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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태근 면죄부 발행
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04-26 (목) 08:02 조회 : 822 추천 : 6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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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을 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성추행을 했다. 그리고 거기에 항의하는 후배 검사를 인사 조치했다. 여태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그 안태근 씨는 교회를 다니며 간증을 하고 고발 조치 당했으나 불구속 기소되었다.

일각에선 검찰이 박근혜를 집어넣고, 이명박을 조사해서 집어넣었다고 공을 세웠다고 한다.

검찰의 기소권 독점이 당연하다고 한다. 검사의 비위를 감찰할 공수처 신설에 반발하는 기색도 보인다.

안태근의 불구속 기소가 의미하는 것은 아직 검찰은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는 조직이라는 것이다.

안태근의 불법이 구속될 사안이 아닐까?

정확한 내막은 검찰밖에 있는 사람들이 알 수는 없다. 단 두 가지 중의 하나이다.

첫째. 무능력 한 것이다. 안태근의 비위가 충분하지만 검찰이 안태근을 잡아넣을 만큼 수사를 하지 못한 경우이다.

둘째. 검찰의 부도덕함이다. 안태근의 비위가 충분하지만 검찰은 스스로에겐 항상 면죄부를 주었었다.

이 두 가지 외에는 경우의 수가 없다. 즉 검찰은 무능력하거나 부도덕한 집단이다. 우리나라 검찰은 남의 지도를 받아야 하는 조직이다. 아직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는 집단이다.

지금 이명박을 잡아넣고, 비리 척결을 한다고 검찰에 환호하는 순간 우리는 다시 검찰의 노예가 된다. 그들은 10여 년 전부터 이명박의 죄를 알고도 뻔뻔하게 여러 번 면죄부를 주었던 집단이다. 필요에 따라 면죄부를 발행하기도 수십 년의 징역형을 선사하기도 하는 집단이다.

그리고 그러한 부도덕한 결정에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조직이다.

민주주의의 시작은 검찰의 권력을 박탈함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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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더                   날짜 : 2018-04-26 (목) 08:02 조회 : 822 추천 : 6 비추천 : 0

 
 
[1/2]   박봉추 2018-04-26 (목) 12:10
제왕적 대통령제가 아니라
제왕적 검찰조직이다.
 
 
[2/2]   순수 2018-04-26 (목) 13:31
공수처 얼릉 만들어야 하겠네..
검새들 지 머리 지가 깍지 못하니..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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