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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외] [몰디브 ①] 여긴 신혼여행으로 가야하는거야...?
글쓴이 :  일리오나                   날짜 : 2011-11-24 (목) 00:27 조회 : 4881 추천 : 18 비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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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되면 오빠(응?ㅋㄷ) 빚진거 갚아주고, 여기가서 한달 쯤 있다 올테닷!!.jpg


* 몰디브... 엄청 비쌀텐데...

'몰디브'하면 보통은 럭셔리한 신혼여행지로 생각하지 싶어. 나도 그랬으니까. 여행사 사이트에 검색해봐도 가격은 후덜덜. 신혼여행 때나 겨우 질러볼 수 있겠다 싶더라구.

그런데 보통은 잘 모르는 사실이 있었으니... 몰디브에 럭셔리한 리조트만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 안전하고 깔끔하기만 하다면 괜찮다는 나같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들도 생각보다 많다는 거야. 거기선 방에 있기보다 바다에 나와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될텐데, 굳이 좋은 방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잖아. 실제로 한달씩 묵는 유럽쪽 사람들은 그런 방에 많이들 가거든. 리조트는 좋은 곳이더라도 방은 저가부터 고가까지 있는 곳도 있구.

이런 리조트들을 예전엔 국내 여행사에서 판매하지 않았는데, 요즘엔 종종 상품으로 나와. 그러니까, 생각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거지. 그리고 국내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몰디브 현지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하고 다녀오는 방법이 있어. 난 이쪽으로 다녀왔구 ^^


검색했던 사이트들을 몇 개 소개해볼께.


1) http://www.mal-dives.com/ : 저렴해서 많이들 이용하는 사이트. 그런데 응대는 좀 느린편이야. 결국 질문에 답을 못받았어.

2) http://www.agoda.co.kr/ : 실시간으로 예약가능한 방을 보여주고, 결제도 가능해. 처음엔 영어서비스만 있는 줄 알았는데 한국어로도 서비스하니까 편하고.

3) https://www.atollparadise.com : 예약 가능한지 홈페이지에 질문하면 메일로 답을 보내줘. 생각보다 응대가 빨라.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채팅이나 메일로 깎아달라고 하면 화끈하게 깎아준대~
위의 아고다랑 경쟁이 붙었는지 포털에서 기사 클릭하면 둘 중에 하나 광고는 꼭 보게 된다는~ㅋㄷ

먼저 리조트를 결정하고 가격이 저렴한 곳으로 하려고 검색을 했는데, 많이들 예약한다는 1)은 방이 없다는 표시만 뜨고, 3)은 원하는 리조트가 없고, 결국 2)에서 예약했는데, 11월도 나름 성수기에 들어가서 급하게 하다가 삽질을 했으니... 그건 다음편에서~ ㅋㄷ


* 어떤 리조트가 좋아?

몰디브에는 작은 섬 하나에 리조트가 하나 있다고 생각하면 돼. 공항에서 거리에 따라 스피드보트, 수상택시(경비행기), 수상비행기를 타고 들어가는데, 각 이동수단 비용, 수상택시나 수상비행기를 이용하면 리조트에서 더 일찍 나와야 하니까 즐길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날씨에 따라 비행기가 못뜨게 되면 문제가 있으니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

거기다 어디는 라군이(얕고 투명한 바다, 그러나 스노클링하면 볼것이 적어. 산호나 물고기가 별로 없으니까.),
다른곳은 수중환경이(라군과 수중환경은 반비례한다고 보면 대강 맞아),
저기는 룸컨디션이, 거기에 음식까지... 각자 강점이 있는 곳이 다 달라.

이쯤되면 신혼여행 준비하는 사람들, 리조트 검색에 밤 샌다는 말이 현실이 되는거지~ 나는 같이 여행가기로 한 사람이 (나름 신비주의 고수중. 다음편에서 바로 밝혀질 테지만~ㅋㄷ) 물을 무서워 하기 때문에 미련없이 라군이 제일 좋은 곳으로 선정 ^^



* 대한항공 직항, 좋아요~




올 초에 몰디브에 꽂혀서 여기저기 검색하고 다녔는데, 작년에 대한항공에서 직항이 떴다는 거야. 그것도 30만원짜리 땡처리 티켓을 산 사람이 있다는 배아픈 정보까지... 

