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여행.국외] 서유럽여행을 마치고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7-11-30 (목) 16:41 조회 : 5108 추천 : 6 비추천 : 0
뭉크 기자 (뭉기자)
기자생활 : 5,135일째
뽕수치 : 231,519뽕 / 레벨 : 23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쉽게 허물고 새로 만드는게 미덕으로 알고있는 우리에게 유럽은
몇백년전의 집들을 간직하면서 보존하고 그속에서 살아가는모습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파리에서도  오래된 건물을 보존하는데 좀 게을리하거나 안하면
엄청난 벌금을 낸다고하니 그들이 옛것을 간직하려고 애쓰는
모습과 이에 순응 하는 사람들이 있다

좁은 골목길로 인해서인지 차들도 작은차들이 많고 주차장이 건물에
없어 불편함이 많을텐데 잘 참고 지내는것같다

작아보이는 집들의 세는 엄청나고 심지어 호텔의 엘레베이터들도
작고 욕실의 샤워하는 곳이 냉장고 크기 정도여서 덩치큰 외국인
들에게  샤워가 가능할까 의심이 들 정도였다

옛날 페스트병의 유행때문에 욕실에 하수구가 없어 모두 건식욕실이고
어떤면에서는 더 깨끗한 느낌이든다

유럽 어디를 가도 화장실쓰기가 어렵고 커피를 마시고 겨우 쓸수있거나
독일과 스위스, 몇군데는  휴게소에서조차 70센트를 내고 50센트
영수증을 받아 그것으로 휴계소에서 쓸수있기는 하나 공짜 화장실에
익숙한 우리에게 는 문제였다.

콜로세움앞에는 화장실이 없고 앞거리의 카페에서 비싼커피한잔
하고 겨우 부탁해서 쓸수있는데 돈을 내도 좋으니 여기저기 많기라도
 했으면 고마울듯하다.

화장실에 인색한 그들의 문화는 물값, 청소비.인건비를 감안하면
이해할만하기도 하고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기는 그들에게
따지기도 곤란하다

유럽에서는 가계주인도 손님도 왕이 아니고 노동자 보호가 많이 되어
 일하는사람이 왕이라고한다.그들도 엄청난 투쟁으로 지금의 권리를
얻었을 테니 이를 존중해주는 사회가 부럽기도하다

너무 바쁘게 다니다 보니 느긋한여행은 못했지만 그때 못본곳을
보기도 하고 다시보니 더좋은곳도 많아서 여행은 좋다.

다리 아프기전에  뛰는 가슴열고 부지런히 떠나라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뭉크                   날짜 : 2017-11-30 (목) 16:41 조회 : 5108 추천 : 6 비추천 : 0

 
 
[1/12]   만각 2017-11-30 (목) 22:38
뭉크님 덕분에 덩달아 클릭하면서 졸랑졸랑 따라나녔습니다..여행의 정수를 보여주셨습니다

품격있는 여행기와 꼭 자리에 맞는 사진까지 그저 고맙다는 마음 뿐...God bless 뭉크님!!!
 
 
[2/12]   아더 2017-12-03 (일) 23:42
참 사진을....예술로다가....
 
 
[3/12]   길벗 2017-12-04 (월) 17:04
후기가 참 좋다.

 
 
[4/12]   미나리 2017-12-04 (월) 19:29

유럽여행 갈라켔디 안 가도 되겠네ㅎㅎ
 
 
[5/12]   뭉크 2017-12-06 (수) 15:58
만각/ 가벼운여행기로 추억을 되살려주었으니 뭉크도 만족
아더/시간에 쫓기며 하는 여행이라 사진도 스피드로...ㅠㅠ
 길벗/  평범하고 간단한 여행기라 읽기에 편했을듯
미나리/ 떠나라 그러면 더 많이 얻으리라 트리플 뽕 탱큐다
 
 
[6/12]   웹마스터 2017-12-11 (월) 12:39
 
 
[7/12]   앤드 2017-12-15 (금) 23:47
대단타~ 뭉크...
100m 달리기를 해서 이 글까지 온 느낌~
체력은 국력이라더니 그 말이 맞는 듯~
 
 
[8/12]   뭉크 2017-12-29 (금) 10:52
앤드/ 천천히 다시한번 가보고싶어
 
 
[9/12]   뭉크 2017-12-29 (금) 10:53
웹마스터/ 트리플 뽕 고마워
 
 
[10/12]   순수 2018-01-02 (화) 13:15
뭉크/
보기 좋네...
난 아이들 졸업식에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큰아이도 보구..
아이들이 일정 모두 만들고 운전하여 난 편하게 댕겼다..
 
