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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국제.군사] 스캔들로 보는 프랑스 대선 [원문보기]

[1/15] 어텐션2

2012-05-07 (월) 23:28

오마나..
깜짝이야..

청량리 40대 아지매인 줄 알았다..

밥풀댁 미안해~
글부터 안보고 그림부터 봐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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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이상형

2012-05-07 (월) 23:59

오.. Policywanker 여기가 우리 자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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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밥풀

2012-05-08 (화) 00:02

교정에 힘을 쏟아보아따.

텐쌰/ 그림으로 보는 스캔들로 제목 바꿀 수 있음
상형/ 어. 생긴지 몇년됐나바. 챗방은 딴 곳/ 자매지는 무단펌질을 당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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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어텐션2

2012-05-08 (화) 00:02

이상형/

이상형..나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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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카모마일

2012-05-08 (화) 00:15

우앙 부럽따....느므느므 환상적이야.

투표율 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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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밥풀

2012-05-08 (화) 00:27

5카모/지난번이 대박이었나바 83% 사르코지가 워낙에 나댔었거든. 이제 우리 미국처럼 초일류 된다고 개설레발. G8을 뭔 지가 주도해 G13으로 실질확대시키구, 이란의 나토 단독폭격설도 사르코지 입에서 츰 나온 걸로 기억. 그래놓고 유엔총회에서 이란대표부가 지랄하자.. 당시 프랑스 대표가 "사르코지가 대굴휘가 나쁘삼".. 완전 초기였음. 위세가 한 2년 갔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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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밥풀

2012-05-08 (화) 01:24

밥솥/
인종주의 : 나찌는 유대인겨냥, 패션극우는 이슬람겨냥
나찌도 정책적으로 따져보면 좋은 점 많았음.
패션극우가 '성평등''공교육강화'외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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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밥풀

2012-05-08 (화) 01:26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장 프랑수아 스테판 연구원의 “1900년대 극우는 반 유대주의와 기독교 근본주의를 주장했고, 최신 극우파들은 반 이슬람주의(순화하믄 유럽을 이슬람으로부터 수호)하는 것에 방점을 찍고있다”조선일보 인용 http://umz.kr/09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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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밥풀

2012-05-08 (화) 01:28

나치시대에 '희생양(유대인)'이 당할만해서 당한다는 여론 일반이 있으니 나치가 성공했지. 그래서 극우인종주의자들의 '몇가지 좋은 멘트'를 '별개'로 치다가는.. 다같이 얼만큼 달려가서 언제 멈출수 있을지 난 모름. 극우인종주의 말고 '정상적 우파' 선에서 난 타협볼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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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밥풀

2012-05-08 (화) 10:47

비율이 9번 링크글에 각국 극우 지지율이 있고. 대다수 정상인은 아니쥐. 특히 체면과 명분을 생명으로 아는 정상적 정치인들은 극우지지층이 늘어가는 것에 (겉으론 저항하지. 시라크/이글 바이루처럼). 근데 사르코지는 결탁하는 듯 보이니까 따돌려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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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밥솥

2012-05-08 (화) 10:56

밥풀/ 그니까 내 질문은 걔네들 체면과 명분의 핵심이 '반이슬람 반대'냐.. 아님 또 다른 뭔가가 있느냐...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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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밥풀

2012-05-08 (화) 10:58

밥솥/쉽게 말해
1.불법체류자를 [법대로] 처리해서 추방<--정상적이고 당연한 주장
2.불법체류자는 대개가 이슬람 조선족. 그것들은 원래 생겨먹은 게..<--극우

난 구래서 뭐가 됐든 저따위 가치판단을 하는 것에 반대. 이거 탈북자를 보는 시선(정상보다 뭔가 하등한, 그들은 전복의 의지, 능력 자체가 없는 사람들)과 같은 것. 난 2번 정서가 한국도 프랑스처럼 20% 가까운 극우지지율이 [공식화]된다믄 답이 없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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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밥풀

2012-05-08 (화) 11:02

밥솥/[반 인종주의]지. 근데 피해대상이 [20세기 유대인]에서 [21세기엔 이슬람]으로 넘어온 거고.

아프리카는 고분고분하게 복종을 잘하고 알아서 갖다바치기땜에 '인종갈등'이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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