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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복귀기념 재투성이 꿀찬이 얼골 함 보여줄까나~^^ [원문보기]

[1/15] 칼키

2012-11-22 (목) 18:35

봉숙성~~ 최고 맞다~~~
꿀찬이랑 할배 표정에 절로 웃음이 나고
그림에서 따땃한 온기가 막 뿜어져나오는 것 같다.
꿀찬이녀석 볼수록 매력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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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데니크레인

2012-11-22 (목) 19:03

다음날 아침 아궁이 입구 개시키들 좀 봐~
그림 저장해서, 바탕화면 쓰리라~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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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미나리

2012-11-22 (목) 19:19

된장 발리기전에 탈출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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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봉숙이

2012-11-22 (목) 19:58

데니// 안본다믄서 뽕까지...어흑~!!!

게다가 나름 최고컷이라고 자부하는
마지막 아궁이속 가이들을 꿰뚫어보다니...크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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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치매백신

2012-11-22 (목) 22:12

마지막 봉숙이 표정이 딱 생활이다 싶네. 자연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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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미나리

2012-11-23 (금) 01:24

다시보니 냐옹이도 가마솥에 널부러져 있네
ㅋㅋㅋ 디테일하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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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고지야

2012-11-23 (금) 02:59

리얼한 표정들이 살아있고 정말 잼있다.
꿀찬이는 표정이 꿀맛같다.. 히힝
아궁이 앞에 같이 앉아 뜨듯하게 불쬐는 저 모습이 젤루 좋다.. 저거 나도 캡쳐해두어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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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언제나마음만은

2012-11-23 (금) 11:46

넘 따뜻한 만화다
봉숙언냐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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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피안

2012-11-23 (금) 12:32

글도..그림도..
마음도..따스한..
꿀찬이 자주 보고픈
1인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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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순수

2012-11-23 (금) 12:47

햐~~~
꿀찬이네 식구 많이 늘었네~~~
ㅎㅎ

봉숙아..
자주 올려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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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통곡의벽

2012-11-23 (금) 13:10

꿀찬이가 볼 때마다 참 탐스럽게 보인단 말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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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아스라이

2012-11-23 (금) 16:23

봉숙온냐~
꿀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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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뭉크

2012-11-23 (금) 16:28

꿀찬이 데리고 자주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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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박봉팔

2012-11-23 (금) 18:20

개들이 아궁이에 들어앉은 저런 게 바로,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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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뜨르

2012-11-24 (토) 19:42

꿀찬이 표정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동네 가고 싶다

저 고양이 꼬셔다가 칼키 주자 뜨끈뜨끈하게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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