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유머] [ 분위기좀 살려보자: 음악과 함께 ] 어처구니가 없다.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1-07-21 (목) 12:58 조회 : 8777 추천 : 39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4,706일째

뽕수치 : 852,398뽕 / 레벨 : 8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머냐......ㅋㅋ

타이틀설명:

다른부위명칭:
1. 윗돌: 암맷돌
2. 아래돌: 숫맷돌
(아래돌이 숫맷돌이다. 헤깔리지말자..ㅋㅋ)
3. 구멍: 아가리
사족
어...................간만에 날뽕먹으니, 전대갈 개시키가 안부럽네...

본글
가수 함중아는, 1970년대 후반에 데뷰한 가수로 데뷰곡은 "안개 속의 두그림자"다.

노래: 내게도 사랑이
가수: 함중아

결론: 날씨가 덥다. 모두들 힘내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7-21 19:34:47 바보놀이에서 이동 됨]

[팔할이바람 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0뽕이 차감되었습니다.]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1-07-21 (목) 12:58 조회 : 8777 추천 : 39 비추천 : 0

[1/33]

언제나마음만은

2011-07-21 (목) 13:10

날뽕먹으려다 달려가는수가 있어^^

추천 0 반대 0

[2/33]

팔할이바람

2011-07-21 (목) 13:31

언제나마음만은/ 언기자야...
뽕학을 연구하고, 글올리는데도 살떨린다...ㅋㅋㅋㅋ...

추천 0 반대 0

[3/33]

납딱콩

2011-07-21 (목) 13:34

언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반대 0

[4/33]

심플

2011-07-21 (목) 13:36

누가 말 한 것처럼...
댓글이 본글의 성격을 규정할 수도 있을 것인디...
이거 생활방 쪽으로 함 틀어볼 수 있지 않으까?

추천 0 반대 0

[5/33]

팔할이바람

2011-07-21 (목) 13:41

납땅콩/ 심플/ .........

...
특히. 납기자는 두번째다!!
납기자, 심기자 봐라.
본글의 방점은,
1. 분위기 살리기가 목적이요...
2. 으막을 들음으로써 더위를 잊자....에 있다 할것이다.
협조좀 해라. 이 두 웬수덜아~~~아~~~~
p.s.
타이틀을 살짝 틀었다. 아.....나도 처절하구나....ㅠ.ㅠ...

추천 0 반대 0

[6/33]

언제나마음만은

2011-07-21 (목) 14:16

팔할이바람/ 성의가 가상타만은...내용이 멧돌이여..
어처구니가 없긴하지만...생활방내용아닐까??
ㅋㅋ
뭐 아님 말구..

추천 0 반대 0

[7/33]

난나

2011-07-21 (목) 14:19

분위기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놀이방이얏!!!

추천 0 반대 0

[8/33]

팔할이바람

2011-07-21 (목) 14:23

언제나마음만은/ ...내용이 멧돌이여.. <--- ㅋㅋㅋㅋ
우껴죽는다..ㅋㅋㅋ
...ㅡㅡa....가만....
오...............언기자가 나에게 영감을 주누만...
잠시만 기달려 달라.

난나/ 퐈이야다!!!
응? 함중아 노래에 분위기를 탄다....난기자가...ㅡㅡ+..
갑자기 생물학적 나이가 궁금해지누만..ㅋㅋㅋㅋ

추천 0 반대 0

[9/33]

유레카

2011-07-21 (목) 14:25

나도 날뽕좀 먹자 좀 갈차주라.
그림과 음악이 참 아날로그하네..

추천 0 반대 0

[10/33]

언제나마음만은

2011-07-21 (목) 14:28

놀이방에 가장 어울리는 퍼스나콘은 유레카인듯~~
보기만 해도 즐겁네^^

추천 0 반대 0

[11/33]

팔할이바람

2011-07-21 (목) 14:28

"본글은 함중아 이력설명이고, 결론은 음악을 듣고 힘내자"임을 밝히는 바이다.
힘!!!

유레카/ 배움은 훔치는거다. 힘!!!!!
(눈썰미가 대단하구나. 아날로그가 컨셉이라는거까지 켑쳐하다니....)

