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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 시아파
인구 약 13억5천만명 약 1억3천만명
지역 이란, 이라크제외한 나머지 이란,이라크에서 다수
분화계기 예언자 무함마드 사망 후 서기 658년 그 후계에서 의견이 달라
알 자말이라는 전쟁으로 무슬림이 수천명이 죽음으로서 서로 극단의
대립의 길로 들어섬.
중략
진실은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중동에서 그들의 이익을 위협하는 세력으로 여겼는 것이다. 이제 이란은 힘을 얻어가고 있고, 이라크 시아파의 투쟁은 미국을 패배시키려 하고 있으며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벌이고 있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제 미국과 이스라엘에게는 시아파와 수니파의 역사적 문제들을 다시 불러 일으켜 두 세력이 내전이나 지역적 전쟁들을 벌이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대부분의 아랍 국가들은 이라크 시아파의 투쟁 성과에 불쾌한 감정을 갖고 있으며 이란의 핵능력 개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미국과 이스라엘에 협조적이다. 이러한 국가들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꼭두각시들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http://www.vop.co.kr/2007/03/26/A000000675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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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