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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어느 언론사 회장의 분노

글쓴이 : 소똥할매 날짜 : 2012-01-19 (목) 12:39 조회 : 6668 추천 : 6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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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소똥할매 날짜 : 2012-01-19 (목) 12:39 조회 : 6668 추천 : 65 비추천 : 0

박봉팔 2012-01-19 (목)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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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아카하라

2012-01-19 (목) 12:50

다 좋은데.. 머리 색깔 때문에 글씨가 안 보여.
그리고 밥 벌거지가 아니라 밥버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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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소똥할매

2012-01-19 (목) 12:57

근디.. 아직 물건이 도착을 안했다.
당분간은 살짝 질 떨어진 만평일 수 밖에 없음을...나두 가슴이 슬쩍 아푸다.

데니싸부/ 그런 격려금 쑥쓰러웁다. 헤헤~

아카/ 맞다 좀 게을렀는데
지금이라도 수정을 해봐야겠다.

요게 아래 만평하구 살짝 시리즈물이라서 빨리 올려야 했걸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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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소똥할매

2012-01-19 (목) 12:58

뽕회장/ 600으로 맞출려니 해상도가 퐉 죽어서 올릴 때 마다 조금 불만인데.
요것이 내 실력이 아직 부족해서려니 하지만
만평에 한해 좀 더 크게 올리면 안되려나??

입가에 묻힌 밥풀들이 안나와서 쪼꼼 섭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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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꼬마

2012-01-19 (목) 13:29

회장이 언제 신문사 차렸냐?
찌질한 쓰레기찌라쉬와 이웃먹기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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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소똥할매

2012-01-19 (목) 13:34

꼬마/ 맞다.
바꿨다.

솜다리/ 맞다.
바꿨다.
근데 오늘은 주제가 삼인방이라서리..

죤 의견들 주니 그림이 훨 좋아졌다.
쌩유~~

추천 7 반대 0

[12/18]

솜다리

2012-01-19 (목) 13:58

헉 쉴쉬간 업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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