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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학생회 주도 O.T는 좌편향 우려" 비난
글쓴이 : 武鬪                   날짜 : 2011-12-17 (토) 10:51 조회 : 7351 추천 : 4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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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김난도 "서울대 신입생 특강" 학생회에선 발끈, Why?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소비자아동학부 교수가 서울대 신입생들의 멘토로 나선다.

서울대는 15일 "2012학년도 합격자 3328명(수시 2091명, 정시 1237명)을 대상으로 2박 3일씩 4차례에 걸쳐 강원 평창군 용평면 평창국립청소년수련원에서 '새내기 대학'을 연다"고 밝혔다.

(중략)

행사 준비는 정철영 학생처장과 안 원장, 김 교수, 사회학과 송호근, 이재열 교수가 맡았다. 특히 '토크 콘서트' 경험이 있는 안 원장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내기 대학 프로그램은 공감 감동 희망이라는 주제로 '서울대의 역사', '대학수업 노하우', '친구 잘 사귀는 법' 등으로 이뤄진다. 안 원장과 김 교수도 현장을 찾아 특강을 할 예정이다. 서울대는 대학원 동문인 뮤지컬 감독 박칼린 씨도 섭외 중이다.

(중략)

행사 계획이 알려지자 학생회 측은 "새내기 새로 배움터(새터·학생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가 위축될 수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총학생회 선거가 무산돼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단과대 학생회장 연석회의 측은 12일 서울대 본부를 찾아 "<새내기 대학>이 시행되면 2월 중순부터 진행되는 새터에 많은 학생이 불참할 것"이라며 "학생 자치활동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우려가 있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사회대 학생회장이자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딸 수진 씨(21)가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한 관계자는 "신입생에게 이미 공고한 데다 1200여 명의 학생이 참가비 5만 원도 납부한 상태여서 행사를 취소할 수 없다"고 밝혔다. 본부와 학생 측은 19일 다시 만나 의견을 조율하기로 했다. 서울대 한 관계자는 "서울대 학생의 정체성과 자긍심, 애교심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라며 "그간 새터에서 일부 운동권 선배가 신입생들에게 편향된 정치적 견해를 주입시킨다는 지적이 있어 본부가 나서 행사를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원장도 행사 준비 회의에서 "대학 새내기들에게 일방적으로 정치적 견해를 주입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규 기자 sunggyu@donga.com



밑에 팔봉선생이 올린 기사, 좀 더 날이 선 버전으로 퍼 와서 편집까지 했다. ㅋㅋ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武鬪                   날짜 : 2011-12-17 (토) 10:51 조회 : 7351 추천 : 42 비추천 : 0

 
 
[1/8]   양이아빠 2011-12-17 (토) 10:56
동아일보가 사실관계를 왜곡해 일방적으로 기사를 실은 거라면?
 
 
[2/8]   武鬪 2011-12-17 (토) 11:00
철수가 저기 반대했다면 윤여준이, 김종인이 나불댈 때처럼 기자한테 전화 걸어가지고 "내 뜻이 왜곡됐다" 그렇게 했겠지. 근데 철수 그렇게 안 했잖아? ㅋ
 
 
[3/8]   노근 2011-12-17 (토) 11:45
아프니까 청춘이다. 진짜 좆같은 소리 ㅋㅋ

글고 서울대 새끼들은 단과대 학생회가 새내기 배움터 같은 것도 개최 못하고 학교 다닌거냐?

병신들 왜그러고 사냐? 좆병신들 공부는 잘할거 아녀? ㅋㅋㅋ
 
 
[4/8]   武鬪 2011-12-17 (토) 11:57
서울대, 강남 8학군 동창회로 변질한 지 오래잖아 ㅋㅋ. 이러다가 경성제대 출신 왜놈들도 선배라고 추모행사 열 수도 ㅋㅋㅋ.
 
 
[5/8]   박봉팔 2011-12-17 (토) 14:13
기사 원문보니 이렇게 되어있구만.

서울대 한 관계자는 “서울대 학생의 정체성과 자긍심, 애교심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라며,
"그간 새터에서 일부 운동권 선배가 신입생들에게 편향된 정치적 견해를 주입시킨다는 지적이 있어 본부가 나서 행사를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원장도 행사 준비 회의에서 "대학 새내기들에게 일방적으로 정치적 견해를 주입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6/8]   휘린 2011-12-17 (토) 15:23
학교나 동창회측에서 학생들 의식화에 나서는 게 갈수록 적극적인 것 같아.
올해 입학식때는 단과대 오리엔테이션에서 뉴라이트교수가 쓴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이라는 책을 무료로 배포하더라구. 동창회 명의로. 몇장 읽어보니 우리가 학교다닐 때 읽었던 '해방전후사의 인식'을 비틀어 완전히 반대되는 시각으로 쓴 책이더군.
근데 내년에는 새내기 오리엔테이션도 학생회에 맡기지 않고 학교가 주도한다고...
학생회는 총학구성도 아직 못했고... 참 문제다...
 
 
[7/8]   나누미 2011-12-17 (토) 21:17
'대학 새내기들에게 일방적으로 정치적 견해를 주입하는 것은 잘못'
학생회측의 오리엔테이션 내용은 비판하면서 학교측의 내용에 대한 비판은 없는거 보니,
뉴라이트의 친일역사관은 괞찬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되겠다.

안털수의 역사관은 뉴라이트(신일장기파) 친일역사관.
 
 
[8/8]   봉숙이 2011-12-18 (일) 12:36
공부벌레들을 말잘듣는 꼭두각시로 만들고 싶다는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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