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1,693건, 최근 0 건
   
[기타이슈] 오노다 손학규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8-05-02 (수) 12:14 조회 : 2834 추천 : 6 비추천 : 0
박봉추 기자 (박기자)
기자생활 : 3,311일째
뽕수치 : 44,644뽕 / 레벨 : 4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오늘 뉴스를 보니 손학규로서는 인생 최고의 선택을 한 거 같다. 이쯤되면 필리핀 정글에서 29년 4개월이나 태평양전쟁을 홀로 수행한 오노다 소위 이야기를 아니 꺼낼 수 없다.  

그러나 오노다 소위로서는, 겨우 2년 남짓 만덕산에서 칩거한 개구리랑 비교할 수는 없잖슴둥? 말하며 화를 낼 거 같다. 손학규는 몇년 전 경칩에 나왔는 걸 아는 내가 사과해야 할 것 같다. 황군 오노다 소위! 박봉추가 사과한다. 미안하다. 

어쨌든... 

1. 보수 총본산 중앙일보 홍석현이가 직접 나오기는 어려우니 대리인이 필요한 거 아니었을까? 이미 조선 음란방가와 동아 떡칠김가가 맛이 간 상황이어서 더욱 그러하다.

2. 보수 총본산은 <명박산성과 최순실보살에게 갇힌 보수파를 구할자 누구인가?> 라는 명제가 있다. 홍준표와 조원진이 똥칠하며 연명하는 데에다 더 이상 돈을 댈 수는 없는 법...

3. 홍석현이를 배알한 이헌재나 김종인이 손학규에게 당의정을 배달한 거 같다. 당의정을 사탕인 줄 빨아 먹다가는 써서 뱉게 마련인데...손학규에게 쓴맛을 멕일 놈은 안철수와 유승민이 될 터이고.

4. 결국 홍석현이가 재단법인 여시재(노통을 쌈성에게 팔아 먹은 이광재가 대장이다)를 통해 정당을 새로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안희정이를 보쌈하려 했는데 물 간 생선이었고, 당분간 손학규로 버티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었다.

오노다 소위와 손학규 
육군사관 시절의 오노다 히로

오노다는 황군 소위이다. 일본이 패전한 걸 믿지 않고 29년 4개월이나 필리핀 정글에 숨어 지낸 또라이이다. 손학규처럼 만덕산에서 2년 남짓 흉내 내다 삐죽 고개를 내민 건 아니다. 

오노다를 발견한 가족들이 울며 쓴 편지도, 전우들의 군가 합창에도, 동창생들의 교가 제창에도 나아가 일본 대사관의 정부 문서도 거부했다. 직속 상관의 명이 없으면 복귀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린 거다. 

그래 할 수 없이 오노다의 전쟁 때 직속 상관, 다니구치 요시미를 찾아 필리핀 정글로 보냈다. 이 직속 상관은 미군 클라크 골프장에서 맘껏 휘드룰 욕심으로, 일본 사회의 약속을 받아들여 필리핀으로 놀러 간 거다. 

이 직속 상관은 골프 부킹을 한 상태였다. 그런데 오노다는 이 직속 상관 앞에서 복귀 명령서를 수령하고 29년 4개월 동안의 정찰과 전투 작전 결과를 주저리 주저리 부동자세로 보고하였다. 지휘관 다니구치 요시미는 밤새 졸았다.    

22세에 조국을 떠났던 청년은 52세가 되어서 일본에 돌아왔고, 일본 꼴통들에게 영웅으로 대접받았다. 

'살아있는 일본 정신을 보았다'고 열광했고 극우파들은 오노다야말로 옛 일본의 가치를 그대로 간직한 진정한 사무라이라고 칭찬했다. 

물어 본다! 

1. 손학규가 만덕산에서 나와 그동안의 투쟁 결과를 보고한 자는 홍석현 맞나?
2. 홍석현은 천황인가?
3. 이헌재, 김종인, 이광재 중에서 누가 다니구치 요시미인가? 
4. 손학규는 오노다 소위 맞나?  

