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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수 - 섬진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
수자원공사 박재현 사장 제15대 사장으로 2020년 2월 28일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박 사장은 "취약한 지방상수도 선진화와 물공급 소외지역의 물복지 개선을 통해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선순환하는 통합형 물관리를 정착시킬 것"을 당부했다.
토목학, 교수 출신 .... 명바기의 4대강 적폐에 대해 반대로 '4대강 보 철거', 원전마피아 출신이 아니어서 원전정책에서는 문재인정부 방향과 부합되는 인사이었으나
[교수출신의 한계] 취임 일성이 '물복지, 상수도' 이었으니 공사에 겹겹히 쌓인 모피아 세력들과 매뉴얼만 따르는 책임자들이
기록적인 폭우 장마로 인한 홍수대비보다,
가뭄에 대비한 <섬진강댐 수자원 확보>가 우선이었고,
섬진강댐에 과도한 물 저장, 폭우에 일시방류...결과는 둑 제방 붕괴 --> 홍수
물을, 상수도/ 농업용수 자원으로만 인식, 물의 파괴력, 제방붕괴를 간과
박재현 수자원 공사장이 국민에게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은 '과오를 인정하고' 명바가 적폐 4대강보를 즉시 폭파하고, 수자원 공사내에 꽈리틀고 있는 명박근혜 9년간 호화호식한 고위직 적폐들을 확실하게 청산해야... -------------------------
2. 검찰개혁 사법개혁 지지부진
이낙연 신임대표
간이 부어 터질대로 터져 오른 판사와 검사 그 개혁책임은 오롯이 180석 국회 민주당이 져야 한다. 대통령은 지빙법원 일개 평판사 한 명도 어쩔 도리가 없다.
이낙연 대표가 오늘 최강욱 열린민주당대표를 인사차 방문 10분쯤 사법개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낙연 대표에 대한 [리트머스 시험지] 코로나 방역에 올인하는 모습만 보이고 기고만장한 검사 판사는 남의 일 처럼 대한다면 쇼잉, 위선자로 보아도 100 % 정확하다 코로나 방역은 국정 최우선과제 이지만 대통령과 질본이 현장 열심히 관리하고 있고 어디까지나 대통령과 질본ㅡ 장관, 총리의 책임이 막중하다.
판사, 검사를 다스릴 수 있는 곳은 국회이고 국회는 법률로 오만방자한 판검사를 단숨에 제압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 ( 판사 탄핵과 공수처법률 ) 국회가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것을 도외시하고, 대통령과 장관이 하고 있는 일에 숟가락 들고 다닌다면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 중죄인이 될 것이다.
올해안에 닥치고 공수처 설치, 공수처장 임명은 주권자 촛불국민이 민주당 대표에게 내린 최우선 제 1 명령이다 --------------------------
3. 이명박이 웃으며 설치고 다니는 꼴볼견
안철상 대법관
고등법원 판결이 난지 언젠데.. 왜 ? 대법원 3심을 이리도 오래 끌며 대역죄인 이명박이 대로에 활개치며 오야붕놀음을 방치하고 있는가?
기레기들이 보도하지 않으면, 우리 깨시민들이 안 .철. 상 이름 석자 수시로 불러주어야 한다 ------------------------
4. 잔공의 진료거부 불법과 조국과 따님을 우롱하고 있는 의과대학 교수들 김창룡 경찰청장 손에 달렸다
의약분업으로 제약사의 생사를 손 안에 쥐게 된 대학교수 의사들의 비리는 [리베이트] 네 글자에 집결되어 있다. 중외제약 7년간 400 억을 미루어 짐작해도 수천억원 부정부패 검은 돈이 제약회사 --> 대학교수 의사 로 흘러들었을 것이고,
깜방가야 할 과거비리에다가 향후 들어 올 수천억 제약회사 리베이트가 촛불정부와 촛불시민들에 의해 사라지게 될 상황? 입장 바꿔 생각하면 눈 앞이 캄캄해진 교수넘들 꼬라지 생생하게 떠오르지 않는가?
애꿎은(물론 그 중에는 자발적인 귀족주의 레지던트도 있겠지만...) 전공의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부추기는 세력이 의과대학 교수들임은 자명하다
김창룡 청장의 의지만 확고하다면 의료계 고질적인 비리 - 리베이트로 진료거부 주동세력인 교수 열명쯤 깜방 보내는 일은 식은 죽 먹기 일 것이다 깨시민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
신임 김창룡 경찰청장,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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