직항이 없으면 싱가폴 항공, 카타르 항공 등을 타고 경유해서 가야하니까 15시간 넘게도 걸리거든. 그럼 휴가를 내서는 갈 수 없는 스케줄이 되는데, 직항은 9시간 밖에 안걸리니까 휴가로 갈수도 있는데다 가격까지 저렴하니까 그걸 보고는 한동안 배가 참 많이 아팠어. 그것도 땡처리 끝난지 3개월도 안돼서 알게될 건 뭐람... 3개월 전에는 휴가를 내려면 낼수도 있었던 시기라 알았으면 바로 갔겠다 싶은 마음이 드니 더~ ㅠ_ㅠ

그래서 올해 대한항공 직항이 뜨면 바로 간다! 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참에 메가몰디브라는 몰디브 국적항공사가 취항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지. 직항이긴 하지만 대한항공보단 저렴하다는 소문에, 아무래도 경쟁이 있으면 소비자는 더 좋아지는 거 아니겠어? ^^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으니, 바로 메가몰디브의 펑크 사태! -_- 여행지 특성상 신혼여행이 많은데, 주말에 예식 끝나고 가려던 신혼부부에게 출발 전날!  -ㅁ-; 비행기가 못뜬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한 거지. 이건 뉴스에까지 났어. 그런데 그 전에 출발한 사람들도 비행기가 없어서 갈때는 그나마 대한항공 타고 갔는데, 올때는 2~3번 갈아타고 엄청난 시간이 걸려서 도착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진거야. 거기다 보상 제시도 형편없고, 그마저도 지급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어. 메가몰디브에서 그렇게 무책임하게 나오니까 여행객들도 피해를 많이 봤지만 여행사들도 황당한 상황에 처해진거지. 대체 항공편 구하느라 다들 난리였고. 평소에 항공사가 중요하단 생각은 없었는데 이번일로 생각이 달라졌어.


우연해 알게된 땡처리 항공권 사이트에서 구입했는데 아직 좌석있으니 생각있는 사람은 검색해봐~ 그런데 12월은 유럽쪽 휴가가 있어서 리조트 비용도 그렇지만 예약이 어려울꺼야. 직장동료가 조만간 결혼하는데 내가 옆에서 몰디브 노래를 불러댔더니, 동료도 검색해보고 반해버린거야. 그런데 겨울 성수기 리조트 비용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는 슬픈 사연이...

그러니까 신혼여행으로 몰디브를 가고 싶어도 예식이 겨울이라든지, 회사에서 휴가를 길게 쓸 수 없다든지 등등의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 기회가 될 때 가야 하는거지~ (결론이 좀 이상한데...? ㅋㄷ)

이건 이용했던 땡처리 항공 주소~ ^^
http://airmap.hanatour.com/app/wsv/AirTicket/gi-main.asp?paramUrl=http://airtkt.travelmanager.co.kr/booking/BkGroupRt.lts?areaCode=A1&depCityStr=ICN%2FGMP%2FCJJ%2FTAE%2FPUS%2FMWX%2FKWJ%2F&tktCar=&orderBy=F&depCity=ICN&depCity=GMP&depCity=CJJ&depCity=TAE&depCity=PUS&depCity=MWX&depCity=KWJ&arrCityDesc=%B8%F4%B5%F0%BA%EA%28%B8%BB%B7%B9%29&arrCityCode=MLE&depdate0=20110823&depdate1=20111120


어제 이야기랑 중복되는 내용도 있고, 정보를 전달하려다 보니까 재미가 별로 없었는데 다음편에서는 정말 여행기처럼 써 볼께~ ^^


아, 연예인 얘기는 아무도 안궁금 한거야? 부산사는 사람들은 궁금해 하던데 -.-;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일리오나                   날짜 : 2011-11-24 (목) 00:27 조회 : 4881 추천 : 18 비추천 : 4

 
 
[1/29]   박봉팔 2011-11-24 (목) 00:29
여행은 소카테고리를 '생활취미'로 고쳐라. 쫌!
(연예인 누구 봤냐?)
 
 
[2/29]   일리오나 2011-11-24 (목) 00:35
박봉팔/ 그럼 어제 얘기해 주던가! ㅋㄷ
(다음편에 얘기 해 줄께~ 훗~ -_-)
 
 
[3/29]   이상형 2011-11-24 (목) 00:44
머 꼭 신혼여행은 아니더라도..
남자끼리 가긴 넘 아깝네.. ㅡ.ㅡ
(연예인 누구 봤냐?)
 
 
[4/29]   내요새힘들다 2011-11-24 (목) 00:44
내 활동반경상 발에 채이는게 연예인인데

이주 전인가  권상우 마누라인지 또 봤는데 야는 요새 계속 화장 안하고 다니더라.
얼굴에 기미 잡티 졸 많음.

점심때 제시카 고메즈 회사밑 커피숍 왔다길래 마지못해 들여다 봤더니
옆구리가 궁딘지 궁디가 옆구린지 돼지더라.

