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85건, 최근 0 건
   
[조리.건강.미용] 생활의 발견 [원문보기]

 
 
[1/40]  곱슬이 2011-09-26 (월) 19:23
다이어트 경험담 초인기있을고야
 
 
[2/40]  된장 2011-09-26 (월) 19:36
곱슬이/증말?
 
 
[3/40]  날뽕 2011-09-26 (월) 19:46
오! 허리통증에 걷기 운동이라
꼭 해봐야 하겠는걸
 
 
[4/40]  된장 2011-09-26 (월) 19:49
날뽕/의자뿐만 아니라 앉을 때는 바른 자세가 아주 중요하다능
이상 경험자의 조언이었습니다. 에헴~~
 
 
[5/40]  khalki 2011-09-26 (월) 20:03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읽었다.
항균빨래비누 ㅋㅋㅋㅋㅋ
 
 
[6/40]  된장 2011-09-26 (월) 20:25
khalki/항균빨래비누 좋아하는구나.
 
 
[7/40]  앤드 2011-09-26 (월) 20:44
된장/ 항균빨래비누는 어디서 파냐?
      우리집에두 그거 써야할 사람 하나 있다.
 
 
[8/40]  꿈™ 2011-09-26 (월) 20:55
안보고 비추 때리고 본글 볼려는 1인
 
 
[9/40]  꿈™ 2011-09-26 (월) 20:57
비추 누르고 읽어 보니 읽어 볼만은 하다.
 

  그래도 비추 한 것에 대한 전혀 미안하지 않다.
 
 
[10/40]  된장 2011-09-26 (월) 21:11
앤드/마트에 판다고 하네요 가격도 900원-1000원대라구 하네요.
빨래비누에 그냥 "항균"이라고 써 있답니다.

꿈/싸우자
 
 
[11/40]  항룡유회 2011-09-26 (월) 22:20
[믿거나 말거나] 연재가능하겠다..
 
 
[12/40]  콩자반 2011-09-26 (월) 22:34
날뽕님 경우는 걷기로 나아질 수준이 아닌 것 같은데..병원 꾸준히 다니셈^^
나도 허리가 안좋아 걸으면서 자세 바로하려고 애쓴다
효험 있더라고..재밌는 글 잘 봤다 된장아
 
 
[13/40]  된장 2011-09-26 (월) 22:56
항룡유회/ 경험이 미천하여 연재는 불가능하다능.

콩자반/ 고..... 고맙다능.
 
 
[14/40]  항룡유회 2011-09-26 (월) 23:01
된장이 쓰다 멈추면 고추장이 이어쓰면 되고

고추장이 쓰다 멈추면 간장이 이어쓰면 되고

간장이 쓰다 멈추면 막장이 이어쓰면 되고

막장이 쓰다 멈추면 위장이 이어쓰면 되고

위장이 쓰다 멈추면 심장이 이어쓰면 되고

심장이 쓰다 멈추면 주인장이 이어쓰면 되고...

세상은 어떻게든 굴러는 간다..

 
 
[15/40]  꿈™ 2011-09-26 (월) 23:15
된장/

난 겁이 많아 싸움 못한다.


싸움은 봉회장님이 쬐끔 한다는 소문이...    ㅋㅋㅋ
 
 
[16/40]  이상형 2011-09-26 (월) 23:17
조오타~

구수한 댄장냄새 이방저방 퍼트려라~
 
 
[17/40]  된장 2011-09-26 (월) 23:22
항룡유회/ 이런 날드립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꿈/ 악마의 꼬드김에는 넘어가지 않아요.
 
 
[18/40]  된장 2011-09-26 (월) 23:24
이상형/ 고갱님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19/40]  냉이아빠 2011-09-26 (월) 23:59
된장/ 뭐야. 너 제법 웃기잖아?
 데니크레인과 싸워서 이긴 후 다시 박봉팔과도 맞붙어서 이기고 나면 나한테 덤빌 도전권을 주마.
 도전권만 준댔다. 명심해라.
 
 
[20/40]  올챙이 2011-09-27 (화) 00:20
 
 
[21/40]  고랑 2011-09-27 (화) 00:33
냉반장  완장 차니까  급  냉  하네
 
 
[22/40]  아스라이 2011-09-27 (화) 00:58
오홋~
된장~♡
냉완장까지 다 평정할수 있게씀!!
 
