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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오늘이 일본 시네마현이 지정한 다케시마의날 이다!
이것때문에 규탄대회가 열리고 여기저기서 떠들어대곤 있지만
오늘 박원순 아들 신검문제와 강용석의 사퇴 기자회견은
이상하게도 단 오늘하루만에 깜짝 세일을하듯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어마한 이슈를 낳고있다
그와반해 독도관련 기사들은 싸그리 묻히고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상한 의문점이 하나 생긴다
한번 생각해보자.....
독도에 관심이 많은 일본 그리고 일본에 우호적인MB
최근 일본을 다녀온 박원순과 계속적인 이슈를 낳고있는 강용석
엠비가 살아남기위한 프로젝트라는 과정에서 본다면
독도하나쯤은 일본에게 선물?로 주는일이 있더라도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것이란 생각이다....현재 독도문제는 의외로 한국이 불리한 상황까지 왔다고한다
일본이 세계적으로 로비를 한다는 정황도있고
어쩌면 현 시점이 독도관련 중요한 시점일수도있다란 생각이다
무관심과 흘러가는 시간은 일본에겐 보이지않는 최고의 공격무기일 것이다
그렇다면 BBK입막음과 살아남기위해 미국에게FTA를 선물한것.
퇴임후에 살아남기위해 일본에게 독도를 선물로?주고
무언가를 보장 받겠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MB가 살아남기위한 천번째가 박원순 살리는 것이라면
박원순 강용석은 프로젝트의 일원이 돼겠지?더큰 태두리에 챨스오빠도 있겠고...
오늘 이 프로젝트는 1타4피 라고 볼수있겠다
독도를 조용히 넘어가면서 일본에게 이로움을 주고
박원순은 국민적영웅?으로 무뇌좀비들은 떠받들것이며
밉상 강용석은 바로 꼬리내리고 사퇴했으니 얼마나 무뇌좀비들은 통쾌하겠는가
용석이도 또라이로 낙인찍히고 정권바껴도 그냥 그대로 살면되겠다
그리고 챨스오빠까지 무뇌좀비 머리속에 강력한실드(우리편)를 쳐주겠지
아~~저기 구석에서 독도가 혼자 울고있구나
라고 소설을 써 봅니다 (나꼼수버젼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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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