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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대기를 굵게 해서 쓰면
색깔을 바꾸어도 서로 받쳐준다.
무극아빠의 아래 글
굵기를 너무 가늘게 해서 쓴 거당.
이미 정해진 것들을 놓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길 바란다.
주어진 조건들을 가지고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는
자세가 좋지 않나. ^^
당의 이념과 색깔을 한 단어로 응축시켜 넣은 당명으로
진보라 나쁘지 않다.
의미를 다 갖춘데다가
딱딱하지 않고 팔랑거리는 새맛이 있기 때문에
거부감 가지는 사람들에게도 다가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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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보색예시에서 사용된 색깔들이 수정되어야 할 필요를 느낀다.
여기 사용된 색깔들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보색들이 아니라는 뜻.
정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형광색소까지 들어가 있다.
아래 표에 몇 개의 보색쌍이 나오는데,
보라와 연두 색상을 좀 더 정확하게 볼 수있다.
대표적인 보색대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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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