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박원순, 대심도 빗물터널 "쇼"
글쓴이 : 밀혼                   날짜 : 2012-02-11 (토) 06:57 조회 : 13612 추천 : 56 비추천 : 0
밀혼 기자 (밀기자)
기자생활 : 4,573일째
뽕수치 : 312,412뽕 / 레벨 : 31렙
트위터 : k_millhone
페이스북 :


서울시, 대심도 빗물터널 추진 경위

◆ 오세훈 시장 때

2011.5. 풍수해 대책
2011.8. 수해예방종합대책
2011.10. 추가 수방대책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총 7곳 추진 계획
(신월동, 광화문, 길동, 강남역 인근, 용산 한강로, 사당 사거리, 도림천)
소요예산 8,500억원.

2010.10.17. 서울시, 광화문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설치 턴키공사 발주.
<효자배수분구 빗물배수터널 설치공사>
전체 2km, 직경 3.5m.
2013.12.준공예정. 예산 396억원.

시민사회 의견

<서울환경운동연합>
서울시 공무원들의 토목 DNA가 발굴해낸 공사라며 즉각 비판.
타당성 검토 없는 전시 행정이다.
광화문 홍수는 불투수 보도와 C자형 하수관거 역류 때문이므로,
대심도 터널이 해결책 아니다.
불투수층 줄이고 투수층 늘려야. (관련기사)

<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
침수 방지 효과 불투명, 전면 재검토 필요.
(박원순 시장이 만든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박원순, 시장 선거 때

무리한 대규모 토목공사, 예산 낭비, 전면재검토 주장.
광화문 대심도 빗물터널 타당성 검토해야.
양천구청의 대심도 빗물터널 공사 계획도 유보(된다고 보도).
(당초 12월 발주, 2012년 5월 용역계약 예정이었음)


<공약집>
빗물순환시스템 도입: 도시 전체에 빗물을 지하로 침투시키는 침투시설과 저장 후 활용하는 저류시설 등을 소규모로 분산 배치. 강우 시 홍수량 감소, 평시 빗물을 청소용수 등으로 활용. 

 고인석 서울시 물관리기획관 등 관련 공무원들은 사업 필요성 의견.

◆ 2011.11.10. 2012년 예산안 브리핑
     “도시 안전이 서울시 최우선 과제라고 언급.
     빗물터널사업 예산 편성(하수관거 정비 2737억원, 수방대책 사업 1667억원)
     관련기사

  2012. 1.9. 시정운영마스터플랜 발표
     자연형 빗물순환시스템 구축, 2020년까지 빗물관리량 240% 증대

 2012.2.6. 양천구, 신월·신정동 대심도 배수터널 본격 추진 발표.

    <대심도 빗물저류 배수시설 공사>
      길이 3.5km, ’12.5. 착공~’14.12. 완공
      사업비 1304억원. 턴키.

◆ 2012.2.8.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사무관 18명 과장급 승진인사.
    "희망서울" 시정 추진을 위한, '박원순 표' 인사라고.
    이 중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추진 담당자도 포함.

"물재생계획과 박종웅 팀장(토목5급)은 물재생계획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서울시내 4개 물재생센터의 방류수질의 획기적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2010년, 2011년 집중호우시 발생했던 침수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도시수해안전망 종합개선대책을 수립하였고, 특히, 광화문 지역 침수문제 해소를 위해 국내 최초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설치를 실질적으로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관련기사)

 2012.2.9. 박원순 시장. 일본 방문. “서울에도 대심도 안할 수 없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밀혼                   날짜 : 2012-02-11 (토) 06:57 조회 : 13612 추천 : 56 비추천 : 0

 
 
밀혼 2012-02-11 (토) 07:33 추천 28 반대 0
선거때는 일단, "토건" 비판.
근사한 말로 치장하여 유권자를 홀린다.
어떤 말이 먹히는지 잘 아는 거 같다.

당선되면, 그땐 몰랐어요,미안해요,하고 뒤엎는 게 아니라
뒤로는 하던 거 계속 추진.
예산도 짜고, 담당부서 힘도 실어주고.
그러나 언론플레이는 여전히 "빗물순환" 어쩌구.
 
