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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박찬호 사직구장 첫등판 관전기 [원문보기]

 
 
[1/23]  해질녁바람 2012-06-29 (금) 01:59
분위기 좋네..ㅋㅋㅋ
 
 
[2/23]  흑산도 2012-06-29 (금) 02:02
해질녁바람/ 담주가 진짜 피크다.
에스케이랑 삼성이랑 주말까지 내내...
울 아들이 드디어 오늘 쪽팔려서 같이 못다니니겠다믄서..
담엔 친구들이랑 엄마랑 간단다..
지도 같이 흔들고 놀았으면서..
 
 
[3/23]  수수꽃 2012-06-29 (금) 02:03


산도가 아트까지  하다니....
 
 
[4/23]  이상형 2012-06-29 (금) 02:08
젤 중요한 샷들을.. 안 담아와서 비츄닷..
 
 
[5/23]  흑산도 2012-06-29 (금) 02:28
수수꽃/ 아트?
 
 
[6/23]  해질녁바람 2012-06-29 (금) 02:31
굳혀라..1위..sk 1등하는 꼴 못본다
 
 
[7/23]  흑산도 2012-06-29 (금) 02:33
이상형/ 사직구장을 어케 샷에 담나?
니가 말한 중요한 샷이 사진이라면 사직구장은 여행과도 같은..거..머시냐...
암튼..담아오길 바라지 말고 니가 은제 함 와서 퐁당 빠져라!
그냥..마..쎄리..확!  읭?
나는야 겸손한 사람..
 
 
[8/23]  망구 2012-06-29 (금) 02:33
이 기사를 읽고도 야구장에 가지 않는다면 사람새끼도 아니다 !!!!!!!!!!!!!!!!!!!!
 
 
[9/23]  흑산도 2012-06-29 (금) 02:37
망구/ 사직에서 9회까지 사람새끼면 자이언츠팬도 아니다!!!!!!!!!!!!
 
 
[10/23]  이상형 2012-06-29 (금) 02:38
흑산도/ 사직구장은 댓고.. 언늬 방디나 키스샷..
 
 
[11/23]  흑산도 2012-06-29 (금) 02:45
이상형/ 암만 내가 막장이라도..
아들이랑 같이 보면서 그걸 찍겠냐?
그냥 동공에 깊숙히새겨왔지.

그리고..긴말 필요없고 물 좋더라. 맘만 무마...읭?
함 오라고~

근데..암만 요즘 뽕플레가 심해도..범인은 꼭 잡는다.
느들 클릭 넘 애낀다이~
 
 
[12/23]  박봉팔 2012-06-29 (금) 02:50
여자들이 야구장에 바글 바글?
말세다, 소는 누가 키우나..
 
 
[13/23]  이상형 2012-06-29 (금) 02:50
흑산도/ 예전에 삼성 경기 전국투어 한다꼬.. 사직구장도 함 댕겨왓지..
학시리 구장은 잘지..낫두만.. 화장실도 대구구장..보다 조코.. ㅡ.ㅡ
 
 
[14/23]  흑산도 2012-06-29 (금) 02:58
박봉팔/ 오늘 심판이 스트라익 죤을 넘 좁게 잡아서(롯데만 특히)
쫌 시끄라밨는데..하..요즘 색시들 헐벗고만 댕기는 줄 알았더만..
욕도 겁나게 잘해. 갸들이 소키웠다가는..패서 타고댕길 폼이던데.ㅎㅎ
소가 살은 언제 찌나? 밤낮으로 힘뺄낀데..ㅋㅋ
고마..소는 지 알아서 크구로 냅두자.
 
 
[15/23]  흑산도 2012-06-29 (금) 02:59
이상형/ 어디 대구구장을 들이미나? 그것도 구장이라고..ㅉㅉ
 
 
[16/23]  미나리 2012-06-29 (금) 10:20
질문:

부산이 롯데 혹은 야구에 광적인 이유는?
 
 
[17/23]  수수꽃 2012-06-29 (금) 11:10
미나리/ 갱상도 사람의 기질이 아닐까?
 
 
[18/23]  바다반2 2012-06-29 (금) 13:53
챈호 팍 ㅋㅋ  그래도 이 챈호가 날 야구에 눈뜨게 했는뎅  메이저리그도 보게 해주고..ㅎ  챈호!  콕콕 짚어서 잘 좀하드라고  한화 호이팅 ~
 
 
[19/23]  흑산도 2012-07-01 (일) 17:01
미나리/ 앞으로도 쭈욱 그럴거아...
아주라! 아주라! 때매...♥
 
 
[20/23]  흑산도 2012-07-01 (일) 17:03
바다반2/ 챈호를 응원합니다~♥
롯데 오지 고마....
 
 
[21/23]  미나리 2012-07-01 (일) 17:13
흑산도/

아,, 야구공말이지ㅋㅋ
티비서 함 본거 같다 아주라!
진짜 마이 웃었는데
그게 사직구장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
 
 
[22/23]  흑산도 2012-07-01 (일) 18:35
미나리/ 야구공 하나 받은애는 평생 팬된다.
울아들 4살때(수술후 전신깁스) 내가 들쳐메고 하나 받아줬지.
그후로 야구공에 묵숨건다. 맨날 글러브 들고 야구장ㅋㅋ
 
 
[23/23]  이상형 2012-07-02 (월) 04:34
자.. 환뽕..
그래도 내 덕분에 천뽕 굳엇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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