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12/27] 눈물의 시리우스리
글쓴이 :  아롬이                   날짜 : 2011-12-27 (화) 22:19 조회 : 5310
아롬이 기자 (아기자)
기자생활 : 5,120일째
뽕수치 : 9,112뽕 / 레벨 : 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시리우스리가 울보라는 것은, 내 지난 겨울 알아봤다.

인사하러 상가를 돌던 중.. 떡집에 들어간 시리우스를 기다리는데..

유리문 밖에서 보니..

이 사람.. 우는 게 아닌가..

울다 얘기하다 또 울다가..

나오는 시리우스를 잡고 물어보았다.

 

나참.. 왜 울었나 얘기를 하는데, 말을 못 잇는다. 또 눈물바람.. ㅠㅠ

띄엄띄엄 들어보니..

떡집 사장님이 '수고한다, 지난 번 시의원 선거에도 참여당 찍었다'

뭐 이런 말을 듣고 그랬다나,뭐라나...

 

(본 찍사.. 그 상황을 절묘하게 캐치해 사진을 찍어 두었으나..

 뒤져 찾는 귀차니즘을 극복 못했다.. 그냥 상상만..  )

 

 

 

자, 사진의 사전 설명이 길었다..

 

오늘..

성남의 다른 지역구인 수정구 예비후보 기자회견이 있었다.

구 민노당의 김미희 후보..출사표를 읽는다.

'성남 수정구에는 노동자, 빈민, 청소부..이런 분들이 많다'

이런 문구로 시작하다가 감정에 복받쳐 울기 시작했다.

그동안 설움과 고생이 주마등처럼 지나나보다..

울다, 읽다..를 반복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

무심코 옆의 시리우스리를 보는데..

 

헐~ 이 사람 눈이 빨갛다..ㅡ.ㅡ;;

 

차마.. 홈피에는 흉볼 수 없어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같이 아파할 줄 아는 맘여린 그사람 시리우스리..'라고

써 두긴 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아롬이                   날짜 : 2011-12-27 (화) 22:19 조회 : 5310

 
 
[1/9]   된장 2011-12-27 (화) 22:37
척박한 세상에 따뜻한 심성을 가진 사나이라니.
겸댕이 시리우스는 아름다운 남자인겝니까.
분당을 아지매들의 마음을 고마 확 잡아보이소.
 
 
[2/9]   냉이아빠 2011-12-27 (화) 22:47
시리우스 진짜 귀엽다능
똥글똥글하게 생겨갖구 뛰어오는데 완전 곰돌이임 ㅋㅋ
 
 
[3/9]   아롬이 2011-12-27 (화) 22:50
내사랑울보 동영상 올려 보려다..
십여 차례 도전 끝에 성공했다.
자꾸 실패하다 내가 울 뻔했다..
 
 
[4/9]   냉이아빠 2011-12-27 (화) 22:54
원래 아롬이는 울보캐릭임.
 
 
[5/9]   시티헌터 2011-12-27 (화) 23:03
성남시 수정구는 진짜 흥미진진한 지역구가 되겟어..
유시민 짓밟은 미키루크 이상호가 민주당에서 후보될려고 알박기하고 난리더만
 
 
[6/9]   아롬이 2011-12-27 (화) 23:14
냉이아빠/ 힝....


아롬이가 여려 보여도..
그녀는 투투의 딸이라는..
피는 못 속이는..
 
 
[7/9]   냉이아빠 2011-12-27 (화) 23:27
아롬이/ 아 네 네 네 +_+ 무섭
 
 
[8/9]   아롬이 2011-12-27 (화) 23:29
냉이아빠/ 아니.. 뭐 내가 그렇다는 건 아님..
아롬이가 그렇다고..
 
 
[9/9]   대마왕 2011-12-28 (수) 00:48
시리우스...이분 자세히보니 잘생긴....









