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경주 도투락 월드 [원문보기]

[1/11]

바다반2

2014-05-21 (수) 15:11

먼저 옵화의 삽화가 넘 앙증맞네요 ㅋㅋ 그러니깐 옵화도 고통 후에 밀려오는 일상의 행복감을 깨달으신 거네요 아조 훈늉한 놀이기구 감상문이네요 ㅋㅋㅋ ^^
오랜만에 삽화에 글에 팔이 좀 아파오지만 잠시 옵화도 추억을 되세기는 시간이 되어서 뿌뜻하죠 ^^ 즐오후 되세요 ~~

추천 3 반대 0

[2/11]

땡크조종수

2014-05-21 (수) 15:22

재미지구나.. ㅎㅎ

추천 3 반대 0

[3/11]

미나리

2014-05-21 (수) 17:34

바다반2회장님
저 글 쓰는 동안 눈치를 월메나 보고 썼던지
짐도 뒷골이 땡기 죽겄다능 일상의 아픔이라능

땡크조종수/
재미졌다니 일상의 행복이라능

추천 2 반대 0

[4/11]

앤드

2014-05-21 (수) 17:52

겁이 많아서리~
초콤 끔직한 느낌이...

추천 3 반대 0

[5/11]

라임

2014-05-21 (수) 23:00

오~ 팬클럽회장님이 최고다이
글케 글 쓰라고 해도 안쓰드만...

삽화가 귀엽다 ㅋㅋㅋ
(니가 글케 귀여웠으믄 진즉에 갔을거인디, 아쉽~ㅋ)

사실 이 뽕은 일인 팬클럽 회장님인 바다반2님에게 갔어야 할건디

바이킹도 붙잡아 매주는 안전띠가 아니고 철제뭐시기만 있어갔고
일자로 섰을때는 봉이 들어올려지믄서 내 몸이 밑으로 떨어질라고 하는
심장 쪼그라드는 경험, 더하기 동전 떨어지는 소리...

그나 김팔랑나비도 보고 싶은데 저거이 작품활동을 안해~

추천 2 반대 0

[6/11]

미나리

2014-05-21 (수) 23:11

앤드/
괜찮아 구지 안 타도 되는거야 ㅋㅋㅋ
앤드는 범퍼카나 회전목마를 추천 ㅋㅋㅋ
나도 좋아 하는데 은근 잼있다

라임/
올은 우째 자판 좀 두둘길 수 있어서 쓴거지
난 원래 하라 하면 안 하는거 모르나ㅎ
바이킹을 정확하게 묘사 하였네
일부러 글케 만드는거 같두만

그 뽕은 내가 회장님 주믄되지
작품 활동 해야지 3분의1은 그려 놨는데 ㅎ

추천 2 반대 0

[7/11]

팔할이바람

2014-05-22 (목) 00:21

응?
친구?

......어떤 친구랑? 성별이 머여?

추천 3 반대 0

[8/11]

미나리

2014-05-22 (목) 00:43

팔할이바람/
지방서 선생질 하고 있는 미친 놈 하나 있다
나 보다 더 미쳐 가지고 설 어느 고등학교서
선생하다 애들 패고 지방으로 쫒겨난 놈
이유 들어보면 가관도 아니야
내 같음 애들 다 죽였을 듯
그런 일이 있었던 부랄 친구임
설명 아조 디테일 하지?

추천 3 반대 0

[9/11]

뭉크

2014-05-22 (목) 13:21

미나리야/ 재미있다
삽화좀 많이 그려라 앙!!!!!!

추천 2 반대 0

[10/11]

항룡유회

2014-05-22 (목) 13:29

변비가 올만에 한판 거~~~하게 때린...

그런

고통뒤의 쾌감과 비슷한기가?????

