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인식에서 오는 오류다. 그 중 고어텍스자켓은 평소에 둘둘말아 베낭에 넣고 다니다
비오면 꺼내 입는 비옷의 성능밖에 없다. 눈도 아니고 비다. 그래서 세탁을 자주 할 이유가 없지.
그런 비옷을 35만원이나 주고 사나?ㅎ 또 그걸 가지고 세탁하면 일반 옷이라느니
비교분석까지ㅎㅎ
맑은날 운행용으로 입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한 마디 해주고 싶은데 존중을 취향해줘야지.
방풍효과를 노린다면 고어자켓 베낭에 넣고 저렴한 방풍자켓을 입고 운행하는게 훨씬 낫다.
세탁은 욕조에 전용세제나 샴푸 좀 풀어 놓고 휘~휘~ 저어면서 때좀 빠졌다 싶을때
옷걸이에 걸어놓고 샤워기로 슬슬 헹구면 된다.
내요새힘들다 / 물론 대다수 사람들이 폼으로 비싼 고어 텍스 자켓을 입는다엔 동감이다. 그러나 실제로 고어 텍스 옷이 운동복으로 사용되는 이윤 바람을 막아 체열을 잃지 않게 해 주면서도,
땀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요것이 매우 중요)
원단을 입에 대고 바람을 불면 안에서 밖으로는 불어지는데, 반대로는 불어지지 않는다. 체중줄이기위해 땀 뺄려고 입는 스웨팅옷과는 다르다.
곱슬이 / 두꺼운 한겨울 스키/산행용 고어 텍스 자켓 아니면, 쌀쌀한 가을날 가벼운 산책, 하이킹, 조깅할 때, 상대적으로 가볍고, 보온되며, 땀을 배출해 주는 고어 텍스 소재 옷은 는 적절한 옷이라 생각된다. (난 고어 텍스사 또는 고어 텍스로 옷 만드는 회사완 아무 관련 없다. 그리고 운동을 거의 않해서 고어 텍스 옷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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