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6,454건, 최근 0 건
   
[조리.건강] 개승냥이 추파를 엮어 드리리...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9-01-05 (토) 03:18 조회 : 734 추천 : 5 비추천 : 0
박봉추 기자 (박기자)
기자생활 : 3,016일째
뽕수치 : 28,055뽕 / 레벨 : 2렙
트위터 :
페이스북 :


1. 김훈 아버지 김광주 


김광주는 경기고 졸업반 때 상하이로 내달아 북만주까지 떠돈 아나키스트, 백범 수하로 독립운동을 했, 경향신문 편집부장, 살다보니 무협지도 썼다


김훈은 어릴 병으로 누운 아버지 구술 무협소설을 받아 내  원고료로 밥을 먹었던 같다.


<밥벌이의 지겨움> 글엔, 아들 김훈이 때거리가 없어 투정한 즉,  달리는 사나이가 어찌 집구석 일을 알겠느냐? 일갈했더라는 썰도 어데서인가 읽었


김훈도 아버지 김광주에게 싸늘히 대한다. 


6·25 전쟁 때 아버지는 서울에 잔류했는데, 9·28 수복 뒤부터 강한 반공의 필치를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걸 보면 아마도 치하에서 매우 떳떳치 못한 시간을 보낸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이 빨갱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고백해야 했던 거죠


아비 묘자리 값을 삯돈 나눠 치룬 김훈이 심정을 헤아린다면, 무정부주의를 하건 독립운동을 하든 반공으로 치닫건, 원고지에 글을 채우는 게 밥이고 목숨이었으니 이념은 개뿔이게 마련이고 아비에게도 정이 안갈 밖에.



2. 김관식 음독사건 


김광주가 병들어 살던 홍은동 골짜기에 개승냥이가 있어 소개하니, 언필칭 <대한민국 김관식>이다. 


개승냥이라 함은 입이 걸레라 그렇다. 열 스물 윗길 나이 겉샌님들, 김동리 서정주 박목월에게 각각 김군, 서군 박군이라 불렀으니 이쯤와서 내가  <개승냥이>라 별칭하고 <이치>라 지칭해도 뭐 얼굴 붉힐 일은 아니지 싶


이치는 무협지를 구술시켜 밥먹는 김광주를 <쓰레기 작가>라고 경멸했는데, 지금 와 보면 김광주의 무협지는 21세기형 판타지고 김관식의 시는 19세기 타령인데 뭘 믿고 까분 건지?  


김관식, 이치는 자기가 <서군>이라 부르는 대선배의 처제- 지보다 4살이나 손위 은행원이자 신여성이었던 서정주 처제에게 꽂힌다.


맛이 간 뒤 3년이나 들이대도 소용없자 메가스터디 잠적 강사이자 전직 사무관 신재민처럼 살짝음독자살 사건을 만들고 온동네 소문을 낸 건데... 약먹고 죽으려 했다더라고 서정주를 앞세워 설레발을 날렸는데 이거이 결국 처제 방옥례를 무너뜨리게 되었다. 이런 쓰발 수컷 종자들... 


주례는 최남선이 섰다. 늙마에 버르장머리 다스리질 못할 개승냥이 제자를 들인 데다가 콧대가 하늘 찌르는 모던껄까지 홀례 붙여 준 거시었따. 


이 천둥벌거숭이는 애석하게도 1970 36살에 종쳤다. 술 때문이었다. 가엾은 아내 방옥례가 남편이 들고 다니던 명함대로 <대한민국 김관식>이란 글을 발표했다


여기까진 그런대로 귀여운 얘기였다



3. 김훈의 언론관 


청교도혁명 무렵 영국의회에 언론자유서한- 아레오파지티카를 작성해 보낸 밀턴도 딸에게 구술시킨 적이 있는데...


해방된 대한민국 서울 홍은동 골짜기에서 아비의 똥과 오줌과 한숨과 빚과 구술을 받아 닦아 내던 아들 보는 언론관은 밥보다 후순위채권 같은 거일 수 밖에 없었다. 아래는 전두환시절 부역한 김훈의 말이다. 


