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85건, 최근 0 건

[기타] '장준하의 사람들을 만나다' [원문보기]

[1/13] 피안

2012-08-15 (수) 03:28

뜨르가 장준하님을..
슬프다..세월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추천 3 반대 0

[2/13] khalki

2012-08-15 (수) 03:38

추천 3 반대 0

[3/13] 된장

2012-08-15 (수) 07:19

아 뭐라고 말을 하기가...
슬프고 안타깝고 한스럽기까지...

추천 3 반대 0

[4/13] 참으로

2012-08-15 (수) 09:28

착잡하군요
관동군 장교 박정희의 얼굴과 호의호식한 그 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추천 3 반대 0

[5/13] 수수꽃

2012-08-15 (수) 17:39

참으로/오늘 아침 똑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뜨르/나도 이렇게 말할 수 밖에... 고마워요

추천 0 반대 0

[9/13] 앤드

2012-08-16 (목) 18:16

스크립해 갑니다...^^*

추천 0 반대 0

[10/13] 뜨르

2012-08-16 (목) 18:23

위 모든 분들 감사. 내일이 아마 기일이라서 더 그럴 듯. 박근혜 공격용으로. 사실 저 때가 참여정부 때임. 그런데도 어쩔 수가 없음. 각 종 과거사 진실규명 위원회는 강제구속력이 없어서...정권 한번 바뀌면 할 수 있는 게 많지만, 해결할 수 있는 건 별로 없단 거.

여의도P/ 뜬금없지만 피디되려면 무슨 공부 해야하는감? 하도 답답해서 물어봄

추천 0 반대 0

[11/13] 여의도P

2012-08-16 (목) 19:47

뜨르/ 댓글로 답하기 어려운 질문임.
그거 보다는 되는 방법을 잠깐 언급할게.
1.공중파 방송 공채 시험에 합격한다. ㅠㅠ(언론고시)
2.방송프로덕션에 면접을 보고 취업한다.
(조연출로 빡세게 시작함. 빡세다는 것은 들인 정력과 시간에 비해
턱없이 낮은 임금 때문)
* 방송프로덕션에선 방송국에서 운영하는 아카데미 출신들을 선호함

추천 0 반대 0

[12/13] 뜨르

2012-08-16 (목) 19:56

여의도P/ 어렵단 뜻이구나. 이상한 질문에 제대로 답해줘서 땡큐. 여의도P의 작품들 앞으로도 고대기대하게씀!

추천 0 반대 0

[13/13] 아자아자

2012-08-16 (목) 22:27

뜨르/고맙단 말 밖에..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8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85		복귀기념 재투성이 꿀찬이 얼골 함 보여줄까나~^^ [15]	봉숙이	21	4632	2012 11-22

84		[신장 투르판] (7) 고창고성(高昌古城 ) [1]	뜨르	2	5293	2012 11-20

83		강원도 오대산 [32]	피안	13	4854	2012 11-03

82		이탈리아 여행 - 피렌체 2 [18]	구장로	9	6210	2012 10-28

81		이탈리아 여행 - 피렌체 1 [23]	구장로	12	5742	2012 10-28

80		철원 잠곡 저수지 [42]	피안	18	6046	2012 10-26

79		오미자 엑기스 담그기 [33]	수수꽃	17	8095	2012 10-16

78		[일본] 니시노미야 징검다리 [7]	뜨르	7	5542	2012 10-02

77		교회의 재탄생 2 - 서점이 된 교회 [14]	밀혼	15	5020	2012 10-01

76		자금성 서로(西路) 산책 [5]	뜨르	8	5277	2012 09-29

75		중국 천진 희극박물관(戏剧博物Ɖ… [8]	뜨르	8	5419	2012 09-26

74		. [44]	칼키	19	6015	2012 09-12

73		[숟가락] 어머니의 선물 - 구두 [18]	뜨르	18	6278	2012 09-09

72		[9.3 용정으로 향한 이유] (1) 용정 명동촌과 윤… [1]	뜨르	4	5531	2012 09-06

71		메테오라 수도원 [5]	김자윤	11	4893	2012 09-04

70		하루 적정 운동시간은 30분 [10]	팔할이바람	25	7831	2012 08-30

69		[중국 승덕]擎锤峰, 나만의 엿봉에서 [6]	뜨르	10	5673	2012 08-28

68		[신장 위구르 赛里木湖 ] 똥싸러 가다 만… [17]	뜨르	17	6855	2012 08-22

67		유년기 기억 하나 [12]	심플	17	4618	2012 08-20

66		[홍콩]센트럴 미드레벨 에스칼레이터(Central Mid… [7]	뜨르	10	6690	2012 08-18

65		'장준하의 사람들을 만나다' [13]	뜨르	17	5425	2012 08-15

64		벽화 [33]	망구	16	4784	2012 08-06

63		도둑질 [25]	망구	34	5500	2012 07-11

62		점봉산 곰배령 [18]	앤드	19	6291	2012 06-25

61		마라톤 대회 완주후기 [31]	팔할이바람	24	6689	2012 06-25

60		[중국최북단漠河] 5.가족 [22]	뜨르	15	5361	2012 06-25

59		[중국최북단漠河] 4.달동네,氓流屯 [11]	뜨르	16	6149	2012 06-25

58		[중국최북단漠河] 3. 썰매, 시장, 태양 [16]	뜨르	15	4943	2012 06-25

57		[중국최북단漠河] 2. 북극촌(北極村) [11]	뜨르	13	5007	2012 06-25

56		[중국최북단漠河] 1. 소개 [15]	뜨르	14	4726	2012 06-25

55		[론 알프스] 돌집이 예쁜 산골짜기 마을 [8]	밀혼	12	6400	2012 06-24

54		[레시피]진보 브로콜리 두부무침 [20]	데니크레인	22	7300	2012 06-23

53		[여행] 시에틀 EMP 박물관 - 1 [6]	나성남	14	4641	2012 06-21

52		제비 [19]	망구	27	4762	2012 03-25

51		떠돌이 런던생활	미나리	1	2883	2012 01-30

50		한국 문화 좋아하는 네덜란드 친구네 이야기	밀혼	1	3302	2012 01-17

49		티켓으로 더듬어 보는 나의 연애사	궁리	3	2284	2012 01-11

48		김장 첫날	김자윤	1	2318	2011 12-20

47		어머니와 두부.. 그리고 아버지..	궁리	2	2554	2011 12-08

46		조털파티라고 들어봤나? [17]	흑산도	50	6214	2011 12-08

45		[숟가락] 어느 일본인의 한국라면 라이프	내요새힘들다	2	2747	2011 11-26

44		화장품 & 마사지 [37]	된장	31	7168	2011 11-25

43		[몰디브 ①] 여긴 신혼여행으로 가야하는거야...?	일리오나	1	3109	2011 11-24

42		우는 아이 재갈 물리는 법 [3]	박봉추	15	5279	2011 11-07

41		10월의 마지막 일요일 [24]	된장	29	5914	2011 10-30

40		부모님과 나 [29]	된장	44	5757	2011 10-05

39		다이어트 경험담 [27]	된장	36	6202	2011 09-29

38		생활의 발견 [40]	된장	45	6579	2011 09-26

37		최동원과 그 아버님	武鬪	2	2277	2011 09-18

36		[酒有天下] 2. 술의 기원 - 인간과 술의 만남	이상형	1	3669	2011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