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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범어사 ] 다비식...
글쓴이 :  위크엔드                   날짜 : 2011-04-07 (목) 15:01 조회 : 5104 추천 : 18 비추천 : 1
위크엔드 기자 (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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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식(茶毘式)은 불교계에서 스님이 열반했을 때 행하는 장례의식을 말합니다.

그 방법은 교구별 또는 문중별로 차이가 있는데,범어사는 돌담처럼 만든 다비장에 숯으로 바닥을 채우고 중간에 법구를 안치한후 숯으로 채우고 멍석이나 새끼줄을 덮어 연화대를 만들고 상여를 위에 올리고 불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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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위크엔드                   날짜 : 2011-04-07 (목) 15:01 조회 : 5104 추천 : 18 비추천 : 1

 
 
[1/9]   곱슬이 2011-04-07 (목) 15:15
좋은 자료 잘 봤삼. 고마워
 
 
[2/9]   죽전리 2011-04-07 (목) 15:50
부럽다. 사진 잘 찍는 것이...
 
 
[3/9]   언제나마음만은 2011-04-07 (목) 17:01
이런거 처음봐//
 
 
[4/9]   다시라기 2011-04-07 (목) 17:32
저렇게 하는구나

냄새는 어카지?
 
 
[5/9]   세상만사동글동글 2011-04-07 (목) 17:54
 
 
[6/9]   빨간돼지 2011-04-07 (목) 18:02
사체 하나 처리하는데도
부르조아들은 돈지랄 하는구나.
저 땔감이면 한가족이 얼어죽지 않을텐데 !
 
 
[7/9]   이토록 2011-04-08 (금) 01:29
돼지에게 한표!
 
 
[8/9]   skyfund 2011-04-08 (금) 22:39
빨간돼지//
너무 늦은 댓글이라 니가 볼지 모르겠다만..
넌 저게 부르조아들의 돈지랄로 보이는거냐??
저 관에 누워있는 분이 노짱님이라해도 그리 표현할거냐?
존경하고, 사랑했던,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의식..
그 안타까움, 아쉬움, 원통함을 산 자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예의를 갖춰 표현하는게 돈지랄로 보일수도 있는거냐..
답답해서 숨이 막힌다..
 
 
[9/9]   빨간돼지 2011-04-09 (토) 08:54
살아남은 사람들의 문제다
방법에서 다를 수  있다

평장을 했으면
비석에 아무것도 안 새겼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보통사람들처럼을
더 좋아하셨을거라 믿는다
그리고 죽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벌 키울때 보니
일벌이나 수펄이나 여왕벌이나
죽었을 때 내다 버리는 것은 같더라






내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을 낮추려는 생각 없다
혹시 많이 불편해서 지우라고 하면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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