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콩밭 지키는 꿀찬이 [원문보기]

 
 
[1/21]   봉숙이 2011-04-30 (토) 20:06
아~ 베스트 가본 지 하마 오래여~
시절이 하 수상하여 그런가, 인심이 박해지는 거 같여.
봄가뭄에 돈가뭄에 보리고개 닥쳤는데
봄가뭄은 한여름 천둥벙개 동반한 폭우로 대신하고
이제 더하여 뽕에 목말라할 지경에 이르다니...
봉팔러인생 참 서럽고나~~~~~



(뭔 말인지 알쥐~?ㅎㅎㅎ)

 
 
[2/21]   만주수복 2011-04-30 (토) 20:25
댓글 달면 뽕이 더 간다메... 나 달았다. 내도 뽕 고프다.


 
 
[3/21]   공원 2011-04-30 (토) 20:28
밖에 비는 억수로 쏟아지는데 목마른 봉숙이 ㅎㅎ
누가 비닐하우스는 발명해가지고 비 오는날도 밭에 나가게 하는쥐?
좀 있으면 연아 나온다는데...연아 ㅎㅎ 보고 자야지.
추천 눌렀으니 뽕 늘었을겨. 확인해봐.
 
 
[4/21]   공원 2011-04-30 (토) 20:36
* 네가 볼 내용이 아니다. 신경꺼라.
 
 
[5/21]   희망찬내일위해 2011-04-30 (토) 20:42
꿀찬이 아가 날때 안댓나?

아가 나면 이름을 뽕찬이라 지어라 ㅋㅋㅋ

 
 
[6/21]   만파식적 2011-04-30 (토) 20:48
기다렸잖아..
꿀찬이 팬이여 나....
자주 좀 봤으면 좋겠다
 
 
[7/21]   봉숙이 2011-04-30 (토) 20:51
꿀찬이 기다려주는 님도 있고...
위로되네 ㅎㅎㅎ
 
 
[8/21]   동글동글 2011-04-30 (토) 21:10
그냥 갈 수 없다.
꿀찬이 만화 좋다.
뽕주고 간다.
 
 
[9/21]   아주밝은별 2011-04-30 (토) 21:13
내가 가장 좋아하는 봉숙이 만화....
늘 행복하기를....
 
 
[10/21]   냉이아빠 2011-05-01 (일) 00:27
봉숙이 만화 좋아연♥
 
 
[11/21]   박봉팔 2011-05-01 (일) 00:35
진짜 '휴식'같은 만화다.
나도 어릴 때 개 있었는데 정말.. 귀여웠다.
지금은 고양이가 더 좋던데 사정상 못 키우고 있다.
 
 
[12/21]   흑산도 2011-05-01 (일) 00:43
^^
 
 
[13/21]   아스라이 2011-05-01 (일) 02:18
꿀찬이 안녕~
 
 
[14/21]   활연 2011-05-01 (일) 03:07
꿀찬 짱!
 
 
[15/21]   khalki 2011-05-01 (일) 03:12
 
 
[16/21]   daily 2011-05-01 (일) 03:20
이런걸 어케 만드노?? 부럽다.
 