<사실 칼을 잡은 사람은 칼이 펜보다 강하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왜냐하면 사실이 칼이 강하니까 말할 필요가 없는 거지요.> 



4. 가을 추파 엮듯 줄줄이 꿰어 곱창구이로


오늘 신종 개승냥이 신재민 자살 사건 보도 땜에 잠을 놓쳤다. 또 이땅엔 웬노무 개기레기 기자님들께서 이리도 많으신가


개기레기 기자들님들과 개승냥이 신재민 친구 고대 동문 몇몇을 솎아서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께 선보여 같다


서울법떼 출신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께선 무식한 K 넘들, K 넘들 중에서도 툭별히 기자님들 배창자를 따는 고상한 취미가 있으시다니까 이참에 , 또한, 마땅히 소개드리련다.


씨방새 개기레기들과 살짝음독자살 개승냥이 신재민과 그 K대 친구분들에게도 지들 똥내 풀풀 풍기는 곱창구이 맛을 뵈드려야하는데... 배창시 전문 따기 신공을 독보적으로 구사하시는 총재님께서 아직까지 정정하신지 그게 심히 걱정되는 밤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9-01-05 (토) 03:18 조회 : 734 추천 : 5 비추천 : 0

 
 
[1/6]   팔할이바람 2019-01-05 (토) 08:34
이회창옹께서
(맘에 안드는 기자를 보고는, 가자미 눈을 뜨믄서리)

"요새는 고대나온 애들도 기자하나?"...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하셨다는.
 
 
[2/6]   박봉추 2019-01-05 (토) 09:49
1. 손혜원 의원 응원 보내자

2. 김관식은
김동리 서정주 박목월 ...
이런 문단 겉샌님 속음흉 권력자들을
서군 김군 박군 막 불러제끼도록

간이 배밖으로 나온 건
최남선 제자라는 후광 때문이고
자살 흉내는 서정주가 귀뜸한 걸로 안다.
 
 
[3/6]   항룡유회 2019-01-06 (일) 10:16
조선찌라시의 '신재민 자살설'이
신재민의 자살예고통지서보다

빨랐다는 카더라통신이 돌아댕기드라
 
 
[4/6]   박봉추 2019-01-06 (일) 12:10
항룡유희

조선일보=서정주와 최남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동맹
김어준 알릴레오=>김수영과 (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동맹

슬픈 일이로고!
역사를 배운 봉추 대가리에
우리시대 제대로된 역사가를 알지 못하네 ...
(        ) 안에 누굴 넣어야 할 지 떠오르지 않네.

신채호? 박은식? 2% 모자라는 듯!
누구라도 한 수 지도편달 바람
 
 
[5/6]   순수 2019-01-08 (화) 09:58
자위녀의 딴당은 신났어..
지점 새끼들은 해외에 가서 깽판쳐도 묵묵..아무말없고..
오로지 쓰레기들의 기사들만 가지고 정부 비방이나 하는 족속들..
언론들은 언론이 아냐..

내년에 확 뒤집어서
가짜뉴스 생산하면 폐간하도록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네..
 
 
[6/6]   만각 2019-01-15 (화) 16:07
박봉추/ 아들 김훈과 아버지 김광주는 세상 보는 눈이 달랐을 거여...
          김훈이 아버지 언급을 삼간다는 느낌...5공때 부역 했었지 아마..

김훈과 최루개스와는 소통이 없을 것이여...보수 김훈...그러나 '칼의 노래' '현의 노래'에서 보면 언어구사에 남다른 개성이 있는 듯...소설가 김훈으로는 이름값 하지!!
   

