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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연구소...의례적 면피
글쓴이 : 명월왕자                   날짜 : 2011-12-10 (토) 02:01 조회 : 7224 추천 : 22 비추천 : 0
명월왕자 기자 (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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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안철수연구소는 주가급등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변동의 특별한 사유가 없으며, 기업의 실적과 가치 이외의 기준으로 투자하는 것은 주주들의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공시했다.

보통의 조회공시 답변시 주가급등락에 대한 이유가 없을 경우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공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철수연구소도 지난 10월 주가급등 조회공시 답변에선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만 답했다. 이번 경우 처럼 직접 투자자들에게 주의까지 당부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주가급등 조회공시 답변의 경우, 구체적 사유가 없으면 `정보가 없다`라고 답변한다"며 "하지만 이번 경우 회사 측에선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주는 문구를 굳이 넣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통 증빙서류로 증명할 수 없는 문구는 조회공시 답변으로 넣어주지 않지만, 과잉투자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첨부할 수 있도록 허용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경영지원부서의 한 직원이 이 문구를 넣자고 아이디어를 냈고, 이를 공시담당자와 김홍선 대표이사가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보통 기업과 달리 안철수연구소만의 독톡한 수평적 의사소통 문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해 10월 이후 두 번이나 주가급등 사유 조회공시를 한국거래소로부터 받았을 정도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은 오늘 오후 이데일리 뉴스의 일부다.
안철수 연구소가 개미들을 엄청 생각해준다.
첫번째 두번째 주가급등사유 조회공시는 증빙서류로 증명할 수 없어서
경고할 수 없었구, 세번째에야
  수평적이고 화기애애한 연구소 분위기에 힘입어
말단 직원의 우려를 받아들여 예외적 조회 공시를 했다는 뼈대 되시겠다.

뉴스는 친절하게 변명과 홍보를 동시에 해주신다.
아니 눈가리고 아옹을 참 잘한다. 첫번째 조회 공시에 좃선일보이하
신문쪼가리 하나만 첨부해도 될터인디 말이다.
좃선일보가 그리 신용이 없나?
투자자들에 대해선 입도 뻥긋 안한다.

재미 본 사람들은 이제 다 빠졌나?

연구소는 면피만 하문 되지
 그간 오를대로 올랐던 주가의 하락과 손해 본
개미들은 판단을 잘 못한게 되겠다.

근데말이지.
안철수가 오락가락하다 다시금 삐쭉 내밀면 그때는 또 어쩔겨?
친절한 말씀을 받아서 손해보고 팔아치운 개미들은?
억울햐!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명월왕자                   날짜 : 2011-12-10 (토) 02:01 조회 : 7224 추천 : 22 비추천 : 0

 
 
[1/3]   아스라이 2011-12-10 (토) 02:06
아까 이 기사 보고...
어이가 잠깐 나갔다 왔어요..--
정말 뻔뻔해.
 
 
[2/3]   명월왕자 2011-12-10 (토) 02:16
짤방 이미지가 제대루 되었는지 모르겠다.
딸내미 그림에서 멋대루 무조건 갖고와서 붙였어.
음 크기라든가 용량을 어쩌구 하라한 기억이 나서
요리조리 하다가 워드에 다른 글쓰던거 하나 날려 먹고
흑....
재부팅해서 들어오니 다행히 봉컴 글은 임시 저장돼
있더라구.... 블스  고마버.

이거 부담주는 그림 용량인가?
캠프방 컴맹 탈출 목록들을 죄다 훝어보고 시험하고
하다가 걍 포기한다.
이 그림과 글을 가지고 관리자가 먼 짓을 하던
그저 감사 할 따름이다.  미안 쏘리 진심 완젼.....미안


워드패드 작업하다 날라간 글 찾을방법이 있을까?
ㅠㅠ  다 썼는데 다 썼는데 .....
동시 작업하문 이래서 문제야.
 
 
[3/3]   봉숙이 2011-12-10 (토) 09:27
저 배우는 해어스타일에 너무 흔들리더만.
아무튼 장발이 잘 어울리는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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