그저껜 주영훈이 부대찌게 집에서 소주한잔 먹고 나가는데
김건모 들오더라.

저녁먹고 회사 들가는데 한효주 차에서 내려 지가 지옷 다 들고 소속사로 올라가더라.

카란가? 티아란가 여자양아치 같은애들 둘이서 라면 후룩 후루룩
소리나게 쳐먹길래 속으로 곱게 먹어라 했다.

일리오나/ 여행정보 ㄳ ^- ^)/
 
 
[5/29]   일리오나 2011-11-24 (목) 01:10
이상형/ 괜찮아~ (토닥토닥) 중국에서도 직항 있는 것 같더라. 동방항공 이던가?
(다음편에 얘기 해 줄께~ 훗~ -_-) 

내요새힘들다/ 손태영 미스코리아 당선됐을땐 정말 예뻤는데.
제시카고메즈는 포샵 완전 많이 하더라구. 동영상도 감쪽같이 손보던데 놀랐다는~
주영훈이나 김건모, 걸그룹은 안부럽고, 한효주는 한 번 보고프네 ^^

혹.. 혹시...  우리 민호도 봤어? ☞☜
(키는 멀대같이 크고, 레드카펫에서 넘어지고, 얼마 전엔 열애기사까지 난 ㅠ_ㅠ)
내가 민호주려고 오빠한테 싸인도 받아다 놨...;;
 
 
[6/29]   내요새힘들다 2011-11-24 (목) 01:36
음,,, 봐도 민혼지 민숙인지 모를걸,,
옆에서 누구라 말해줘도 아이돌 애들은 난 몰라;
소녀시대도 눈지 다 모른다.
글타고 내가 노털꼰대는 아니고,,,ㅎ1ㅎ1
 
 
[7/29]   일리오나 2011-11-24 (목) 01:49
내요새힘들다/ 민호는 아이돌 샤이니 민호 아니구, 연기자 이민호 ㅠ_ㅠ
꽃보다 남자, 개인의 취향, 최근엔 시티헌터.
우리 민호도 좀 알아주세용... ㅎ1ㅎ1
 
 
[8/29]   내요새힘들다 2011-11-24 (목) 01:51
민호 검색해보니 도마뱀같이 느끼하게 생겼네,,
일리오나는 느끼 도마뱀이 좋아? 응 그런거야?

ㅋㅋㅋㅋㅋㅋ^^
 
 
[9/29]   내요새힘들다 2011-11-24 (목) 01:52
난 샤이니 민호,, 미안 미안 다시 검색하고 오께 ㅠㅜ
 
 
[10/29]   내요새힘들다 2011-11-24 (목) 01:54
아하 아줌마들 좋아하는 민호구나^^ 나훈아 느낌
 
 
[11/29]   일리오나 2011-11-24 (목) 01:57
나훈아... 털썩. 내요새힘들다랑 앞으로 10시간 동안 아는 척 안할테야 -_-
걔가 에헤헤헤헿 이렇게 웃는게 얼마나 귀여운데~
저리가. 흥!! ㅋㄷ
 
 
[12/29]   내요새힘들다 2011-11-24 (목) 02:08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보다 약간 귀엽게 잘 생긴건 인정
일리오나야 몰디브② 에서 만나~
 
 
[13/29]   박봉팔 2011-11-24 (목) 02:54
이 글을 고쳤으면 앞에 글도 고쳐야지.
냉이는 뭐하는 거지 대체?
 
 
[14/29]   내요새힘들다 2011-11-24 (목) 03:21
강원도 엄청 춥다는데 아마 감기 걸려 겔겔 거리고 있을지도,,
,,, 김치나 얻으러 다니고,, 불쌍한것
 
 
[15/29]   냉이아빠 2011-11-24 (목) 09:00
이 히밤들...
자정넘어서 짓거리를 해놓고 나더러 근무태만이래.
테레비도 없는 오지에 혼자 있으면 얼마나 할 일이 없는 줄 아냐?

일찍 잤다.

여튼 글을 하두 대충 읽어서 연예인 나온지도 몰랐음 ㅋ
 
 
[16/29]   즐거운하루 2011-11-24 (목) 09:45
몰디브 정보 아주 좋아.. 올해는 안되겠고, 내년 겨울에 추진이닷!!