참고ㅣ 재단법인 여시재 링크: 이헌재, 홍석현, 카카오 김범수, 안대희 면면이 보이고 실무책임은 이광재, 수하에 26명의 실무직원이 있다. 네트워크 더욱 엄청나다. 대한민국을 찜쪄 먹을려 준비 중인듯... 5백원 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8-05-02 (수) 12:14 조회 : 2834 추천 : 6 비추천 : 0

 
 
[1/11]   술기 2018-05-02 (수) 12:52
힐러리-홍석현-손학규-인재근-안철수-이명박-장충기-
홍석현-이광재-안희정-원희룡-남경필...

개목걸이가 이리 되려나?

이재명과 남경필
홍석현이한텐 양 손의 떡이 되는 거네.

이재명이 민주당에서 잘려져 나와도 좋고
그냥 있어도 좋고.
 
 
[2/11]   박봉추 2018-05-02 (수) 13:14
술기/

난 술기와 의견이 다르다.
이재명은 그 라인이 아니라고 본다.
 
 
[3/11]   만각 2018-05-02 (수) 14:05
박봉추/ 나도 술기와 의견이 다르다
          이재명은 그 라인이 아니라고 본다...

          이재명은 홍석현류와는 태생의 한계가 있다...유전인자가...
 
 
[4/11]   박봉추 2018-05-02 (수) 14:31
만각/

오랜만입니다. 만각 흉아
 
 
[5/11]   미나리 2018-05-02 (수) 22:11
 
 
[6/11]   박봉추 2018-05-03 (목) 13:33
미나리/

이 뽕 삼천냥을 어디에 쓰오리까?

비트코인과 바꿀까나....
진작에 내가 뽕태환 하자고 떠들었었지비.
 
 
[7/11]   순수 2018-05-06 (일) 16:27
손학규는 이번 총선 끝나면..
토굴 만들어서 가야겠지..

딱 거기까지..

제발 기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8/11]   박봉추 2018-05-07 (월) 16:11
순수/

그게 아니고,

내 야그는
앞으로 손학규의 시대가 온다는 말씀인데...

중앙일보를 중심으로 새로운 정당이 만들어 지고 있다는 이야기!
 
 
[9/11]   술기 2018-05-09 (수) 09:43
박봉추/ 만각/

나도 의견이 다르다.

라인에 들어 있다는 얘기가 아니다.
 
 
[10/11]   박봉추 2018-05-09 (수) 09:51
술기/

알려줘...
 
 
[11/11]   술기 2018-05-09 (수) 09:55
박봉추/

응...별거도 아닌데 뭐.
   