추천 0 반대 0

[12/33]

유레카

2011-07-21 (목) 14:43

언제나마음만은/언기자야..스승님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립니다.
스승왈 니 마음이 흔들리는 거다.(달콤한 인생에서 명대사)
뭐눈엔 뭐만 보인다는..
언제나 오바하는 꺼벙이^^::

팔할/아슬아슬하다.척박한 감성의 덫을 유유히 날아다니는 균형감각?미학?
누가봐도 비토안받는 박극혜의 까임방지권 득템이 아무나 하는건 아니잖아?
언제나 오바하는 꺼벙이^^::

추천 0 반대 0

[13/33]

언제나마음만은

2011-07-21 (목) 14:49

유레카/ ^^
팔할이바람/ 진짜로 웃겼음...
ㅋㅋㅋ
타이틀/ 본글/ 대단혀...
디비진다..ㅋㅋ
수고가많다..ㅋㅋ

추천 0 반대 0

[14/33]

윤마담

2011-07-21 (목) 15:29

이거 아직두 이 방에 있네?

추천 0 반대 0

[15/33]

팔할이바람

2011-07-21 (목) 15:54

윤마담/ ...이상허다..ㅡㅡa....짧은 댓글에서..누군가의 스멜이 난다..
암턴...본글은 읽은게냐!!!!!
한줄...
"가수 함중아는, 1970년대 후반에 데뷰한 가수로 데뷰곡은 "안개 속의 두그림자"다."
이게 본글인데...왜 놀이방이 아니냐!!
(참고로, 난 뽕학연구경력 34일차다)

유레카/ 박그네와 나를 비교하다니.....킁~ㅎ
ㅤㅁㅝㅆ보다, 박그네는 발목이 두꺼워서 관심없음이다.

언제나마음만은/ 살라고 발버둥중이다..ㅋㅋ..

...

추천 0 반대 0

[16/33]

냉이아빠

2011-07-21 (목) 16:02

어이없다의 어이가 가마솥뚜껑 손잡이라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은데 사실확인이 귀찮네 ㅋ

추천 0 반대 0

[17/33]

미니파더

2011-07-21 (목) 16:34

핵심은 숫맷돌이 아래에...^^

추천 0 반대 0

[18/33]

똥구리

2011-07-21 (목) 17:25

맷돌의 구성 요소
어처구니, 암맷돌, 숫맷돌, 아가리

추천 0 반대 0

[19/33]

언제나마음만은

2011-07-21 (목) 19:44

팔할이바람/ 바램데로 안됐다..ㅋㅋ
위로뽕 한번 더 준당..
생활방이랑께 그러네..
진짜 어처구니없네 큭큭

추천 0 반대 0

[20/33]

똥구리

2011-07-21 (목) 20:44

견인의 계절~

사람과 개가 서로 이리 끌고 저리 끌려가는~

추천 0 반대 0

[21/33]

피안

2011-07-21 (목) 21:24

팔할...우짜노....12고개를 못넘기네..
상하좌우..살펴가믄서 올려야지..
인펙트가 앞에 있다..많이 양보하믄..6:4 까지.아무래도 7:3...

추천 0 반대 0

[22/33]

피안

2011-07-21 (목) 21:26

불쌍해서..한번더.....
제목때문이다..

봉팔이한테 뺏어줄까....

추천 0 반대 0

[23/33]

팔할이바람

2011-07-21 (목) 22:32

허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반대 0

[24/33]

심플

2011-07-21 (목) 22:43

이거 참, 남의 일에 잘 됐다 하기도 그렇고 안됐다 하기도 그렇고...

발버둥을 쳐봐도 리자님 눈을 현혹시키기에는 2% 부족했나부다...

추천 0 반대 0

[25/33]

아자아자

2011-07-22 (금) 00:31

추천 0 반대 0

[26/33]

난나

2011-07-22 (금) 08:47

분위기 살려두 안되넹.. ㅋㅋ

추천 0 반대 0

[27/33]

공상두

2011-07-22 (금) 10:00

내게도 쌰랑~~~~이`~
아샤`~~

추천 0 반대 0

[28/33]

심플

2011-07-22 (금) 10:24

팔할이 5/ 제목도 틀고 노력은 가상타만, 그래도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안되쥐. ... 힘!!!.

