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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6일 통합진보당의 매우 부끄러운 신장174에 별 미친 되도않는 빠마머리로 돌댕기는 유시민 공동대표는 통합진보당 국회의정지원단에서 신부, 강정마을 회장, 군사기지저지범도민대책위원회의장(이름이 머 일케 좆같고 알아먹을 수도 없네 썅, 작명계 진보는 언제 일어나나!!!) 등과 만난 자리에서 “울당은 오래 되고 확고한 입장을 갖고 있다. 먼저 해군기지 건설이 필요한지 논의하고(응?) 필요하다 하더라도(머? 필요하다하더라도?필요하다하더라도?필요하다하더라도?????)유치를 원하는 지역, 기술적으로 가능한 곳을 찾아서 하겠다. 주민들의 의사는 무엇보다 소중해요” 먼 병신 삽/지랄을 떨고있네. "야, 이 병신아, 지역이 아닌 국가단위로 나가는 거야. 글구 참여정부시절 개발광을 무마할라고 보상금 넝너키 쳐줬잖아. 이제와서 되돌릴라믄 돈을 토해놓고 다시 말을 해야지? 그때 반대했던 시민단체, 되도않는 종교계가 돈 받는 현장에선 가만 있다가 입금 끝나고 나서 또 지랄일세? 종교계는 맨날 먼 할 말이 글케 많어. 니들이 여자를 알어 술과 노름을 알어? 오랏줄로 포박하여 시베리아 수도원에 강제징용을 확 보내버려야.." 라고 무명씨는 말한다.
이 옵션은 시민단체 기준이다. 신부들 징용보낼땐 등 뒤에 아가씨 뺀다. "애초에 주민들 반발을 무마시킬라고 관광명소+기지삘로 했는데...이것도 말이 좋아 그거지.. 쓸모없는 짓을 한 거 아냐. 설계도에 문제가 나왔어? 그거 미항으로 억지조정할라다보니 에러 난 거 아냐. 그럼 미항은 취소하고 본래의 목적 군기지로 걍 진행하믄 되건네." .. 라고 무명씨의 동생이 거든다. 실패한 빠마머리 유시민 공동대표는 대북화해정책을 쓰는 참여정부에서 장관을 하면서도 정부의 외교지향점을 파악못한 채, 몇 차례 실언을 한 바 있다. "노무현이 어련히 알아서 한 거야. 헛된 돈 안 쓴 사람이라고. 대통령 교부금도 행안부에 홀랑 털어주고 나와서 집짓겠다고 융자낸 사람이라고. 하나 남은 피붙이, 머리에 똥만 찬 마누라 땜에 개망신을 쳐당했을지언정 그 돈 들고 나와 쓴 사람이 아니라고. 대신에!!! 돈이 암만 쳐많이 들어도 동북아의 전쟁광, 21세기 진정한 군국주의자 소리를 들을만큼 국방예산엔 아낌없이 재정을 쏟아부은 사람이라고. 제주에 해군기지는 제주를 국방, 외교를 제외한 모든 쪽에서 독립을 시켜주다시피하며 동북아 다자대화의 중심지로 기획한 거라고. 먼 불알만 달랑 들고 가믄 동북아군축, 비롯 다자대화의 중심축으로 낼름 삼아주나? 그러니 대륙과 붙어있는 북엔 핵, 바다와 붙어있는 남엔 해군 일케 20년 이상 앞을 내다본 위용을 갖추기 위한 첫 작업이라고(....)" 라는 무명씨 룸메이트의 말을 누군가 끊고 들어온다. "참여정부에 붙어있으믄서 유시민은 왕따였당가? 남들 다 아는 걸 왜 그 오빠만 모를까..? 정말 모르는 거라믄 걍 욕이나 하고 말겠다만.. 알믄서 이러는 거라면 그 빠마머리에 스트레이트 용액을 확 부어줄랑께..진짜." 라고 무명씨 부친(그렇다 끊고 들어온 이는 부친으로, 연세가 있으셔서 좌중폭동이 일어나지 않았다)이 외치는 찰나, 미용실 원장이신 모친(부친의 아내)이 대안을 제시한다.
이땅의 진보세력, 민머리 정치인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18대 총선의 화두가 되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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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의 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