응원하께~~~~!!!
 
 
[23/40]  밥풀 2011-09-27 (화) 02:15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어
된장 음..
 
 
[24/40]  고지야 2011-09-27 (화) 04:26
재밌다. 실실웃으며 글읽었다. 정보도 좋고
 
 
[25/40]  내요새힘들다 2011-09-27 (화) 06:22
ㅋㅋ 난 냉완장에서 된장으로 갈아탈래,, 새롭따^ -^)ㅋ
 
 
[26/40]  다시라기 2011-09-27 (화) 07:49
오홋
싸한데 분위기



자주보자굽!!
 
 
[27/40]  바다반2 2011-09-27 (화) 09:01
된장님을 보니깐  조만간 고추장님도 올 것 같다는 ㅋ... 역쉬 된장은 심오한 힘이 있는 듯
 
 
[28/40]  난나 2011-09-27 (화) 09:07
역쉬.. 된장이 최고야..! 나, 된장국 무지 좋아해.. 질리지도 않구...
자주 봐~~~~
 
 
[29/40]  된장 2011-09-27 (화) 09:39
냉이아빠/ 개인의 영달보다 사이트의 평.....평화를
 
 
[30/40]  솔빈아빠 2011-09-27 (화) 09:56
향균빨래비누 개들에게도 추천해봐야겠군^^
 
 
[31/40]  졸라늬우스 2011-09-27 (화) 10:05
글 구수하게 잘 쓰눼  ^^
 
 
[32/40]  새바이아빠 2011-09-27 (화) 12:11
시린이하고 무좀은 나에게 꽤 도움되겠다^^*
근데 무좀에 데톨도 매우좋아!
머리가렵고 비듬에도 굿!
 니조랄은 넘 비싸
양도 얼마 안되고
 
 
[33/40]  언제나마음만은 2011-09-27 (화) 14:02
흠...재밌네
 
 
[34/40]  냉이아빠 2011-09-27 (화) 14:17
된장/ 개인의 영달보다는 사이트의 평화?!
 잘 들어둬라. 난 사이트의 평화보다는 내 연봉이 소중하다.
 사이트의 평화와 번영이 곧 내 연봉이기 때문에 나는 이를 지킬 뿐이다.
 
 여하튼 그럼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객님~♥
 
 
[35/40]  된장 2011-09-27 (화) 14:18
새바이아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6/40]  된장 2011-09-27 (화) 14:28
냉이아빠/ 멋....멋지십니다. 전 아무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정말입니다.
 
 
[37/40]  곱슬이 2011-09-27 (화) 15:06
아빠들이 엄청 많네
 
 
[38/40]  냉이아빠 2011-09-27 (화) 15:48
된장/  난 필요한 거 많다.
 아무것도 필요 없다는 고객님은 고객님이 아니다.
 목이라도 내놓아라. 그렇지 않으면 너를 삶아먹으리 (구지가 인용)
 -_-)r ~★
 
 
[39/40]  된장 2011-09-27 (화) 16:04
냉이아빠/ 잠시만 기다려봐. 일단 목에 때 좀 벗기고
 
 
[40/40]  앤드 2011-09-27 (화) 19:53
ㅋㅋㅋ 된장 고맙!
슈퍼가서 찾아볼께...
혹시 필요하면 말해, 때밀이 타올도 사 올께~^^*
   

