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방광결석개 개들에게 정말 많아지는것이 결석이지 내가 오줌에 관심가지고 오줌검사를 모두 해보니 20%정도는 아주 상시적으로 오줌에서 결석입자가 보이더만 근데 이게 그냥 나와 작으니까 이런 결석개으로 가고있는 개의 특징은 오줌누기 싫어해 그리고 방광이있는 사타구니주변에 피부병이 자주와 그리고 축축해 또 오줌누고 지 고추 꼭 핥아 당연하겠지 아픈곳에 증상이 있는거니
왜 결석입자들이 생기는걸까 당연히 물이 없어서 그런거지 신장은 몸에서 오줌만드는곳이 아니라 물재생공장이라했지 기억하니 그럼 물을 더많이 재생하고 나면 오줌은 적겠지 그럼 오줌에 녹아서 나가야할 입자들이 다 녹지못하고 나가지 그럼 그걸 병원에서 결석입자라고 하지 그것이 다른원인과 함께하면 결석화되어 요도를 막지 그럼 돈깨지지 ^^ 내가 볼때는 다른원인의 대부분은 스트레스야^^
쉽게보면 김장할때 물에 소금 한바가지 넣지 그럼 다 녹아 그런데 두바가지 넣으면 밑에 조금 남지 그걸 결석입자라고 하자구 그럼 물에 한바가지넣어서 다 녹아야하는데 물이 절반으로 줄었다 그럼 두바가지 넣을때처럼 입자가 남지 그게 결석입자라는거지 그러니 소금을 덜먹던 물을 많이먹던 해야겠지
자 그럼 현재 병원에서 치료하는 방법들이다. 원래 산성뇨인 개의 오줌이 알칼리뇨가 되면서 스투루바이트라는 결석이 생겨 그럼 오줌은 다시 산성뇨로 만들면 적게 나오겠지 산성뇨에서도 생기는 칼슘옥살레이트라는 결석은 또 알칼리뇨나 중성뇨로 만들지 그걸 결석사료들이 하는거야 근데 생각해봐라 결석만 생각하면 그게 맞지만 몸을 생각해봐 몸을 강제로 산성으로 알칼리로 만들어서 오줌을 알칼리뇨나 산성뇨로 변화시킨다. 물을 더 먹일생각없이 몸의 물을 쥐어짜서 오줌으로 배출한다. 이걸 또 곧이듣고 열심히 먹인다. 그러나 재발한다. 결석개에게 필요한것은 사료가 아니라 물인거야 물먹일방법은 안찾고 사료 그것도 건사료를 먹이니 그게 나아지겠냐구 차라리 비싸지만 캔사료를 먹이는것이라면 몰라 잘 먹지도 않고 비싸기만 한 사료를 " 너 이거 안먹으면 죽는데.....흑흑흑" 하면서 먹이는 꼴이라니
곱슬//길냥이한테 밥주는 캣맘들이 쓰는 방법은, 사료를 뜨거운 물 듬뿍 부어서 퉁퉁 불린 다음에, 그걸로 주먹밥처럼 만들어 준다더라. 겨울엔 그릇에 물을 담아 놓으면 얼어 버리니 그런 식으로 물을 먹인다더라구.
닭가슴살이나 닭다리 안 익힌거 물에 담가놨다가 줘도 원래 있던 수분에다가 흡수한 물까지 해서 수분섭취 꽤 되고.
아, 요즘 도통 시간 내기 어려워 핸폰으로 보자니
최근글따라 들어가느라 원하는 방 보기 힘드넹
술빈/ 울개는 정말 발을 열심히 빨아
피부 문제인줄 알았는데
요즘 국물 많이 주거든
소변보면 아침이야 색이 노랗지만
오후갈수록 옅은색으로 소변도 많이 보는편
그래도 심장에 문제 있을까?
간혹 요키들 숨 가쁘게 쉬는 증상 있잔아
그건 하거든 ㅠㅠ
추천뽕은 놓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