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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창중이 도망친 이유 [원문보기]

[1/13]

바람

2013-05-14 (화) 12:48

청와대에 이렇게 띨띨한 놈들 데리고 통치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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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떠돌이

2013-05-14 (화) 12:56

하버마스/ 草綠同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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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이장

2013-05-14 (화) 14:34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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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뭉크

2013-05-14 (화) 14:55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76

정미홍이 국민이 삼류라 이런일로 흥분한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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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대마왕

2013-05-15 (수) 01:16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반대로 윤창중으로 빙의해서 음모론적으로

생각해본다면 '내부권력싸움'으로 누군가 윤창중을 날려버리기 위해

꾸민 계획이라면,,,, 인턴을 그런 목적으로 섭외하여 묘한 뉘양스를

계속적으로 던지며 꼬리를 쳤고, 인턴의 정확한 마음을 확인하고자 위로주와

생일 개드립을 치며 술자리를 마련하였는데 역시 알쏠달쏭...

술도 취하고 결국 개버릇 남 못주고 사고를 쳤다... 뭐 이런 시나리오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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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바람

2013-05-15 (수) 12:03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과 정권의 수준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얼굴"이라고 했습니다. -윤창중 칼럼중에서-

출처: 기록은 남는다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30514/55152903/1

수첩인은 이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알까?
재수 없어 똥 밟았다가 아닌것을
자신의 카리스마로 모든 일이 해결될까?

청와대의 수준, 정권의 수준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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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바람

2013-05-15 (수) 12:09

수첩인이 사면초가에 싸여있음에 나는 가슴이 너무 아프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23428

--> 안타깝지만 최종책임은 수첩인이라는 사실.

수첩인과 분리 시킬래야 분리 시킬 수 없는 결과라는 것을 스스로 시인 하는 순간부터
띨띨한 인사문제의 해결과 개선이 될 것 같다.
사비로 월급주는 것도 아니고 국민들 혈세로 고액의 월급을 주어야 하는 사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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