추천 0 반대 0

[29/33]

팔할이바람

2011-07-22 (금) 10:36

댓글준 동지(..ㅡㅡa..동지라고 해야할지 웬수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만..)
지금은 좀 곤란하다...잠시만 기다려 달라..
난 지금..정신이 아득하고...몽롱한 상태다...

....
정신차리고 보자. 어흑~

추천 0 반대 0

[30/33]

언제나마음만은

2011-07-22 (금) 16:05

추천 0 반대 0

[31/33]

녹두꽃

2011-07-22 (금) 20:46

팔할.. 의사라고 했지.. 나 뭐 좀 물어봐도 돼??? 나 머리가 아픈데.. 무슨 과로 가야해??

뛰거나.. 말을 좀 많이 하거나.. 애랑 겪하게 놀아주거나 하면,, 뒷골이 땡기는데.. 손으로 만져보면 뒤통수에 살짝 오목한 부위있잖아.. 거기서 한 1~2센티 윗 부분이 땡겨.. 그리고 나서는 몇시간을 계속 머리 전체가 아프고..

좀 전에 살을 빼겠다고 줄넘기를 했는데.. 줄넘기 열개도 하기 전에 머리가 울리면서 또 그렇게 아프더라고.. 숨은 하나도 안찬데.. 머리만 안아프면 계속 하겠는디..

난 나이도 어린데.. 큰 병 있는거 아닌가 몰라.. 흑..

이런 증상은 어느 과로 가야해? 혈관 내과? 아님.. 신경외과???

추천 0 반대 0

[32/33]

팔할이바람

2011-07-22 (금) 22:35

녹두꽃/ 일단, 대학병원 가보는게 낫지 않을까?
요즘은, 병원로비에 다 있어...상담소(의료전문가집단)가.
아님, 조그만 상담 데스크라도 있는 걸로 알고 있네..
이유:
1. 대학병원은 의사들 실력편차가 그리 크지 않은 반면..
2. 개인병원은 의사들 실력편차가 아주 크기때문이고...
3. 대학병원은 진료후 아리까리한 경우 내부적으로 환자를 다른 과로 돌리거던..
4. 다른 과라도 서로 학부때부터 친구사이라 의사소통도 원활하고..
(대학병원을 옹호하는건 아녀...조직특성상 그래서 그려..)

개인병원도 아주 출중한 곳도 많아..
예를 들믄
대치동의 ***신경외과는 실력이 탑이여...설대병원애들보다...
(근듸...일반인이 이런데 알아 내기는 힘들잖여...)
p.s.
녹기자야...근듸..."뽕"은 주고 야그한거지? .......ㅡ..ㅡ;;....흠...

추천 0 반대 0

[33/33]

녹두꽃

2011-07-23 (토) 08:24

팔할/완전 쌩유베리감사~~~맞어 일반인들이 좋은 병원 알기가 힘들지..

그나저나 팔할도 뽕 욕심이 있구나~~~ㅋㅋㅋㅋ 근데 어케주는지 몰라~~~잇힝~~~

추천은 꾸욱 했당~~~^^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9348	2013 09-17

6455		효! 사랑해 많이 [8]	이장	25	9102	2011 06-24

6454		희귀 이름의 본좌 등장. 성은 김이요... 이름은..… [9]	노근	20	9099	2011 07-08

6453		오징어 냄새 안나는 오징어 볶음~~만들기~~~ [13]	녹두꽃	22	9071	2011 06-29

6452		[펌] 전자렌지 괴담은 거짓 [17]	팔할이바람	34	9064	2012 05-29

6451		나이가 들면 치아에 나타나는 현상들 [3]	희망찬내일위해	12	9055	2011 03-28

6450		달뿌리풀 (2011년6월4일 분당 탄천) [5]	주준호	11	9052	2011 06-04

6449		충치치료를 꼭 받아야 하는가? [2]	희망찬내일위해	13	9051	2011 03-29

6448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10]	이장	20	9012	2011 06-20