박........휘......순.......
(^^)(__)정감이 간다 ㅎㅎ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46365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07522 2012
10-11
22261 가신(家臣) 과 노무현 [1]  지여 1 7778 2022
10-19
22260 날뽕의 추억 [1]  지여 1 7412 2022
10-19
22259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진단 리트머스시험… [3]  지여 2 7572 2022
10-19
22258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사 [2]  지여 1 7383 2022
10-18
22257 시스템 [2]  지여 1 7388 2022
10-18
22256 극문 X82 의 특징 [3]  지여 1 7485 2022
10-18
22255  노무현을 좋아하는 ... [4]  지여 1 7845 2022
10-17
22254  지도자의 결단 [4]  지여 1 7390 2022
10-17
22253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기자 [1]  지여 1 5626 2022
10-17
22252 자연과학과 법대상대의대 [1]  지여 2 7243 2022
09-24
22251 링컨과 노무현  지여 2 1752 2022
09-23
22250 환률과 물가 [1]  지여 4 7425 2022
09-22
22249 가계대출  지여 3 1813 2022
09-22
22248 "한일, 가장 가까운 이웃... 협력해야..." 그게 … [13]  땡크조종수 5 7321 2022
07-13
22247  [사진만평]빈화면 빈종이 빈머리 [6]  이상형 5 9115 2022
07-05
22246  굥각하의 NATA 외교력은 역대급이었다... 쵴오!!… [5]  땡크조종수 5 4550 2022
07-03
22245  민주당 전당대회 [5]  아더 6 5775 2022
06-26
22244  정권이 바뀌니 이리 좋을 수가 없따... ㅎㅎ [5]  땡크조종수 7 9833 2022
06-19
22243 선거 후기, 그리고 [1]  아더 5 10061 2022
06-05
22242 당권 투쟁 [4]  아더 6 9829 2022
06-03
22241 그렇다면 버린다... (2) [4]  땡크조종수 5 9990 2022
06-02
22240  그렇다면 버린다... [7]  땡크조종수 5 10132 2022
06-02
22239 한미정상회담에 붙여… [3]  땡크조종수 4 9475 2022
05-22
22238  첫번째 사진이 맞겠나, 두번째 사진이 맞겠나… [4]  땡크조종수 6 7961 2022
05-16
22237 대한민국은 결국 필리핀의 길을 가는가… [6]  땡크조종수 5 10221 2022
05-16
22236  문재인 대통령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6]  팔할이바람 6 9647 2022
05-10
22235 정경심 교수를 사면해주세요 [2]  아더 3 7680 2022
05-04
22234 이해못할 인간들: 절대가와 비교가 [4]  팔할이바람 8 9650 2022
04-29
22233 좋았다는 것은 누구 기준인가?? 좋았던 놈 기준이… [2]  땡크조종수 3 10628 2022
04-27
22232 2번 찍은 문빠들아… 요즘 뭐혀?? [5]  땡크조종수 4 9240 2022
04-27
22231 민족정론지 BBC의 로라님이 한국을 떠나셨다네요… [1]  땡크조종수 5 10017 2022
04-18
22230 일본 좆문가라는 정치꾼쉐이… [8]  땡크조종수 4 9552 2022
04-14
22229 이낙연에게 궁금한 것들… [6]  땡크조종수 5 9737 2022
04-14
22228 유시민 1년 구형 [3]  아더 6 10067 2022
04-07
22227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2]  지여 4 9243 2022
03-28
22226 본업존잘, 테라포밍  지여 3 3141 2022
03-26
22225 C N N 우크라이나 - 정준희 [1]  지여 2 9737 2022
03-25
22224 사망자 숫자, 세탁기, 인터넷 [1]  지여 2 9764 2022
03-24
22223 죽은 사표(死票)가 아니라 살아있는 活票이다  지여 2 2345 2022
03-23
22222 밤의 대통령과 똥별들  지여 2 2363 2022
03-22
22221 민주당 비대위를 보며… [1]  땡크조종수 3 9513 2022
03-20
22220 이재명을 찍느니 차라리 윤석렬이다??? [4]  땡크조종수 6 9672 2022
03-18
22219 C N N 우크라이나 ,  지여 2 2399 2022
03-17
22218 C N N - 우크라이나 &  지여 1 2459 2022
03-16
22217 C N N 우크라이나 [1]  지여 2 9534 2022
03-15
22216 서울 경기 부산 단체장 추천 [1]  지여 1 9391 2022
03-14
22215 최강욱 [3]  지여 1 8743 2022
03-14
22214 어그로, 빌런 비켜가기 [3]  지여 2 8921 2022
03-13
22213 우리 열이 하고 싶은 대로 다해 2 [3]  아더 3 9673 2022
03-12
22212 우리 열이 하고 싶은 대로 다해 1 [1]  아더 2 9589 2022
03-1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