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라는 씹쉐이는 정관용과 손석희의 눈물을 "그런 낡은 수법" 운운하며 폄훼하고 있는데,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떠들지 마라. 너도 천벌 받는다.
부모는 애들을 가슴에 묻는다 하지 않더냐. 어찌 그런 천박한 발언으로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느냐. 나는 당사자가 아니라서 울면 안되는 것이니? 언론인은 기본 감정이 없는 목석같은 사람이어야 하니? 언론인도 사람이란다. 특히나 그 나이 또래 자식을 가지고 있는 부모라면 더욱더 그렇단다.
*제목은 까뮈가 이방인 첫구절에 나보다 먼저 썼다.
그렇지만 모방은 아니다. 나도 달리 표현할 길이 없었다.
**짤방은 보시는 바와 같이 구순희 시이고,
***젖몸살 어휘는 송기원도 복사꽃에서 썼다. 뻐국새 우는 사연에 올려 놓았었다.
****서정주 시는 제목을 잊었다.
*****윤동주 시는 피안이 댓글 달아준대로이다.
******나는 너다 는 황지우 시 제목이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