총 게시물 21,693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84902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260451 2012
10-11
21693 정의당 비례 대표 1번 [3]  아더 5 106 04-06
21692 조중동 보수의 궤멸 7단계 [3]  박봉추 7 174 04-06
21691 이해찬 150, 최배근14, 손혜원 8 범여합 172 [3]  박봉추 1 104 04-06
21690  악착같이 한표,간절하게 한석=승리공식 [3]  지여 4 128 04-05
21689 선거관리위원장 [2]  항룡유회 3 114 04-03
21688 이해찬146,최배근13,손혜원8,토착왜구95,한선교15… [2]  박봉추 3 118 04-02
21687 이해찬144 최배근12 안원구9, 왜구114, 심상정5, … [2]  박봉추 2 101 04-01
21686 윤석열 한동훈 이동재 게이트 [5]  아더 6 260 04-01
21685 추악한 검언 게이트 [8]  팔할이바람 6 227 04-01
21684 미래 통합당 자멸1 [3]  아더 6 202 03-31
21683 김종인 할아버지 [9]  아더 4 208 03-30
21682 범여권171, 토착왜구111, 심상정4, 안쵤수3 [3]  박봉추 4 176 03-30
21681  과세동의권, 유리 몸뚱아리. [10]  박봉추 5 197 03-29
21680  총선 풍경화 한 폭(3월 29일 현재) [5]  지여 4 179 03-29
21679 노무현 문재인 씨젠 방역 [4]  길벗 6 210 03-26
21678 범여권 170, 토착왜구112 [4]  박봉추 5 210 03-26
21677 진중권 황희석 [4]  아더 5 199 03-26
21676 선진국 [3]  항룡유회 5 139 03-26
21675 일본이 심상치 않다 [2]  팔할이바람 5 199 03-25
21674 이해찬129 최배근14 손혜원8 황교안107 한성교17 … [3]  박봉추 3 134 03-25
21673 속보: 미국 경기부양책 상원합의 [2]  팔할이바람 4 166 03-25
21672 정의당 심상정 [4]  아더 5 211 03-23
21671 이해찬131 최배근12 손혜원7 심상정8 담마진107 … [12]  박봉추 5 243 03-23
21670 더불어129 열린더불어비례21 황교안합122 심상정4… [2]  박봉추 4 190 03-23
21669 그 어느새 [3]  팔할이바람 7 237 03-23
21668 최지은=노무현의 눈물과 문성근의 한 [3]  지여 4 175 03-22
21667 칭찬: 손혜원 [5]  팔할이바람 3 201 03-22
21666 웃자고 올린거다 [4]  항룡유회 7 177 03-21
21665 김의겸, 열린 민주당 [9]  아더 6 220 03-21
21664  영세자영업자 와 실업자 [8]  지여 6 215 03-20
21663 L o L 모르는 꼰데(심상정) [2]  지여 6 188 03-19
21662 대구경북에 부는 바람 [7]  술기 5 267 03-18
21661 YTN, 범여권150, 담마진아바타127, 심상정5, 안촬… [2]  박봉추 4 268 03-16
21660  코로나19 가 바꿀 풍속도 [9]  지여 6 320 03-15
21659 모름 무응답층, 문지지로 돌아서! [3]  박봉추 5 229 03-15
21658 김종인 효과 -2% 사망선고 [5]  박봉추 6 222 03-15
21657 엠브래인, 안철수 사망 예감 [6]  박봉추 5 247 03-15
21656  잘 가자. 금태섭 [3]  아더 5 239 03-13
21655  범민주153, 왜구당126, 안촬스2, 심상정 6, 박지… [4]  박봉추 4 246 03-12
21654  코로나 대응 [6]  아더 6 226 03-12
21653  네이쳐: 최대 연구투자국 한국 [3]  팔할이바람 5 232 03-11
21652 오늘의 인물: 오바타 세이키 [1]  팔할이바람 4 221 03-11
21651 김형오의 야망 [3]  아더 4 255 03-10
21650 일본언론: 사상최강의 한국 [3]  팔할이바람 5 356 03-09
21649 정당투표 - 내키는대로 찍어도 된다 [4]  지여 5 253 03-09
21648 범민주149, 왜구당123, 안촬스4, 심상정 7, 박지… [4]  박봉추 4 269 03-09
21647 뛰어난 한국의 방역능력 [2]  팔할이바람 5 288 03-07
21646 최배근 우희종; 땡처리 정의당 [8]  박봉추 3 351 03-06
21645  2016년 예산증감내역 [2]  항룡유회 3 180 03-06
21644  코로나19와 마스크 [7]  항룡유회 4 222 03-0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이대로 가면 8만명 감염
 www.worldometers.info/corona…
 영국수상 중환자실 입원
 일본: 결국 긴급사태 선언
 코로나: 구충제 효과
 심심한데 노래나 한곡 2
 정의당 비례 대표 1번
 심심한데 노래나 한곡
 데니크레인, 미국에 살고 있었…
 마셜, 이낙연플랜은 왜 없나?
 장모 5
 해봐야 공허한 얘기지만...
 '클락댄스' 국립중…
 조중동 보수의 궤멸 7단계
 이해찬 150, 최배근14, 손혜원…
 짧은 철학: 코로나
 악착같이 한표,간절하게 한석=…
 한국, 코로나 진단키트 1조원…
 현재 일본상황: 코로나
 美 Foreign Policy, "한국 방…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