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조리.건강] 라거의 계절이다

글쓴이 :

영세자영업자 날짜 : 2014-05-25 (일) 15:08 조회 : 3741 추천 : 11 비추천 : 0

영세자영업자 기자 (영기자)

기자생활 : 5,130일째

뽕수치 : 60,623뽕 / 레벨 : 6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에일같은 바디감. 진한 몰트향과 쌉싸름함

청량감은 조금 못미치고, 가격 압박이 심하지만

맥주를 좋아하면 한번 드셔보기를

미국 독립의 촉매제로 알려진 보스턴 차 사건의

주도자가 새뮤엘 애덤스래

글쓴이 :

영세자영업자 날짜 : 2014-05-25 (일) 15:08 조회 : 3741 추천 : 11 비추천 : 0

[1/11]

피안

2014-05-25 (일) 15:45

미국은 맥주 가격이 싸서 브로드웨이 배우들이
밥대신 맥주를 먹는다고 함~

시중에 나와있는 수입맥주는 '칭따오'를 자주 먹는 편.
독일이 나가면서 청도에 고대로 놔두고 가서 나름 매니아가 있음~

미국에서 주로 먹었던~
색도, 쌉쌀한 맛도 좋았던 '불루문'

추천 3 반대 0

[4/11]

만각

2014-05-25 (일) 21:13

저런 맥주 보면 가슴아픈 과거가 생각난다...
날 부도로 몰고간 Micro Brewery...전국 하우스맥주 거의 망했다
월드컵때 분위기에 휩쓸려서 부화뇌동...요새 take-out 되서 좀 낫다는

독일 de bassus 하우스맥주..헬레스(필스너),둥클레스(둔켈),바이젠 밀맥주

추천 3 반대 0

[6/11]

라임

2014-05-25 (일) 22:46

아무 맥주나 다 마시는데 일본에서 온 것만 안마심ㅋ
나도 스텔라~ 좀 비싸서 글치 맛있오

추천 3 반대 0

[7/11]

떠돌이

2014-05-26 (월) 00:28

까페에서 -에뒤아르 마네-

추천 3 반대 0

[9/11]

앤드

2014-05-26 (월) 12:33

맥주는 다 좋다, 일본 것 빼공...

그란데 캔맥주 마심 캔냄새 안나냐?
난 그 냄시탓에 병맥주 마신다

젤로 좋아하는 건 잘 팔리는 집 생맥주...

예전엔 양주 더 좋아라 했는데
입맛도 변하는갑다
맥주 없어 양주 마셨더니 마시면서도 맥주 생각나네 ㅠ.ㅠ

추천 3 반대 0

[10/11]

미나리

2014-05-26 (월) 13:40

앤드/
캔에서 나오는 맥주 느낌이 병보다 좋아서 마심
병은 주디?가 두껍고 해서 뭔가 불안함
나오는 양도 좀 답답하고

병은 꼴꼴꼴 느낌
캔은 코로로록 느낌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6709	2013 09-17

6555		쨔슐랭 [9]	이상형	6	3826	2022 06-27

6554		선거가 끝나고 [1]	빨강해바라기	5	3132	2022 06-06

6553		유재석,강호동,김병만... [1]	빨강해바라기	5	3295	2022 06-06

6552		'난중일기'와 소오 설의식(헐려 짓는 … [2]	만각	5	3922	2022 06-05

6551		다솔사 [12]	명림답부	4	3707	2022 06-03

6550		52번째 주 [3]	빨강해바라기	4	3259	2022 05-25

6549		전교조 교육감에 또 투표 할것인가? [1]	빨강해바라기	4	3239	2022 05-23

6548		지하대강당이라니!!! 지하대강당이라니!!!!!!!!!! [6]	땡크조종수	3	3627	2022 05-17

6547		나만 그런 줄 알았똬!!! 너도 그러하냐… ㅠ.ㅠ [15]	땡크조종수	4	3898	2022 05-16

6546		웃긴데 웃지를 못하네… 아놔… [7]	땡크조종수	4	3612	2022 05-16

6545		소문 [3]	명림답부	3	3424	2022 04-29

6544		채널을 돌린다. [6]	빨강해바라기	6	3646	2022 04-26

6543		연구원은 발표하는데 [3]	팔할이바람	4	3863	2022 04-24

6542		왜구대사관 앞 시위대… [2]	땡크조종수	4	4284	2022 04-23

6541		젊은 한국인 학도로부터의 연락 [3]	팔할이바람	5	4030	2022 04-20

6540		샌디에고에 바이오회사 세웠다 [7]	팔할이바람	6	4276	2022 04-14

6539		생존 확인사살!! [10]	다시라기	8	4744	2022 04-08

6538		산불과 칫솔질 [1]	지여	2	4821	2022 03-07

6537		굿, 점, 사주팔자 길흉화복 [3]	지여	2	4992	2022 02-21

6536		친구와의 대화 [1]	빨강해바라기	3	3795	2022 02-16

6535		50대의 책임 [5]	빨강해바라기	3	4100	2022 02-10

6534		뭐라고 불러 드릴까?	지여	1	2191	2022 02-08

6533		호남의 결집 여력은? (이재명 40.4% 윤석열 38.5%…	박봉추	2	2118	2022 02-03

6532		보수 할머니와의 대화 [2]	빨강해바라기	6	3861	2022 02-03

6531		일상속의 사대주의	지여	2	2173	2022 01-30

6530		40대 경상도 아제와의 대화 [4]	빨강해바라기	7	4165	2022 01-26

6529		거짓말	지여	1	2132	2022 01-25

6528		평정심을 되찾는 몇마디	지여	2	1952	2022 01-21

6527		"짠하다" 측은지심	지여	1	1963	2022 01-19

6526		자살 [1]	지여	0	4818	2022 01-09

6525		끼리끼리는 썩을 수 밖에 없다	지여	0	2000	2022 01-08

6524		하마정, 하마평	지여	0	2117	2022 01-07

6523		알고, 배우고, 즐겁다 [1]	지여	1	4689	2021 12-25

6522		법조와 언론 언어 (유머) [1]	지여	1	4700	2021 12-23

6521		없다..... 세가지 [1]	지여	2	4983	2021 12-22

6520		유머 셋 [2]	지여	1	5042	2021 12-21

6519		공황 과 분노조절 [1]	지여	3	4844	2021 12-12

6518		from ~ = 자유 , to ~ = 욕망(구속) [1]	지여	3	4812	2021 12-10

6517		인터뷰 [2]	아더	4	3995	2021 12-09

6516		대한민국의 평범한 일반적인 부부 [6]	납딱콩	0	4133	2021 11-15

6515		중금속 검사 [6]	납딱콩	0	4537	2021 11-13

6514		일상속의 돈, 그 돈의 힘 [1]	지여	3	5954	2021 11-13

6513		묘지 선산을 둘러싼 추악 [3]	지여	3	5853	2021 11-12

6512		축구 [4]	아더	6	4164	2021 11-12

6511		일처다부제 [4]	지여	3	5937	2021 11-06

6510		아름다운 우리말과 개돼지 소리 [2]	지여	3	5574	2021 11-05

6509		일상에서 혁명가능하다 [1]	지여	4	5705	2021 11-05

6508		토마토 [11]	항룡유회	4	6002	2021 11-03

6507		그래서? 뭐 할껀데? [1]	지여	2	5523	2021 11-02

6506		언어가 '뇌' 의식을 지배한다 [4]	지여	5	5973	202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