 
[17/21]   꼬마딜러 2011-05-01 (일) 03:27
흐메 기죽어~~
 
 
[18/21]   비얌 2011-05-01 (일) 04:03
꿀찬이 농법~~
 
 
[19/21]   봉숙이 2011-05-01 (일) 06:27
꿀찬이 농법이라...
함 진지하게 써먹어야봐지~
 
 
[20/21]   andzm 2011-05-01 (일) 09:42
봉숙이의 만화그리는 재주도 좋고, 내용도 좋고, 꿀찬이도 좋다
 
 
[21/21]   언제나마음만은 2011-05-02 (월) 11:56
엄마..고향...이런게 생각나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9445 2013
09-17
6455 효! 사랑해 많이 [8]  이장 25 9110 2011
06-24
6454 희귀 이름의 본좌 등장. 성은 김이요... 이름은..… [9]  노근 20 9106 2011
07-08
6453 오징어 냄새 안나는 오징어 볶음~~만들기~~~ [13]  녹두꽃 22 9091 2011
06-29
6452  [펌] 전자렌지 괴담은 거짓 [17]  팔할이바람 34 9076 2012
05-29
6451 나이가 들면 치아에 나타나는 현상들 [3]  희망찬내일위해 12 9061 2011
03-28
6450 달뿌리풀 (2011년6월4일 분당 탄천) [5]  주준호 11 9058 2011
06-04
6449 충치치료를 꼭 받아야 하는가? [2]  희망찬내일위해 13 9055 2011
03-29
6448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10]  이장 20 9015 2011
06-20
6447 네덜란드 민속명절, 신터클라스의 날 [16]  밀혼 32 9004 2011
12-06
6446  말린 고구마 줄기 나물 [20]  라임 11 9002 2014
02-03
6445 학림 다방 - 커피 좋아하는 봉팔러들이 성지순례… [10]  느긋한호랑이 23 8994 2011
08-03
6444 [론 알프스 여행] 그르노블 거리 풍경 [17]  밀혼 34 8991 2012
01-01
6443 [론 알프스 여행] 뚜르농- 현수교, 고성 [15]  밀혼 24 8975 2012
02-14
6442  교회의 재탄생 2 - 서점이 된 교회 [14]  밀혼 15 8975 2012
10-01
6441 3자녀 자동차 취등록세 할인 [7]  3남아빠 10 8969 2011
04-14
6440 생각나는 맛집 [81]  점프 25 8969 2011
07-09
6439 공대생 남자친구 길들이기 [39]  짠물 14 8931 2012
05-24
6438 콩비지찌게와 전 [6]  라임 8 8895 2014
12-29
6437 연재 기행문- 백두산 2 [8]  정나 17 8893 2011
06-25
6436 오늘은 특종으로 시작 (2011년6월4일 분당 탄천) [9]  주준호 18 8889 2011
06-04
6435 [밥그릇] 남자어, 여자어~!!! [60]  나너그리고우리 38 8887 2012
02-03
6434 오늘은 붓꽃/국수나무/때죽나무...(2011년5월30일… [3]  주준호 10 8883 2011
05-30
6433 [비법연구]초간단 회초밥 만드는 방법 [8]  이장 27 8857 2011
04-23
6432 세 식구 휴일 같이 보내기 [11]  휘린 49 8849 2011
05-06
6431 이거 19금일까? [25]  운명 76 8845 2011
04-20
6430 [론 알프스 여행] 태양의 고속도로 [20]  밀혼 38 8830 2011
12-31
6429 [ 분위기좀 살려보자: 음악과 함께 ] 어처구니가 … [33]  팔할이바람 39 8784 2011
07-21
6428 흡족한 백반 [22]  김자윤 42 8782 2011
12-25
6427 쉬운 주말 별식-삼겹살콩나물찜 [23]  샛별 21 8758 2012
06-01
6426 오늘은 흰뺨검둥오리 식구들 (2011년7월5일 분당 … [2]  주준호 8 8739 2011
07-05
6425 터키산 카페트 (양탄자) [9]  이장 31 8733 2012
01-17
6424 [들꽃사진] 큰개별꽃  김자윤 3 8730 2013
04-08
6423  아들이 장가를 갔다 3 [18]  심플 20 8716 2014
03-06
6422 로즈마리 향신료 [4]  이장 17 8714 2011
05-24
6421 병어조림 [1]  이장 13 8712 2011
05-12
6420 코다리 조림 [8]  라임 7 8704 2015
01-11
6419 고사리 끊기 [5]  이장 22 8690 2011
05-12
6418 [유시민] 부다페스트의 두 얼굴 [13]  일리오나 28 8690 2011
06-05
6417 오늘은 하늘말나리...(2011년7월2일 분당 불곡산) [4]  주준호 11 8690 2011
07-02
6416 [생활팁]소금의 효능-휴대폰액정 청소/소독 [12]  구가네 18 8677 2011
07-01
6415  자동차 클레이 모델링 [58]  미나리 22 8641 2012
06-06
6414 무우말랭이 만들기 [21]  이장 38 8638 2011
11-29
6413 오늘은 때죽나무/백미꽃 (2011년5월28일) [4]  주준호 7 8637 2011
05-28
6412  [어학] 반기문 총장의 영어실력 [23]  팔할이바람 32 8636 2012
03-25
6411 화장실 변기 막혔을 때 [28]  에쎄순 16 8628 2011
03-29
6410 오늘은 빗물 마시는 잉어... (2011년6월27일 분당… [2]  주준호 14 8627 2011
06-27
6409 오늘은 스냅사진과 탄천(2011년6월12일) [3]  주준호 9 8623 2011
06-12
6408 콩밭 지키는 꿀찬이 [21]  봉숙이 38 8622 2011
04-30
6407 두 눈 부릅뜨고지키자구. 뭔말인지 알쥐? [12]  봉숙이 30 8617 2011
04-13
6406 오늘은 털장구채/금계국...(2011년6월2일 분당 탄… [3]  주준호 13 8614 2011
06-02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미래지향님 답변 고맙습니다.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