 
[1/9]   밀혼 2012-02-11 (토) 07:08
"토건" 비판하느라 "생태"니 "자연형 빗물순환시스템"이니 하는 류의
"fact-free 대안"에도 홀리기 쉽다. 우리나라 소위 진보,시민단체의 수준.
추천 20 반대 0
 
 
[2/9]   밀혼 2012-02-11 (토) 07:3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선거때는 일단, "토건" 비판.
근사한 말로 치장하여 유권자를 홀린다.
어떤 말이 먹히는지 잘 아는 거 같다.

당선되면, 그땐 몰랐어요,미안해요,하고 뒤엎는 게 아니라
뒤로는 하던 거 계속 추진.
예산도 짜고, 담당부서 힘도 실어주고.
그러나 언론플레이는 여전히 "빗물순환" 어쩌구.
추천 28 반대 0
 
 
[3/9]   밥풀 2012-02-11 (토) 10:59
우리가 정치인들한테 암만해도 짐승취급을 받고있는 거 같애.
예전엔 구래도 들키면 쑥스러워는 한 것 같은데...
인제는 속을 놈만 속아도 쪽수는 충분하다..대놓고 무시당하는 느낌.
기분이 매우 좋지않아.
추천 22 반대 0
 
 
[4/9]   나누미 2012-02-11 (토) 12:10
대심도란 오세훈계획 박원순개명 토건공사구만.
 
 
[5/9]   치매백신 2012-02-11 (토) 12:34
원순씨는 이제 주가조작만 하면 대통령 스펙 완성이구나.

fact-free 이거 올해의 용어로 팍팍 밀어야겠다.

서민 코스프레(by 강용석)과 함께 팍팍..
추천 15 반대 0
 
 
[6/9]   밀혼 2012-02-11 (토) 16:12
대심도 터널. 이게 "토건" 공사인지 우린 알 수 없어.
물난리 대책 세우라고 하면서
서울시가 내놓은 대책은 또 토건공사라고 비난하는 것도
말이 안되지. 시민단체들이 늘 그러지. 대안도 없고 또 비판의 팩트도 없고.
그런 태도가 오히려 시민에겐 정치불신을,
정치인에겐 면죄부를 준다.
"자연형 빗물순환" 말은 좋지.
시민단체들은 현실을 몽상으로 만드는 재주가 참...
자신있게 대심도 터널 공사하지말고 자연형 빗물순환 시스템으로
하라고 말하든가. 그걸로 물난리 막을 수 있다고 하든가.
기술의 영역에 정치를 끌고 온 자체가 잘못됏고
그점엔 박원순이나 시민단체나 마찬가지임.

뭐 공사만 하면, 토건이라 욕하는 궁민도 문제.
(언론과 시민단체들이 만든 것)
추천 11 반대 0
 
 
[7/9]   봉숙이 2012-02-11 (토) 21:15
정치하는 사람들이 다 그런건가부다.
앞에서는 점잖은 척, 뒤로는 호박씨 까기...
까서 저 혼자 맛나게 쳐먹기.
 
 
[8/9]   미나리 2012-02-12 (일) 02:06
어째 이역만리 물 건너 있는 밀혼이
직접 피부로 느끼는 우덜보다 더 잘 후벼파냐..?
참 신기해,,, 봉닷컴 재산이다
 
 
[9/9]   너내꺼 2012-02-13 (월) 11:55
빗물이용과 침투를 통한 빗물관리는 홍수기에는 불가능.
특히 홍수기시 돌발홍수에는 자연형 빗물관리시스템으로는 불가능.
대략 5~10% 정도는 완화시킨다고 보고되고 있다.
그러므로 대안은 결국 분산형 저류나 대규모 저류.
분산형 저류가 정답에 근접하나 서울시에 그닥 좋은 위치가 없다.
좋은 위치에는 건물 장난 아니게 들어와 있어서 넘 힘든게 사실이다.
이미 검토된 사항이다.
문제는 박원순 시장이 자연형이니 생태형이니 이런거 가지고
다 된다고 착각하는데 있다.
   