추천 2 반대 0

[11/11]

미나리

2014-05-23 (금) 15:05

뭉크/
생각 나는게 있으면 항상 그릴려곤 하지
암 생각 없어서 그렇지ㅎ

항룡유회/
변비 아니라서 어떤 느낌인지 모르는데 얼추 맞을거야
아님
빡센 산행 뒤 얼음 탁배기 한 잔 느낌 정도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6376	2013 09-17

6555		쨔슐랭 [9]	이상형	6	3790	2022 06-27

6554		선거가 끝나고 [1]	빨강해바라기	5	3094	2022 06-06

6553		유재석,강호동,김병만... [1]	빨강해바라기	5	3265	2022 06-06

6552		'난중일기'와 소오 설의식(헐려 짓는 … [2]	만각	5	3871	2022 06-05

6551		다솔사 [12]	명림답부	4	3675	2022 06-03

6550		52번째 주 [3]	빨강해바라기	4	3220	2022 05-25

6549		전교조 교육감에 또 투표 할것인가? [1]	빨강해바라기	4	3209	2022 05-23

6548		지하대강당이라니!!! 지하대강당이라니!!!!!!!!!! [6]	땡크조종수	3	3592	2022 05-17

6547		나만 그런 줄 알았똬!!! 너도 그러하냐… ㅠ.ㅠ [15]	땡크조종수	4	3860	2022 05-16

6546		웃긴데 웃지를 못하네… 아놔… [7]	땡크조종수	4	3572	2022 05-16

6545		소문 [3]	명림답부	3	3389	2022 04-29

6544		채널을 돌린다. [6]	빨강해바라기	6	3606	2022 04-26

6543		연구원은 발표하는데 [3]	팔할이바람	4	3831	2022 04-24

6542		왜구대사관 앞 시위대… [2]	땡크조종수	4	4244	2022 04-23

6541		젊은 한국인 학도로부터의 연락 [3]	팔할이바람	5	3976	2022 04-20

6540		샌디에고에 바이오회사 세웠다 [7]	팔할이바람	6	4234	2022 04-14

6539		생존 확인사살!! [10]	다시라기	8	4705	2022 04-08

6538		산불과 칫솔질 [1]	지여	2	4770	2022 03-07

6537		굿, 점, 사주팔자 길흉화복 [3]	지여	2	4943	2022 02-21

6536		친구와의 대화 [1]	빨강해바라기	3	3762	2022 02-16

6535		50대의 책임 [5]	빨강해바라기	3	4069	2022 02-10

6534		뭐라고 불러 드릴까?	지여	1	2179	2022 02-08

6533		호남의 결집 여력은? (이재명 40.4% 윤석열 38.5%…	박봉추	2	2100	2022 02-03

6532		보수 할머니와의 대화 [2]	빨강해바라기	6	3824	2022 02-03

6531		일상속의 사대주의	지여	2	2165	2022 01-30

6530		40대 경상도 아제와의 대화 [4]	빨강해바라기	7	4138	2022 01-26

6529		거짓말	지여	1	2119	2022 01-25

6528		평정심을 되찾는 몇마디	지여	2	1933	2022 01-21

6527		"짠하다" 측은지심	지여	1	1946	2022 01-19

6526		자살 [1]	지여	0	4775	2022 01-09

6525		끼리끼리는 썩을 수 밖에 없다	지여	0	1988	2022 01-08

6524		하마정, 하마평	지여	0	2100	2022 01-07

6523		알고, 배우고, 즐겁다 [1]	지여	1	4651	2021 12-25

6522		법조와 언론 언어 (유머) [1]	지여	1	4646	2021 12-23

6521		없다..... 세가지 [1]	지여	2	4952	2021 12-22

6520		유머 셋 [2]	지여	1	5001	2021 12-21

6519		공황 과 분노조절 [1]	지여	3	4805	2021 12-12

6518		from ~ = 자유 , to ~ = 욕망(구속) [1]	지여	3	4766	2021 12-10

6517		인터뷰 [2]	아더	4	3968	2021 12-09

6516		대한민국의 평범한 일반적인 부부 [6]	납딱콩	0	4090	2021 11-15

6515		중금속 검사 [6]	납딱콩	0	4492	2021 11-13

6514		일상속의 돈, 그 돈의 힘 [1]	지여	3	5905	2021 11-13

6513		묘지 선산을 둘러싼 추악 [3]	지여	3	5814	2021 11-12

6512		축구 [4]	아더	6	4125	2021 11-12

6511		일처다부제 [4]	지여	3	5893	2021 11-06

6510		아름다운 우리말과 개돼지 소리 [2]	지여	3	5537	2021 11-05

6509		일상에서 혁명가능하다 [1]	지여	4	5663	2021 11-05

6508		토마토 [11]	항룡유회	4	5976	2021 11-03

6507		그래서? 뭐 할껀데? [1]	지여	2	5496	2021 11-02

6506		언어가 '뇌' 의식을 지배한다 [4]	지여	5	5930	202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