총 게시물 6,454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34326 2013
09-17
6454 우리시대 악마. 베트남 참전 주도세력 [1]  박봉추 3 114 00:23
6453 완두 수확 [5]  항룡유회 4 86 06-15
6452 마늘 2019 [4]  항룡유회 3 67 06-15
6451 양파 2019 [4]  항룡유회 4 57 06-15
6450 나의 종교 선택 이야기 [5]  만각 5 105 06-14
6449 나의 종교개종 이야기 [13]  팔할이바람 5 232 06-11
6448 경기 남양주 마석 천마산 [7]  순수 4 115 06-11
6447 양파 2019 [3]  항룡유회 4 115 06-09
6446 새 친구 20190608 [4]  항룡유회 3 95 06-08
6445 미나리아재비 개양귀비 [7]  박봉추 3 197 06-08
6444 간식 [8]  항룡유회 3 122 06-08
6443  그래피티를 사랑한 소년들 [7]  박봉추 4 207 06-03
6442  I have a dream! 드디어'비어칠' 홈페… [12]  만각 8 319 05-28
6441  북한강에서 [10]  박봉추 4 276 05-26
6440 벌써 10년이 지났구나 [11]  팔할이바람 7 327 05-23
6439 수원 연화장의 꽃들 [5]  순수 4 141 05-23
6438 미국에서 고정관념 야그 [4]  팔할이바람 3 274 05-17
6437 내 땅은 천수답1 [3]  항룡유회 5 182 05-17
6436  아스파라거스, 나르키소스 [9]  박봉추 5 357 05-11
6435 악마의 식물 ㅡ 감자 [4]  항룡유회 3 210 05-10
6434 봄은 [4]  순수 2 168 05-06
6433  만각의 또 다른 도전(인생극장 아직 종결 아니다) [5]  만각 5 308 05-05
6432 스님을 만나 합장하고 훅! [6]  박봉추 3 327 05-01
6431 광교 저수지의 밤 [4]  순수 3 234 04-21
6430 뿌옇게 [3]  박봉추 3 291 04-20
6429 수원 광교산에 올랐다 [8]  순수 4 290 04-15
6428  태풍과 돼지 [3]  팔할이바람 5 319 04-14
6427 봄밤 비올롱 [11]  박봉추 3 399 04-09
6426  교통경찰 -'단속은 목표아닌 수단이다' [2]  지여 3 319 04-05
6425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묏등마다 [6]  박봉추 4 356 04-03
6424 콜드 브루 커피 카파 라이카 [5]  박봉추 3 407 03-27
6423 돌을 아십니꽈? [7]  박봉추 3 596 03-23
6422  경기 성남 신구대 수목원의 봄 [13]  순수 3 433 03-19
6421 봄의 기운 [5]  항룡유회 3 381 03-18
6420 인천국제공항 [2]  항룡유회 4 314 03-17
6419  기부와 뇌물 [2]  지여 4 323 03-17
6418 건널목, 유치원,그린벨트 -'정치하는~' [4]  지여 3 394 03-13
6417 베트남 호이안 [3]  항룡유회 2 336 03-12
6416 감자 농사 [7]  항룡유회 4 473 03-11
6415 광교산에서 노루귀를 만났다 [4]  순수 4 376 03-11
6414 몽양, 일본 제국의회를 아작 내다. [6]  박봉추 3 482 03-01
6413  고니 떠나는 날 (엉덩이가 닮았다) [6]  박봉추 4 536 02-23
6412  노무현 대통령님 파안대소하신 날 [5]  박봉추 1 501 02-17
6411 터널에서 보는 백남준 다다익선 [4]  박봉추 2 438 02-10
6410  상그리아 [6]  팔할이바람 3 596 02-06
6409  경기 양주 호명산 [7]  순수 2 449 02-06
6408 갈아 엎은 가을 그 꽃밭 [8]  박봉추 2 468 02-05
6407 깔루아 [9]  팔할이바람 3 519 02-05
6406 콜드 브루 커피 [5]  팔할이바람 2 555 02-01
6405 물뼈다귀 전설 [5]  박봉추 4 507 01-3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언론] 병이 도지는 경향신문
 Gigged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
 우리시대 악마. 베트남 참전 …
 민주당은 나경원을 보고 배워…
 문재인 대통령 효과: 스웨덴 …
 홍콩 대규모 시위
 완두 수확
 마늘 2019
 양파 2019
 지여에게, 불안역학!
 나의 종교 선택 이야기
 이강인 선수를 보고
 불현듯
 악(惡)은 평범하고, 악마는 디…
 문대통령의 북유럽 방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붉은 악마에게서 희망을 보았…
 나의 종교개종 이야기
 경기 남양주 마석 천마산
 할시가 수상해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