총 게시물 8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85  복귀기념 재투성이 꿀찬이 얼골 함 보여줄까나~^^ [15] 봉숙이 21 4630 2012
11-22
84 [신장 투르판] (7) 고창고성(高昌古城 ) [1] 뜨르 2 5292 2012
11-20
83  강원도 오대산 [32] 피안 13 4852 2012
11-03
82  이탈리아 여행 - 피렌체 2 [18] 구장로 9 6210 2012
10-28
81  이탈리아 여행 - 피렌체 1 [23] 구장로 12 5741 2012
10-28
80 철원 잠곡 저수지 [42] 피안 18 6045 2012
10-26
79 오미자 엑기스 담그기 [33] 수수꽃 17 8095 2012
10-16
78 [일본] 니시노미야 징검다리 [7] 뜨르 7 5540 2012
10-02
77  교회의 재탄생 2 - 서점이 된 교회 [14] 밀혼 15 5018 2012
10-01
76 자금성 서로(西路) 산책 [5] 뜨르 8 5274 2012
09-29
75  중국 천진 희극박물관(戏剧博物Ɖ… [8] 뜨르 8 5419 2012
09-26
74  . [44] 칼키 19 6014 2012
09-12
73 [숟가락] 어머니의 선물 - 구두 [18] 뜨르 18 6277 2012
09-09
72 [9.3 용정으로 향한 이유] (1) 용정 명동촌과 윤… [1] 뜨르 4 5529 2012
09-06
71 메테오라 수도원 [5] 김자윤 11 4892 2012
09-04
70 하루 적정 운동시간은 30분 [10] 팔할이바람 25 7829 2012
08-30
69 [중국 승덕]擎锤峰, 나만의 엿봉에서 [6] 뜨르 10 5671 2012
08-28
68 [신장 위구르 赛里木湖 ] 똥싸러 가다 만… [17] 뜨르 17 6853 2012
08-22
67  유년기 기억 하나 [12] 심플 17 4615 2012
08-20
66 [홍콩]센트럴 미드레벨 에스칼레이터(Central Mid… [7] 뜨르 10 6689 2012
08-18
65  '장준하의 사람들을 만나다' [13] 뜨르 17 5423 2012
08-15
64  벽화 [33] 망구 16 4783 2012
08-06
63  도둑질 [25] 망구 34 5500 2012
07-11
62 점봉산 곰배령 [18] 앤드 19 6291 2012
06-25
61  마라톤 대회 완주후기 [31] 팔할이바람 24 6687 2012
06-25
60  [중국최북단漠河] 5.가족 [22] 뜨르 15 5360 2012
06-25
59  [중국최북단漠河] 4.달동네,氓流屯 [11] 뜨르 16 6148 2012
06-25
58 [중국최북단漠河] 3. 썰매, 시장, 태양 [16] 뜨르 15 4941 2012
06-25
57 [중국최북단漠河] 2. 북극촌(北極村) [11] 뜨르 13 5007 2012
06-25
56 [중국최북단漠河] 1. 소개 [15] 뜨르 14 4725 2012
06-25
55 [론 알프스] 돌집이 예쁜 산골짜기 마을 [8] 밀혼 12 6398 2012
06-24
54  [레시피]진보 브로콜리 두부무침 [20] 데니크레인 22 7300 2012
06-23
53  [여행] 시에틀 EMP 박물관 - 1 [6] 나성남 14 4640 2012
06-21
52 제비 [19] 망구 27 4760 2012
03-25
51  떠돌이 런던생활 미나리 1 2882 2012
01-30
50 한국 문화 좋아하는 네덜란드 친구네 이야기 밀혼 1 3301 2012
01-17
49  티켓으로 더듬어 보는 나의 연애사 궁리 3 2284 2012
01-11
48 김장 첫날 김자윤 1 2317 2011
12-20
47 어머니와 두부.. 그리고 아버지.. 궁리 2 2553 2011
12-08
46 조털파티라고 들어봤나? [17] 흑산도 50 6213 2011
12-08
45 [숟가락] 어느 일본인의 한국라면 라이프 내요새힘들다 2 2746 2011
11-26
44 화장품 & 마사지 [37] 된장 31 7167 2011
11-25
43 [몰디브 ①] 여긴 신혼여행으로 가야하는거야...? 일리오나 1 3109 2011
11-24
42 우는 아이 재갈 물리는 법 [3] 박봉추 15 5278 2011
11-07
41 10월의 마지막 일요일 [24] 된장 29 5913 2011
10-30
40 부모님과 나 [29] 된장 44 5755 2011
10-05
39 다이어트 경험담 [27] 된장 36 6200 2011
09-29
38 생활의 발견 [40] 된장 45 6578 2011
09-26
37 최동원과 그 아버님 武鬪 2 2276 2011
09-18
36 [酒有天下] 2. 술의 기원 - 인간과 술의 만남 이상형 1 3669 2011
09-14
 1  2  맨끝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미래지향님 답변 고맙습니다.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