6447		네덜란드 민속명절, 신터클라스의 날 [16]	밀혼	32	8998	2011 12-06

6446		학림 다방 - 커피 좋아하는 봉팔러들이 성지순례… [10]	느긋한호랑이	23	8991	2011 08-03

6445		[론 알프스 여행] 그르노블 거리 풍경 [17]	밀혼	34	8982	2012 01-01

6444		말린 고구마 줄기 나물 [20]	라임	11	8977	2014 02-03

6443		생각나는 맛집 [81]	점프	25	8966	2011 07-09

6442		3자녀 자동차 취등록세 할인 [7]	3남아빠	10	8963	2011 04-14

6441		[론 알프스 여행] 뚜르농- 현수교, 고성 [15]	밀혼	24	8959	2012 02-14

6440		교회의 재탄생 2 - 서점이 된 교회 [14]	밀혼	15	8946	2012 10-01

6439		공대생 남자친구 길들이기 [39]	짠물	14	8918	2012 05-24

6438		[밥그릇] 남자어, 여자어~!!! [60]	나너그리고우리	38	8883	2012 02-03

6437		오늘은 특종으로 시작 (2011년6월4일 분당 탄천) [9]	주준호	18	8881	2011 06-04

6436		오늘은 붓꽃/국수나무/때죽나무...(2011년5월30일… [3]	주준호	10	8878	2011 05-30

6435		연재 기행문- 백두산 2 [8]	정나	17	8877	2011 06-25

6434		콩비지찌게와 전 [6]	라임	8	8876	2014 12-29

6433		[비법연구]초간단 회초밥 만드는 방법 [8]	이장	27	8854	2011 04-23

6432		세 식구 휴일 같이 보내기 [11]	휘린	49	8845	2011 05-06

6431		이거 19금일까? [25]	운명	76	8839	2011 04-20

6430		[론 알프스 여행] 태양의 고속도로 [20]	밀혼	38	8827	2011 12-31

6429		[ 분위기좀 살려보자: 음악과 함께 ] 어처구니가 … [33]	팔할이바람	39	8778	2011 07-21

6428		흡족한 백반 [22]	김자윤	42	8767	2011 12-25

6427		쉬운 주말 별식-삼겹살콩나물찜 [23]	샛별	21	8750	2012 06-01

6426		오늘은 흰뺨검둥오리 식구들 (2011년7월5일 분당 … [2]	주준호	8	8731	2011 07-05

6425		터키산 카페트 (양탄자) [9]	이장	31	8730	2012 01-17

6424		[들꽃사진] 큰개별꽃	김자윤	3	8725	2013 04-08

6423		병어조림 [1]	이장	13	8709	2011 05-12

6422		로즈마리 향신료 [4]	이장	17	8708	2011 05-24

6421		아들이 장가를 갔다 3 [18]	심플	20	8698	2014 03-06

6420		고사리 끊기 [5]	이장	22	8686	2011 05-12

6419		오늘은 하늘말나리...(2011년7월2일 분당 불곡산) [4]	주준호	11	8682	2011 07-02

6418		코다리 조림 [8]	라임	7	8680	2015 01-11

6417		[생활팁]소금의 효능-휴대폰액정 청소/소독 [12]	구가네	18	8674	2011 07-01

6416		[유시민] 부다페스트의 두 얼굴 [13]	일리오나	28	8663	2011 06-05

6415		오늘은 때죽나무/백미꽃 (2011년5월28일) [4]	주준호	7	8633	2011 05-28

6414		자동차 클레이 모델링 [58]	미나리	22	8632	2012 06-06

6413		화장실 변기 막혔을 때 [28]	에쎄순	16	8624	2011 03-29

6412		무우말랭이 만들기 [21]	이장	38	8624	2011 11-29

6411		오늘은 빗물 마시는 잉어... (2011년6월27일 분당… [2]	주준호	14	8623	2011 06-27

6410		오늘은 스냅사진과 탄천(2011년6월12일) [3]	주준호	9	8617	2011 06-12

6409		[어학] 반기문 총장의 영어실력 [23]	팔할이바람	32	8613	2012 03-25

6408		오늘은 털장구채/금계국...(2011년6월2일 분당 탄… [3]	주준호	13	8611	2011 06-02

6407		두 눈 부릅뜨고지키자구. 뭔말인지 알쥐? [12]	봉숙이	30	8606	2011 04-13

6406		콩밭 지키는 꿀찬이 [21]	봉숙이	38	8599	2011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