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정치포스터는 8월에 이슈가 됐고 같은해 11월 국민당이 발의한 미나렛(이슬람 사원 첨탑)건설금지법안을 국민투표에서 57.5%로 통과시켰음. 당시 이 법안 통과가 유럽에서 최초라서 독일/국제사면위원회가 쌍욕을 퍼부었음. 직전에 프랑스는 부르카 착용금지 법안을 통과시켰고, 독일은 몇몇 학교 내에서 히잡을 금지.
경제가 좆망해서 일자리를 놓고 반이민정책을 하는 거 까진 좋단 말이쥐. 근데 특정 대상이 근래 들어 줄기차게 타겟이 되고 있는데... 그것이 이슬람. 내보낼라믄 법대로/곱게 내보내믄 됨. 어차피 남아서 살아야하는 경우의 수가 있는데 해법을 [증오]를 부추기면서 마련하면... 그 사회 자체의 치안은 날로 숭악해짐. 본글 4번기사에서 분석했듯 "증오의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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