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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우리당 이름입니다.
정당[政黨]“정치적인 주의나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라고
사전에 나와 있네요.
그렇습니다. 정당은 정권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위해 조직된 단체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권을 잡는 방법은 단 하나 선거입니다.
선거에 참여하는 것이 정당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지요.
저는 말로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적으로 참여해야 된다고 생각해 왔고
그 바탕으로 지난해 지방선거에도 참여 한 바 있습니다.
당 홍보를 위해 나서자 했지만 혹시 당선 될지도 모른다는 순진한 생각으로 참여한 지난 지방선거는
직접적인 성과는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경험과 적지 않은 국민들의 성원을 받았다고 자부 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지난 1년 전과는 너무나 다른 상황입니다.
진보대통합의 추진되는 과정의 이런저런 소용돌이와 시의원하나 없는 작은 정당으로서 지역정가에서의 소외감등으로 시의원선거에 나설 후보가 하나도 없는 것이 국민 참여당이 처한 현실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저는 국민참여당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꿈을 실현 하는데 작은 초석이 되고
성남지역에서 국민참여당의 존재이유를 확인하고자 10.26 성남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혹자는 말 합니다 당선 되지도 못할거 뭐하러 나가냐고.....
그런식의 논리라면 개나라당이나 민주당이 아니면 뭐 하러 정당 만들고 선거에 참여합니까?
당선 가능성도 전혀 없는데....
어렵고 힘들어도 끊임없이 도전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막상 출마를 결심 하면서 하게 되는 가장 큰 걱정은 역시 경제적인 문제네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이 모든것이 다 운명인것을...
저 자신 많이 부족합니다만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조언이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보도자료]
성남시 타선거구, 국민참여당 홍형표 후보 출마
“사람을 섬기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 국민참여당은 오는 10.26 보궐선거 성남 타선거구(수내1·2, 판교, 삼평, 백현, 운중동)에 홍형표(44세) (주)상생에프에스 대표이사를 예비후보로 선정하고 경기도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홍형표 후보는 현재 국민참여당 경기도당 공교육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시민광장 성남 대표일꾼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교급식을 친환경 급식으로 전환하고 학습준비물 없는 학교 만들겠다
○ 홍형표 후보는 분당대진고등학교 등 학교 현장에서 10여년간 급식 사업을 하면서 학생과 교사에 대한 복지 증대와 상호 예의를 지키면서도 재미있고, 자유롭고, 정의로운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꾸준히 관심을 가져 왔다.
생활인의 정치 참여가 특징인 국민참여당 후보로 나선 홍형표 후보는 허황되지 않고 실현 가능한 공약을 제시하여 반드시 지키겠다는 의지로 ▲시의회의 가장 중요하고 큰 권한인 예산 심의와 결산 심사에 성실히 임하여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 ▲보편적 교육 복지 예산 확대에 온 역량을 쏟아 시민이 행복한 성남이 되도록 하겠다. ▲시민 혈세로 가는 시의원 해외 연수를 가지 않되 필요시 자비로 가겠다. ▲회기 중 100% 의회 출석함으로써 기본이 바로 선 성실한 시의원이 되겠다. ▲초․중등학교 「학습 준비물 지원 센터」 설립 지원을 통한 학습 준비물 없는 학교 만들기 사업으로 교사들의 교육 과정 운영 및 수업 진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습 준비물에 대한 학부모의 경제적, 심리적, 시간적 부담이 경감되도록 하겠다. ▲학교 급식이 지역 농산물을 사용한 친환경 급식으로 전면 전환 되도록 지역급식센터를 건립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 국민참여당 홍형표 예비후보 프로필 >
- 서울 배재고등학교-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 졸업
- 現(주)상생에프에스 대표이사
- 現국민참여당 경기도당 공교육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
- 現국민참여당 성남지역위원회 운영위원
- 現시민광장 성남대표일꾼
- 前분당대진고등학교 위탁급식운영(‘1999 ~ 2009’)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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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