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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보고 열받아 나도 모르게 욕나오더라.
명박이 부터 한심한 외교라인, 정부관계자, 대한민국 언론인들
다 코박고 죽어야 한다.
매일 수 천적의 어선이 우리 영해에서 조업을 하고,
경비정이 경고를 해도 버젓히 모여 세월아 하며 버티고 있고
오히려 싸우려고 무장하는 이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자국 영해에서 자국 어선들이 오히려 도망다니는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한단 말인가.
한심한 언론들은 중국 불법어로 선박 수와 우리 경비 함정 수 비율을 보도한다.
기자 색히 들이 무식한 건지, 보도통제를 하는 것인지
대체 이해 할 수 없다.
1:1이 되어도 이런 식으론 해결 할 수 없다.
자주권을 강력하게 확실하게 실현 해야 하는 것이다.
영토와 영해가 왜 있는가.
북한이나 베트남 보고 느낀 것이 없는가.
거꾸로 이런 바보같은 대응이 양국 국민간 감정들을 격양 시키고
불 필요한 분쟁으로 변질 될 가능성이 노후하다.
원칙대로 하겠다고 경고하고
불응하면 강력하고 확실하게 대응 해야 한다.
통합진보당도
확실한 입장으로
보도자료 내기 바란다.
이 문제 가볍게 넘겨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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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