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사회특보는 부산 수영구에서 재기를 노리고 이꼬
이동관 언론특보는 서초/강남 등에 간보기 하고 이쓰며
같은 나와바리를 유인촌 전장관도 껄떡대고 있꼬... ㅋ
김영순 여성특보 얘는 지가 구청장 지낸 송파에서 총선 출마할 거씨며
3선 출신으로 금배지 떼고,
쥐구멍에 들어간 임태희 전실장의 총선 출마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음.
가카께서는 12월12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임하는 이들에게 "나가신 분들이 더 큰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더라. “ 미래를 위해 일하는 것이 나라사랑 하는 것이다. 미래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 헌신적으로 안팎에서 계속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카신다.
"미래"란 집단투옥 되지 않는 상황을 정의한 것으로 나는 읽는다.
글쎄, 설사 당선되더라도
금배지가 뭔 청나라 벼슬아치가 아닌 바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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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