳에서 누군가는"박근혜" 를 얘기하는 사람도 있더라.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각자 누군가 있겠지? 없을수도 있겠구나...
누군가 다른대안이 있음 각자 올려봤음 좋겠다는 생각이다.
피에쑤:참고로 나는 2007년 까지는 전혀다를 세상에서 살던사람이다.
오리지날 T.K 에다 박정희를 존경했으며 한나라당이 최고인줄알고 김대중이 빨갱이 인줄 알았다 소위 보수꼴통 이었다.지금도 생각은 보수적이다.
글고 용기 마니내서 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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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
나도 조순형처럼 80살 되면 은퇴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