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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비겁한 네노땅 -노영민,박병석,이낙연,최재형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1-01-14 (목) 11:53 조회 : 295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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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 통치 36년에 적극적으로 친일행적을 했거나, 왜구가 하사한 높은 벼슬이나 귀족 작위를 받은 년놈들을 <친일파>라 하여 친일청산의 대상으로 취급하지만,

본토왜구, 토착왜구보다 더 무서운 왜구는 왜구식 시스템을 신봉하고, 왜구식 조직풍토에 쩔어있는 <신종왜구>, <변종왜구> 고위층이다.
이 노땅왜구들은  '뼈속까지 왜구를 숭상하는 노예의 의식구조' 임에도 
조부모, 부모, 본인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거나 친일파로 비난받은 경력도 없다.

하지만, 조직문화, 가치관,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 생활습관까지
숨쉬는 것, 발끝부터 머리꼭대기까지 왜구식임에도, 자신이 왜구식민지 근성에 찌들어 있다 는 것을 모른다. 모르니까 무의식적으로 본토왜구가 조종하는대로 의사결정하고 실천한다.

본토왜구, 토착왜구보다  왜구식 조직문화에 더 찌든 이 노땅 신흥왜구들이 아직도 대한민국 핵심 주요보직을 점거하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

 일본 조직문화는 한마디로 <네마와시> 문화이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네마와시(일본어: 根回, ねまわし)는 나무를 옮겨심기 전에 준비하는 일련의 작업과 사업을 행할 때 사전에 관계자들과의 타협을 통해 양해를 구하는, 일본의 사업 문화를 모두 가리킨다.

성장한 나무를 옮길 때 뿌리가 상처를 입기 때문에 제대로 옮겨지지 못하고 말라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이를 피하기 위해 반년에서 1년 정도 전 사이에 뿌리밑 근처의 통통한 뿌리를 잘라내어 절단부 주변으로부터 새로운 뿌리들이 활발하게 자라도록 해준다. 새로운 뿌리는 수분이나 양분을 활발하게 흡수하며, 이는 옮겨심을 때 나무가 말라죽지 않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뿌리를 잘못 자르면 이식하기 전에 나무가 꾀죄죄하게 변해버리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을 해야 한다.

---------------------

 한국의 관료/공기업/ 대기업에 일본시스템을 그대로 이식한 것이 많다 보니 조직문화도 일본식일 수밖에 없다.

 의사결정을 할 때 공식적으로는 회의를 통해 결정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사전에 만나 양해를 구하는 <네마와시>를 하여 회의는 요식적 절차이니 찬반토론 없이 일사천리/만장일치로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공적 장소에 모여 회의형식으로 의사결정하는 모양새를 갖추는 이유는 "뒷담화를 없애는 - 네마와시를 통해 회의전에 이미 타협과 양해를 구한 사안에 대해 다 모인 장소에서

우리 이 회의 이후부터 뒷말 하기 없기요 " 그런 뜻의 행사이다.

일본식 조직문화에서 회의(네마와시)를 통해 결정된 사안에 대해 퇴근후 술좌석이나 친목질로 뒷담화를 나누며 결정내용이나 관련된 사람들을 비난하면 "비겁한, 비열한 인간 " 으로 낙인찍혀 조직생활 영위하기 힘들다. " 회의 석상이나 사전 네마와시 할 때 찬성이나 침묵하다가 뒤에 와서 딴 말 하는 건 반칙이고 비굴한 짓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회의전 사전조율(네마와시)이 있다가, 없다가 종 잡을 수 없다.

정책결정, 인사발표 후에도 맘에 들지 않으면 '뒷담화' 무성하다. 뒷담화 문화는 재미는 있을지는 몰라도 공감대 (consensus) 형성이 어렵고 공감대가 없으니 실천되기 더욱 어렵다. 이성적(좌뇌)으로 설령 찬성하였다 해도, 감성적(우뇌)으로 못마땅한 것에 대해 충심으로 열심히 실천해 주기 바라는 것은 한국인의 유전적특성으로 보아도 어려울 수밖에,

미국의 회의문화는 말 그대로 제시된 의견에 대해 토론하여 의사결정하는 프로세스이다.

<네마와시>보다 회의석상의 토론에 중점을 둔다. 미국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재판법정 장면이나 배심원제도, 또는 미국의회의 청문회 모습에서 미국 조직문화의 특징을 볼 수 있다

인터넷은 미국의 발명품이다. 인터넷에서 네티즌의 난상토론은 일본문화 네마와시가 아니다. 미국식 토론문화이다.

미국에서 "입이 무겁다, 조용하다, 표현을 하지 않는다"'shy하다' 의미인데

한중일 동양3국에서 미덕으로 생각하는 '신중하다=입이 무겁다' 와는 거리가 멀다.

샤이(shy)하다는 건 무능력하다 비겁하다 로 보아 무방하다. 미국에서 말을 잘 못하는 말을 거의 안하는 사람이 조직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미국이나 일본이나 <회의를 통해 의사결정>하는 것은 '뒷담화'를 없애는 과정이다.

회의를 통해 의사결정된 사안에 대해 뒷담화하는 것은 미국 서부영화에서 등뒤에서 총쏘는 비열한 악당으로 인식되거나 일본 조직의 배신자로 낙인찍혀 조직에서 소외될 위험이 크다.

'? 회의석상에서 용감하게 발언하지 못하고 뒷전에서 비겁하게? "

회의를 통해 의사결정된 사안은 공감대가 형성되고 실천된다. 우리처럼 감성까지 실어 열심히 하는 경우는 없지만, 결정된대로는 행동하니까 최소한 뒷다리, 딴지 거는 사람은 없다.

노무현 이의 있습니다. 토론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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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21-01-14 (목) 11:53 조회 : 295 추천 : 2 비추천 : 0

 
 
[1/1]   길벗 2021-01-14 (목) 13:00
이낙연이 이렇게 정체를 드러낼줄이야.

-
언어는 정신을 지배한다.
다른 나라 말을 배우다보면 의식 구조도 변한다.
특히 주체성이 없으면 쉽게 동화된다.

우리말 못하는 외국인에게 너그럽지만
우리말 잘하는 외국인은 한국사람처럼 대한다.

일본어 잘한다고, 한국을 대표한 자가 일본가서 일본말로 나불거리면
일본인들이 어케 생각할까?를 생각하지 못한 생각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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