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팔] : 국내문제와 북한문제는 다른 것 아닌가. 북한을 비판하는 건 실익이 없다. 이념적으로 이용되기 쉽다. 박근혜와 김정일 만났을 때 김정일이 박근혜에게 한국전쟁에 대해 사과하는 발언도 했다. 김정일이 박정희도 칭찬하는 분위기였다. 북한과의 이념 공방이 허망하다는 생각이 든다.
[!황장수] : 물론 보수든 진보든 정부는 북한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북한을 파트너로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북한에 대해 비난하면 보수꼴통으로 취급하는 것은 문제라는 것이다.
▲이 부분.. 북한에 대해 비난하면 보수꼴통으로 취급하는 것은 진보 진영 내에서도 소수 아닌가? 북한을 옹호할 때 받는 시선과 비교하면 양적으로 질적으로 쨉이 안되는데... 이건 아마 황장수가 ‘정치밥’을 먹기 때문에 느끼는 착각인 거 같다. 요즘 요런 보편적 비대칭이 인터넷으로 전이까지 되고 있는 게... 편중이 심화되는 거쥐, “북한 비난에 보수꼴통 낙인이 문제”라는 건... 매우 협소한 특정구역에서 발생하는 일이란 것이 팩트임.
예전 꽃동네 했었던 신부...이젠 생각도 안나네..--;
그때 그 일 터졌을때 뒤에서 노무현 대통령한테 밉보여서 찍힌거라고 그러더라고..
대선때 지체장애인이 많았던 그 꽃동네에서 한나라당표가 무더기로 나왔다고..-_-;...
첨엔 직접 지시했겠지...라고 너무나 당연하게 이야기하는데...
난 물론 무슨! 이였고..지금도!
예언자 인터뷰보니...
여튼 참여정부 초기에 누군가가 이제까지의 관례상 윗분의 뜻?을 지 혼자 헤아려 한 짓이 꽤 있었다고 생각함.
초기에 설쳤던 인간들이 누구인지 참 궁금해진다는...
나도 노무현 대통령 주변인들한테까지 다 우워워족인지라...-_-
박봉팔 : 국내문제와 북한문제는 다른 것 아닌가. 북한을 비판하는 건 실익이 없다. 이념적으로 이용되기 쉽다. 박근혜와 김정일 만났을 때 김정일이 박근혜에게 한국전쟁에 대해 사과하는 발언도 했다. 김정일이 박정희도 칭찬하는 분위기였다. 북한과의 이념 공방이 허망하다는 생각이 든다.
황장수 : 물론 보수든 진보든 정부는 북한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북한을 파트너로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북한에 대해 비난하면 보수꼴통으로 취급하는 것은 문제라는 것이다.
▲이 부분.. 북한에 대해 비난하면 보수꼴통으로 취급하는 것은 진보 진영 내에서도 소수 아닌가? 북한을 옹호할 때 받는 시선과 비교하면 양적으로 질적으로 쨉이 안되는데... 이건 아마 황장수가 ‘정치밥’을 먹기 때문에 느끼는 착각인 거 같다. 요즘 요런 보편적 비대칭이 인터넷으로 전이까지 되고 있는 게... 편중이 심화되는 거쥐, “북한 비난에 보수꼴통 낙인이 문제”라는 건... 매우 협소한 특정구역에서 발생하는 일이란 것이 팩트임.
실제 그렇지 않다 요즘 몇일 분위기 밀려 그리 보이지만 북에 대해 가진 사고도 공천심사 대상이고 공식회의서 논의 어렵다/보수 골통 표현이 좀 과햇으나 그 동네 현장서는 언급하면 장래업다. 나는 지금아닌 그간의 오랜현장 일들을 말한거다 여기서 보수꼴통이라함은 오리알이라는 의미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황장수] : 물론 보수든 진보든 정부는 북한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북한을 파트너로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북한에 대해 비난하면 보수꼴통으로 취급하는 것은 문제라는 것이다.
▲이 부분.. 북한에 대해 비난하면 보수꼴통으로 취급하는 것은 진보 진영 내에서도 소수 아닌가? 북한을 옹호할 때 받는 시선과 비교하면 양적으로 질적으로 쨉이 안되는데... 이건 아마 황장수가 ‘정치밥’을 먹기 때문에 느끼는 착각인 거 같다. 요즘 요런 보편적 비대칭이 인터넷으로 전이까지 되고 있는 게... 편중이 심화되는 거쥐, “북한 비난에 보수꼴통 낙인이 문제”라는 건... 매우 협소한 특정구역에서 발생하는 일이란 것이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