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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아주 오래 전 미래를 본 듯, 2021년 윤석열 일을 오늘처럼 쓰는 봉추 스스로 아니 놀랍겠는가? 내가 신끼가 있나?
아니다. 관료들은 늘 그랬다. 퇴임 후 돈이 가장 많이 되는 곳은 김앤장도 아니고 태평양도 아니고 내 2013년 댓글로 단 좆에싱박언(조세심판원)이다. 국세청 윤우진까라 돈을 빠는 곳, 그래서 윤석열이도 빨대를 꽂았던 거고, 인사청문회에서도 거듭 거짓 증언도 마다 않았던 거다.
두번째로 돈을 많이 버는 곳, 묻노니 너희가 벨, 벨을 아느뇨? 벨은 전화도 요비링이 아니다. 아, 벨! 아벨, 야훼의 새끼란 말이다. 아벨은 늬들이 떠받드는 창시란 말이다. 대법관 이회창이 내뱉은 창자, 배를 가른 다음 보게 되는 창자, 창시를 넘어 벨 — 전화 한 통으로 100억대 전관예우, 돈의 창조를 한단 말이다. 검찰이다!
국세청과 검찰의 찰떡궁합! 윤대진, 윤우진, 윤석열 너희 뱃구레, 복장 터지게 내 오늘 네 놈들 창시를 따겠도다. 오늘 내 한다하는 일식에서 한잔 빤 김에, 참 거기 사시미 잘 뜨더라. 그 잘 뜨는 칼로, 늬들 벨, 윤석열까라 윤대진, 윤우진맛떼 공중부양 부레까지 다 뜨고 정종 뎁혀 입가심 했다.
그리고 나는 오늘로 디어뉴스 <아웃!>이다.
덧붙이는 바, 늬들 영화 <크루엘라> 보았나? 거기에 <아웃!>이란 말이 여러 번 나온다. 노트북으로 보지 말고 스크린으로 봐라. 나는 세 번 봤는데 두 번 쯤 스크린으로 더 볼 요량이다.
킬러본능! 복수본능이~~~ 나불나불 블라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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