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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페스 생활 전반에 걸쳐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거나 침해하는 성격적 장애를 일컫는데, 반사회성 성격장애라고 불리기도 한다. 자기 감정에 미숙하고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감정과 고통에는 매우 예민하지만 타인에 대한 공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누구와도 정서적 유대감을 맺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죄를 짓고도 자신의 잘못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거짓말과 속임수에도 능하고 충동적이며 자신의 행동을 잘 제어하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 (다움백과 인용)
고시오페스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 출신 싸이코페스 를 통칭하는 신종용어 의과대학 정원문제로 진료거부하는 '의사' 역시 <고시오페스>임이 드러났다
이따금 서울대학(그것도 한참 아래 후진 과 출신)을 어쩌다 졸업한 사람중에는 고시패스도 하지 못한 주제에 스스로를 <고시오페스>로 착각하는 모지리도 있다
진중권 `마스크 착용`에 대해 "마스크 착용이 감염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고, 이건 의학과는 별 관계 없는 사회학적 현상으로 보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물론이고 미국과 유럽 어느 곳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마스크를 쓰면 손으로 얼굴 만질 기회가 더 늘어난다거나 가짜 안전감을 줘서 더 위험해 외려 말린다" "이제는 마스크를 사겠다고 '사회적 격리' 원칙까지 무시하니 더 위험해질 것이다"
"심지어 확진자까지 마스크 줄에 껴있을 정도로 이미 한국에는 거의 종교적 신앙처럼 마스크가 중요하다 굳어져 이제 와서 생각이 바뀌기는 힘들 것이다. 의사 이익단체가 정당과 짝을 지어 방역 전문가 행세를 하는 나라"라고 비판했다.
"다른 나라 의사들은 말리는 일을 한국의 의협에서만 권한다면 이 분들은 다른 나라 의사들이 갖지 못한 다른 증거나 근거들을 따로 갖고 있단 의미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그 판단의 증거나 근거가 뭔지 확인해 봐야할 것이다".
진중권을 비판한 네티즌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기 중 전파가 되니 조금이라도 확률을 줄여야 한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불가피하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답글에
진중권 왈 "미국이나 유럽사람들은 사회생활을 안 한다는 걸 깜빡했다. 한국 사람만 사회적 동물이죠. 미국과 유럽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경우'를 소개하고 건강한 사람은 굳이 마스크 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뭐 한국만 빼고 다른 나라 얘기니 무시해도 좋다. 한국인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사회생활을 하는 사회적 동물이고, 일반 호모사피엔스와 구별되는 특별한 유전자를 가졌으니까" 라고 비아냥거렸다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고 안다고 착각 ]의 폐해가 가장 심각하다 고시오페스 판사 - 민주 집회는 불가 판결하고, 코로나확산 민경욱 집회를 허가해준 박형순 - 무고한 한명숙 총리는 법정구속하고, 이재용은 집행유예로 풀어 준 정형식 - 드루킹과 허익범 특검의 조작을 증거랍시고 김경수 법정구속한 성창호 - 아내(나경원) 괴롭히면 유죄판결 ; 김재호 등 등 등 수두룩.... 특히 고등법원에 고시오페스가 집중되어 있다
고시오페스 헌법재판관 -"대한민국 수도는 서울이다"는 헌법궤변
고시오페스 검사 - 고위직 검사의 3분지 2쯤, 특히 공안 특수부 출신은 90 % - 검사 2900 명 중 2천명쯤은 고시오페스이다
고시오페스 외교관 ... 많다
(행정)고시오페스 검찰, 판사에 가려져 깨시민들이 잘 모르는 곳인데 기재부 금융위 국세청 관세청에 수두룩하다.
아파트 시세조작의 온상, 모피아로 불리는 재벌 하수인 역할 특히 금융위원장, 부위원장, 증권선물위원회의 안하무인은 도를 넘었다 - 미국 엔론 분식회계 1조7천억에 오너 24년 4개월 징역, CEO 24년 징역 회계법인 아더앤더슨은 아예 폐쇄, 영구 퇴출시켰다(미국에서 배울 점) 삼바 분식회계 4조 5천억 - 1600만원 벌금, 행시고시오페스의 힘이다 - 상장, 공매도, 등 어려운 경제용어로 갑질 = '악 의 축' 이다 - 보험법, 은행법 등에서 세세한 시행세칙 장난질과 농간.. 신출귀몰하다 - 국회의원을 하인 부리 듯, 예산(돈)으로 갑질 끝판 왕들이다 - '스튜어드 코드쉽' 하나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꼼수까지 가히...? - 은행 이자율 등 실제 국민생활에 가장 영향있는 갑질 많은데 기레기들조차 감히 건드리지 못한다(기레기들 광고비 국고 예산 탓) - 관세청 현직 전직, 국세청 전현직(끝판왕 모습 혹여 궁금하면, 열린 공감 TV 시청해 보면, 흘낏이나마 그 꼬리정도는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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