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인공지능 :온라인&사이버(결제, 클라우드, 데이타)
온라인 결제, 회계프로그램 => 이로인한 데이터 수집
더존비즈온, NHN한국사이버결재 같은 것들
3. 생명과학
장르는 희망적이지만 기초체력이 부족함.(특히 자본)
다국적제약 회사가 가지 않았던 길을 가는 경우엔 이번에 가능.
버/블/이/필/요/하/다
4.전기자동차
대세임. 배터리가 관건. 여기에도 반도체 수요 많음
5. 건설
단, 북한과 친해야 함. 그래서 현대건설 주목하고 있음.
현대상선 역시 주목할 필요 있음.
한진은 지은 죄가 많아 공중분해 당하고 있다고 봄. 858
봉추/
키신저가 등장하니 ...한마디.
키신저가 이런 말을 했지. '비엔나를 가지고 싶으면 가져라'
7~8년전쯤. 이것이 당시 미국 핵심세력의 시각이었음.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먹듯 남한을 갖고 싶으면 가지라는 것.
지금은 거대한 배가 방향을 틀고 있음.
괘도이탈도 동일괘도도 아니라고 봄.
충격 완화를 위해 새로운 괘도를 준비했고
서서히 키를 틀고 있다고 봄.
* 신천지는
한국 정계를 틀어쥐기 위해 왜구간첩단들이 만든 것으로 보임.
창가학회와 매우 비슷하여 열 받았음.
이번에 소탕된 것으로 보임.
왜구들이 아직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이번에 따끔한 맛 볼 것임.(or 자해)
지난 후쿠시마 딱밤에 정신 차릴 줄 알았는데...아닌 것 같음.
한반도에서 밀려나 이름도 성도 역사도 갈아치운 근본 없는 놈들.
同根同祖라 어여삐 봐주려 했건만...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