 
[11/12]   뭉크 2018-01-10 (수) 16:56
순수/ 아이들이 효도를 받는 순수가 참으로 좋겠다
잘키운 보람을 느꼈을 듯
 
 
[12/12]   순수 2018-01-11 (목) 09:44
뭉크/
효도는 지들이 스스로 살아 가면 되는거지..
부모에 기대지 않구..
ㅎㅎㅎ
추운데 감기 조심하구..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6387 2013
09-17
6555 쨔슐랭 [9]  이상형 6 3795 2022
06-27
6554 선거가 끝나고 [1]  빨강해바라기 5 3099 2022
06-06
6553 유재석,강호동,김병만... [1]  빨강해바라기 5 3269 2022
06-06
6552 '난중일기'와 소오 설의식(헐려 짓는 … [2]  만각 5 3883 2022
06-05
6551  다솔사 [12]  명림답부 4 3677 2022
06-03
6550  52번째 주 [3]  빨강해바라기 4 3224 2022
05-25
6549 전교조 교육감에 또 투표 할것인가? [1]  빨강해바라기 4 3213 2022
05-23
6548 지하대강당이라니!!! 지하대강당이라니!!!!!!!!!! [6]  땡크조종수 3 3596 2022
05-17
6547 나만 그런 줄 알았똬!!! 너도 그러하냐… ㅠ.ㅠ [15]  땡크조종수 4 3867 2022
05-16
6546  웃긴데 웃지를 못하네… 아놔… [7]  땡크조종수 4 3573 2022
05-16
6545 소문 [3]  명림답부 3 3389 2022
04-29
6544 채널을 돌린다. [6]  빨강해바라기 6 3611 2022
04-26
6543 연구원은 발표하는데 [3]  팔할이바람 4 3834 2022
04-24
6542 왜구대사관 앞 시위대… [2]  땡크조종수 4 4247 2022
04-23
6541 젊은 한국인 학도로부터의 연락 [3]  팔할이바람 5 3982 2022
04-20
6540 샌디에고에 바이오회사 세웠다 [7]  팔할이바람 6 4238 2022
04-14
6539  생존 확인사살!! [10]  다시라기 8 4709 2022
04-08
6538 산불과 칫솔질 [1]  지여 2 4770 2022
03-07
6537 굿, 점, 사주팔자 길흉화복 [3]  지여 2 4948 2022
02-21
6536 친구와의 대화 [1]  빨강해바라기 3 3763 2022
02-16
6535 50대의 책임 [5]  빨강해바라기 3 4069 2022
02-10
6534 뭐라고 불러 드릴까?  지여 1 2179 2022
02-08
6533 호남의 결집 여력은? (이재명 40.4% 윤석열 38.5%…  박봉추 2 2101 2022
02-03
6532  보수 할머니와의 대화 [2]  빨강해바라기 6 3827 2022
02-03
6531 일상속의 사대주의  지여 2 2165 2022
01-30
6530 40대 경상도 아제와의 대화 [4]  빨강해바라기 7 4141 2022
01-26
6529 거짓말  지여 1 2120 2022
01-25
6528 평정심을 되찾는 몇마디  지여 2 1936 2022
01-21
6527 "짠하다" 측은지심  지여 1 1946 2022
01-19
6526 자살 [1]  지여 0 4779 2022
01-09
6525 끼리끼리는 썩을 수 밖에 없다  지여 0 1989 2022
01-08
6524 하마정, 하마평  지여 0 2100 2022
01-07
6523 알고, 배우고, 즐겁다 [1]  지여 1 4653 2021
12-25
6522 법조와 언론 언어 (유머) [1]  지여 1 4649 2021
12-23
6521 없다..... 세가지 [1]  지여 2 4953 2021
12-22
6520 유머 셋 [2]  지여 1 5004 2021
12-21
6519 공황 과 분노조절 [1]  지여 3 4810 2021
12-12
6518 from ~ = 자유 , to ~ = 욕망(구속) [1]  지여 3 4770 2021
12-10
6517 인터뷰 [2]  아더 4 3974 2021
12-09
6516 대한민국의 평범한 일반적인 부부 [6]  납딱콩 0 4094 2021
11-15
6515 중금속 검사 [6]  납딱콩 0 4496 2021
11-13
6514 일상속의 돈, 그 돈의 힘 [1]  지여 3 5908 2021
11-13
6513 묘지 선산을 둘러싼 추악 [3]  지여 3 5821 2021
11-12
6512  축구 [4]  아더 6 4129 2021
11-12
6511 일처다부제 [4]  지여 3 5898 2021
11-06
6510 아름다운 우리말과 개돼지 소리 [2]  지여 3 5542 2021
11-05
6509 일상에서 혁명가능하다 [1]  지여 4 5664 2021
11-05
6508 토마토 [11]  항룡유회 4 5979 2021
11-03
6507 그래서? 뭐 할껀데? [1]  지여 2 5497 2021
11-02
6506  언어가 '뇌' 의식을 지배한다 [4]  지여 5 5932 2021
10-2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