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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건강] 개승냥이 추파를 엮어 드리리...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9-01-05 (토) 03:18 조회 : 307 추천 : 5 비추천 : 0
박봉추 기자 (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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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훈 아버지 김광주 


김광주는 경기고 졸업반 때 상하이로 내달아 북만주까지 떠돈 아나키스트, 백범 수하로 독립운동을 했, 경향신문 편집부장, 살다보니 무협지도 썼다


김훈은 어릴 병으로 누운 아버지 구술 무협소설을 받아 내  원고료로 밥을 먹었던 같다.


<밥벌이의 지겨움> 글엔, 아들 김훈이 때거리가 없어 투정한 즉,  달리는 사나이가 어찌 집구석 일을 알겠느냐? 일갈했더라는 썰도 어데서인가 읽었


김훈도 아버지 김광주에게 싸늘히 대한다. 


6·25 전쟁 때 아버지는 서울에 잔류했는데, 9·28 수복 뒤부터 강한 반공의 필치를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걸 보면 아마도 치하에서 매우 떳떳치 못한 시간을 보낸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이 빨갱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고백해야 했던 거죠


아비 묘자리 값을 삯돈 벌어 치룬 김훈이 심정을 헤아린다면, 무정부주의를 하건 독립운동을 하든 반공으로 치닫건, 원고지에 글을 채우는 게 밥이고 목숨이었으니 이념은 개뿔이게 마련이고 아비에게도 정이 안갈 밖에.



2. 김관식 음독사건 


김광주가 병들어 살던 홍은동 골짜기에 개승냥이가 있어 소개하니, 언필칭 <대한민국 김관식>이다. 


개승냥이라 함은 입이 걸레라 그렇다. 열 살 스무 살 윗길 나이 겉샌님들, 김동리 서정주 박목월에게 각각 김군, 서군 박군이라 불렀으니 이쯤와서 내가  <개승냥이>라 별칭하고 <이치>라 지칭해도 뭐 얼굴 붉힐일은 아니지 싶


이치는 무협지를 구술시켜 밥먹는 김광주를 <쓰레기 작가>라고 경멸했는데, 지금 와 보면 김광주의 무협지는 21세기형 판타지고 김관식의 시는 19세기 타령인데 뭘 믿고 까분 건지?  


김관식, 이치는 자기가 <서군>이라 부르는 대선배의 처제- 지보다 4살이나 손위 은행원이자 신여성이었던 서정주 처제에게 꽂힌다.


맛이 간 뒤 3년이나 들이대도 소용없자 메가스터디 잠적 강사이자 전직 사무관 신재민처럼 살짝음독자살 사건을 만들고 온동네 소문을 낸 건데... 약먹고 죽으려 했다더라고 서정주를 앞세워 설레발을 날렸는데 이거이 결국 처제 방옥례를 무너뜨리게 되었다. 이런 쓰발 수컷 종자들... 


주례는 최남선이 섰다. 늙마에 들여 버르장머릴 다스리지 못한 개승냥이 제자에게, 콧대가 하늘을 찌르던 모던걸 홀례까지 붙여 준 거시었따. 


이 천둥벌거숭이는 애석하게도 1970 36살에 종쳤다. 술 때문이었다. 가엾은 아내 방옥례가 남편이 들고 다니던 명함대로 <대한민국 김관식>이란 글을 발표했다


여기까진 그런대로 귀여운 얘기였다



3. 김훈의 언론관 


청교도혁명 무렵 영국의회에 언론자유서한- 아레오파지티카를 작성해 보낸 밀턴도 딸에게 구술시킨 적이 있는데...


해방된 대한민국 서울 홍은동 골짜기에서 아비의 똥과 오줌과 한숨과 빚과 구술을 받아 닦아 내던 아들 보는 언론관은 밥보다 후순위채권 같은 거일 수 밖에 없었다. 아래는 전두환시절 부역한 김훈의 말이다. 


<사실 칼을 잡은 사람은 칼이 펜보다 강하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왜냐하면 사실이 칼이 강하니까 말할 필요가 없는 거지요.> 



4. 가을 추파 엮듯 줄줄이 꿰어 곱창구이로


오늘 신종 개승냥이 신재민 자살 사건 보도 땜에 잠을 놓쳤다. 또 이땅엔 웬노무 개기레기 기자님들께서 이리도 많으신가


개기레기 기자들님들과 개승냥이 신재민 친구 고대 동문 몇몇을 솎아서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께 선보여 같다


서울법떼 출신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께선 무식한 K 넘들, K 넘들 중에서도 툭별히 기자님들 배창자를 따는 고상한 취미가 있으시다니까 이참에 , 또한, 마땅히 소개드리련다.


씨방새 개기레기들과 살짝음독자살 개승냥이 신재민과 그 K대 친구분들에게도 지들 똥내 풀풀 풍기는 곱창구이 맛을 뵈드려야하는데... 배창시 전문 따기 신공을 독보적으로 구사하시는 총재님께서 아직까지 정정하신지 그게 심히 걱정되는 밤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9-01-05 (토) 03:18 조회 : 307 추천 : 5 비추천 : 0

 
 
[1/6]   팔할이바람 2019-01-05 (토) 08:34
이회창옹께서
(맘에 안드는 기자를 보고는, 가자미 눈을 뜨믄서리)

"요새는 고대나온 애들도 기자하나?"...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하셨다는.
 
 
[2/6]   박봉추 2019-01-05 (토) 09:49
1. 손혜원 의원 응원 보내자

2. 김관식은
김동리 서정주 박목월 ...
이런 문단 겉샌님 속음흉 권력자들을
서군 김군 박군 막 불러제끼도록

간이 배밖으로 나온 건
최남선 제자라는 후광 때문이고
자살 흉내는 서정주가 귀뜸한 걸로 안다.
 
 
[3/6]   항룡유회 2019-01-06 (일) 10:16
조선찌라시의 '신재민 자살설'이
신재민의 자살예고통지서보다

빨랐다는 카더라통신이 돌아댕기드라
 
 
[4/6]   박봉추 2019-01-06 (일) 12:10
항룡유희

조선일보=서정주와 최남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동맹
김어준 알릴레오=>김수영과 (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동맹

슬픈 일이로고!
역사를 배운 봉추 대가리에
우리시대 제대로된 역사가를 알지 못하네 ...
(        ) 안에 누굴 넣어야 할 지 떠오르지 않네.

신채호? 박은식? 2% 모자라는 듯!
누구라도 한 수 지도편달 바람
 
 
[5/6]   순수 2019-01-08 (화) 09:58
자위녀의 딴당은 신났어..
지점 새끼들은 해외에 가서 깽판쳐도 묵묵..아무말없고..
오로지 쓰레기들의 기사들만 가지고 정부 비방이나 하는 족속들..
언론들은 언론이 아냐..

내년에 확 뒤집어서
가짜뉴스 생산하면 폐간하도록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네..
 
 
[6/6]   만각 2019-01-15 (화) 16:07
박봉추/ 아들 김훈과 아버지 김광주는 세상 보는 눈이 달랐을 거여...
          김훈이 아버지 언급을 삼간다는 느낌...5공때 부역 했었지 아마..

김훈과 최루개스와는 소통이 없을 것이여...보수 김훈...그러나 '칼의 노래' '현의 노래'에서 보면 언어구사에 남다른 개성이 있는 듯...소설가 김훈으로는 이름값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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