총 게시물 20,002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20002 0
20001 0
20000 0
19999 0
19998 0
19997 박원순, 대심도 빗물터널 "쇼" [9] 밀혼 56 13613 2012
02-11
19996 안산단원갑 조성찬 열세 [2] 어부 12 6654 2012
03-28
19995 이란 "美무인기 복제해 대량생산할 것" [2] 밥솥 36 10830 2011
12-13
19994 이란, 아랍산유국들에게 경고 [10] Michigander 26 6597 2012
01-16
19993 [국제뉴스] 총정리 - 유럽연합위기 관련 통계 Michigander 15 16399 2011
12-13
19992  박원순, 일본 임대주택단지 "쇼" [10] 밀혼 42 14716 2012
02-12
19991 [사진만평]용서왕 박원숭 [17] 데니크레인 41 6137 2012
02-23
19990 이란의 이모저모 [3] 명림답부 22 12036 2011
12-12
19989 [만평] 가카전상서 [6] 졸라늬우스 52 14770 2011
12-14
19988 0
19987  [만평] 안분지~~~좃?? [21] 소똥할매 53 5749 2012
01-26
19986  안철수, 주식 일부만 매각하는 이유 [4] 밀혼 65 13452 2012
02-12
19985 노무현 어록 모음_by 통벽(020130~ ? ) [31] 통곡의벽 18 32417 2012
02-16
19984 "노 전 대통령 '日 탐사선 독도오면 부숴라&… [2] 언제나마음만은 13 7732 2011
08-19
19983 안철수 연구소...의례적 면피 [3] 명월왕자 22 7304 2011
12-10
19982 S&P, 프랑스 AAA 에서 AA+ 로 국가신용등급하향조… [7] Michigander 24 6548 2012
01-14
19981 독일어가 돌아왔다 [12] 밀혼 45 7137 2012
01-16
19980 박원순 아들 병역문제 병무청과 진실 게임으로 업… [4] 참사람 27 8837 2012
02-16
19979 남원/순창 통진당 강동원, 이강래와 접전? [2] 어부 20 7054 2012
03-28
19978 [국제뉴스] 더뉴욕타임즈, 중국불법어선 한국해경… [2] Michigander 26 7503 2011
12-13
19977  [숟가락 만평] 백열등 백열개 보다 더 빛나는 아… [18] 이상형 68 8331 2011
12-12
19976 [사진만평] 손학규 ex대표 [5] 졸라늬우스 29 6049 2011
12-17
19975 제언 - 미/이란 사태 해법 [4] Michigander 17 6012 2012
01-14
19974 S&P - 유로 8 개국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 [1] Michigander 13 6022 2012
01-14
19973 통진당 이천 엄태준 후보, 가능성을 보이는 여론… [4] 어부 27 6992 2012
03-28
19972 [국제뉴스] 유럽은행 위험노출도 [1] Michigander 18 6628 2011
12-13
19971 [국제뉴스] 미국, 아이엠에프에 유럽지원 말라고 … [6] Michigander 21 7100 2011
12-11
19970 '재털' 안철수 [4] 武鬪 53 8611 2011
12-16
19969 장하준, "세금내고 기부하라" [10] 치매백신 72 8350 2011
12-17
19968 [만평] 어느 언론사 회장의 분노 [18] 소똥할매 65 6593 2012
01-19
19967 미국-중국-사우디아라비아 [5] Michigander 19 6429 2012
01-16
19966 자생병원, 박원순의 끈끈한 관계 [10] 밥풀 45 8143 2012
02-09
19965 MB정부 4년, 임대주택 절반 줄어 전세난 가중 [1] 밀혼 25 7025 2012
02-09
19964 0
19963 獨 12월 수출 급감 [2] 밥솥 17 6106 2012
02-08
19962 시리아의 아사드는 광주의 전두환(1) [9] 밥풀 34 9096 2012
02-09
19961 [듣기] 저공비행 5편 - 재벌마피아편 [2] 블레이드 17 8003 2012
02-15
19960 통진당의 해군기지 반대? 삽질엔 포경 [9] 밥풀 22 7543 2012
02-18
19959 0
19958 0
19957 美국방장관의 입방정(2) [6] 밥풀 16 7045 2012
03-17
19956 [만평] 개떼들 물 만났네. [5] 소똥할매 30 6952 2012
03-21
19955 0
19954 0
19953 안철수, "학생회 주도 O.T는 좌편향 우려" 비난 [8] 武鬪 42 7385 2011
12-1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미래지향님 답변 고맙습니다.
 박봉추님 글에 대한 답변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