 
 
[17/29]   바다반2 2011-11-24 (목) 09:54
혹...저기에는 쓰나미 안생기겠죠 ㅎ  그림만 봐도 천국같네요 ^^
 
 
[18/29]   나너그리고우리 2011-11-24 (목) 11:19
이거시 왜 염장이냐믄
몰디브는 그 흔한 술집이 없다.
술 또한 비싸다.
술 갖고 못드간다...(편법은 있지만서도)
해서 몰디브의 행복은
이 아름다운 자연의 하루가 끝나고 나면
할것이 없다.

연인들의 섬이란 야그다.
혼자서 헬기타고 헬렐레 할래?
혼자서 맑은 바닷물에 발담그고 헬렐레 할래???
아이언 하나 갖구가서 바다를 향해 골프연습할래???

다시말하지만 연인들의 섬...(신혼여행)
해서
염장이란 소리다...ㅜㅜ

도닦으러 가자~!! ㅋ
 
 
[19/29]   황포돗대 2011-11-24 (목) 11:26
신혼여행 몰디브 갔다왔는데 어느 리조트였는지는 모르겠고 위 사진하고 비슷하긴 하다. 바다 위에 객실이 있고 목욕탕에서 바로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걸어서 30분이면 한바퀴 돌 수 있는 섬이라 돌아다닐데도 없고 하루종일 바다에서 노는거 밖에 할 일이 없어서 남는 많은 시간을 방안에서 마누라하고 고스톱 치던 기억이...그땐 우리 부부도 서로 죽고 못살았는데 ㅋ
 
 
[20/29]   곱슬이 2011-11-24 (목) 11:26
나너우리/  니는 진짜 뭘 모르는군화.,

혼자서 저 아름다운 비치에 해먹치고 소설책 보는 즐거움을 평생 모르고 죽을거여.
 
 
[21/29]   곱슬이 2011-11-24 (목) 12:52
황포/ 고스톱만 치다 왔군.  ㅎㅎㅎ
 
 
[22/29]   황포돗대 2011-11-24 (목) 13:19
곱슬이/고스톱만 쳤는데도 우리 딸이 태어난거보면 참 신기해. 어디 여행가도 여기저기 구경다니는건 별로라 몰디브건 어디건 가서 뒹굴뒹굴하며 졸다 책보다 밥먹다 놀다 이렇게 지냈으면 좋겠는데...우리 마누라 하는 말이 놀러와서 방안에서 뒹굴거릴거면 왜 놀러왔냐고 하는데 그말도 맞긴 한데 하여간 그게 좋은걸 어쩌라고.
 
 
[23/29]   냉이아빠 2011-11-24 (목) 13:53
황포돗대/ 고스톱이란 것이 신기한 것이기도 하지.
 혼자서 거울을 보고 맞고를 쳐도 돈이 빈다는데, 둘이서 쳤으면 더한 일도 생길 수 있지 않겠어.
 
 
[24/29]   khalki 2011-11-24 (목) 20:07
실속있는 여행기, 고맙다능~~

딱 일주일만 살 듯 다녀오면 좋겠네.
고래사진 많이 찍었어? ㅎㅎ
 
 
[25/29]   황포돗대 2011-11-24 (목) 20:41
냉이아빠/생각난김에 오늘 마누라하고 고스톱이나 함 쳐야겠다. ㅋ
 
 
[26/29]   곱슬이 2011-11-24 (목) 20:44
황포네 둘째 생기는거 아녀?
 
 
[27/29]   일리오나 2011-11-24 (목) 22:27
박봉팔/ 앞에 글도 수정한 줄 알았는데... 안고쳐져 있었어?;;
냉이 까지마. 이씽이씽.

냉이아빠/ 저.. 저는 냉완장님께 아무말도 안했어요. '들'에서 저는 빼주세요~~

근데 대충 읽었다니... 다른 돌고래랑 헷갈려 한 것보다 더 기분나쁜데? -_-
나 뒤끝길어~ 흥! ㅋㄷ

즐거운하루/ 왠지 예감에 내년에도 전세기 직항 뜰 것 같아~ ^^

바다반2/ 몇 년 전에 쓰나미 왔었대요. 나 갈때만 안오면 되죠 뭐~ ^^;;

너나그리고우리/ 거기까지 가서 술마신다구 그래~~

황포돗대/ 나도 담에 가면 저런 객실로... 근데 왜 과거형이야~
돈은 좀 땄어? ^^

곱슬이/ 비치체어에 앉아서 바다만 보고 있어도 좋더라~ ^---^

칼키/ 아, 그건 스포라서. 다음편을 기대하세요ㅋ
 
 
[28/29]   명림답부 2011-11-24 (목) 22:44
여행정보 고마워^^  비추는 총각들인가?
 
 
[29/29]   일리오나 2011-11-24 (목) 22:52
명립답부/ 비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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