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
1/5 |
2/1 |
2/2 |
2/3 |
2/4 |
3/1 |
3/2 |
3/3 |
3/4 |
4/1 |
4/2 |
29.1 |
30.3 |
32.9 |
33.9 |
32.6 |
36.5 |
36.3 |
40.3 |
39.4 |
37.4 |
39.8 |
39.7 |
37.1 |
36.9 |
35.8 |
37.8 |
37.5 |
36.3 |
32.7 |
33.7 |
33.3 |
30.5 |
3.6 |
4 |
3.9 |
4.2 |
4.9 |
4.7 |
6.1 |
4.8 |
5.7 |
7.5 |
8.1 |
1.9 |
2 |
1.5 |
2.4 |
1.9 |
1.9 |
1.7 |
2.3 |
2.3 |
2.1 |
2.3 |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선진당 순서임 최종 개표 결과는 새누리당 42.8 민주통합당 36.45 통합진보당 10.3(정당비례) 결과적으로 보면 새누리당은 최대한 결집된 결과를 얻었고 민주통합당은 중간쯤 통합진보당은 플러스알파가 부족했다. 지난 지방선거당시 여당의 압승이 예측되었지만 결과는 야당의 압승 이번엔 그 반대의 결과... 1. 야당의 압승에 대한 견제 심리가 나타났다. 영남권이나 강원지역의 압승 결과가 그것을 대변해준다. 2. 숨은표는 생각보다 적었다. 서울의 경우 전체평균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큰틀에서의 야당승리가 나타났지만 전체적으로 낮은 투표율은 수많은 접전지역의 패배를 가져왔다. 일반적으로 지방선거보다 총선의 관심도가 높은 것을 반영하면 적어도 55-60%정도의 투표율이 나와야했지만 이에 못미치면서 수도권 승리가 기대치보다 많이 부족했다. 3. 여론조사대비 최대치의 결과를 보인 새누리당, 보수층이 많은 강원도, 충청도, 인천의 결과를 봤을 때 보수세력은 최대한의 결집을 보여줬고 반대로 낮은 투표율이나 통합진보당의 기대치보다 낮은 정당득표율, 울산-경남에서의 참패등을 보면 진보층은 결집에 실패했다. 4. 노원구 김용민의 경우를 보면 기존의 여론조사 결과와 달리 상당한 표차로 패했고 이를 토대로 보면 수도권의 접전지나 부동층 흡수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생각된다.(1석 지키려다 1석도 못 지키고 10석은 날린 듯)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7-29 02:43:34 정치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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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