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통일] 中, 화장실 파리는 2마리까지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05-25 (금) 14:03 조회 : 6539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4,707일째

뽕수치 : 852,398뽕 / 레벨 : 8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아사히신문
(2012年 5月24日 19時40分)

"公衆トイレ、ハエは２匹まで"北京市が管理基準
"공중화장실, 파리는 2마리까지" 북경시가 관리기준을 제시

공중화장실내에 파리는 2마리까지.......
더러움과 악취로 시민의 원성을 사고 있는 공중화장실의 위생상태를
개선하려는 북경시가 이런 해괴한 관리기준을 만들었다.

대상은,
북경시내의 관광지, 역, 공항, 공원, 병원등의 화장실이다.
중국신문에 따르믄,
시의 담당자는, 파리의 수는 "눈으로 보이는 범위"로 확인한다고 설명.

이런 위생기준외에도...
1. 쓰레기는 30분이내에 치운다.
2. 늘 화장실 휴지를 준비해 논다.
3. 세수비누를 적정수준으로 보충해 논다.등...
아조 세세한 내용들이 많다고..

악취의 강약도 구분기준에 있다고 한다........ㅡ..ㅡ;;....

파리는 2마리까지라는 기준에 관해,
짱깨국 인테넷상에서 아조 난리가 났는데...
"그거 어케 세는 게냐?"
"이런 띨띨한 정책이 다 있냐?"등등의 반응이 속출하고 있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산당 짱깨시키덜....
아조기냥.......생각도 짜장스럽게 하네...ㅋㅋㅋ
..

...

짱깨국에서 암약중인..
이상형
뜨르
지윤아빠........힘!!! 이여~~ㅎ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05-25 (금) 14:03 조회 : 6539

팔할이바람 2012-05-25 (금) 14:58

추천 5 반대 0

[3/13]

바다반2

2012-05-25 (금) 14:23

ㅋㅋㅋㅋㅋ

2마리 까지 ㅋㅋㅋ

추천 5 반대 0

[4/13]

밥솥

2012-05-25 (금) 14:25

빨리 날아댕기면 두마린지 세마린지 헷갈릴 수도...

추천 5 반대 0

[12/13]

콩자반

2012-05-25 (금) 22:47

중국가면 물 커피 차 거의 안마심ㅎㅎㅎ
밀백 나이쑤~

추천 5 반대 0

[13/13]

지윤아빠

2012-05-26 (토) 11:53

ㅋㅋㅋ...팔할 댓글의 회의광경을 상상하니....ㅋㅋㅋ

웃다 잠이 다 달아나네...ㅋㅋ

추천 2 반대 0

		총 게시물 10,817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10417		李대통령, “사대강 사업 덕에..” [6]	밥풀	22	5400	2012 06-13

10416		미선이와 효순이 사건의 진실.. [5]	순수	22	6464	2012 06-13

10415		도룡뇽지랄하던 땡중년이 문재인 고소했다 [7]	하버마스	27	5374	2012 06-12

10414		예수형상 토르노 수의는 가짜 [11]	팔할이바람	28	6899	2012 06-11

10413		학교폭력 가해학생 ‘나도 몰라, 엄마도 몰라‘ [11]	밥풀	22	7402	2012 06-11

10412		北 "정몽준·김문수 친북언행 공개할수도" [8]	밥솥	20	7035	2012 06-11

10411		北, 정몽준ㆍ김문수 계속 나대믄 [12]	밥풀	22	6687	2012 06-11

10410		인도여성, 애낳기가 무서워 [12]	팔할이바람	20	7970	2012 06-11

10409		[공지] 작가캠프 이용 공지사항 / 나는 작가다.!! [7]	미래지향	21	7224	2012 06-11

10408		UAE 원전, 과연 잘 진행되고 있는가? [5]	예언자	25	5307	2012 06-11

10407		日의사, 여고생치마속 도촬 [25]	팔할이바람	29	9105	2012 06-11

10406		쓰나미 잔해 북미상륙 [3]	Michigander	21	7751	2012 06-11

10405		효율성과 도덕성, 발레리와 유시민 [9]	숭늉	24	5410	2012 06-08

10404		여야 쌍방이 서로 착각하고 있는 대선 향배 [2]	예언자	31	5096	2012 06-08

10403		日, 초강력 숟가락 [13]	팔할이바람	27	7083	2012 06-08

10402		비리ㅣ 이념ㅣ 대공황 - MB 그물에 낚인 정치권 [11]	예언자	22	5148	2012 06-07

10401		조희팔 뼈검사,강만수, 삼성병원 특실 3인방 [3]	예언자	25	5268	2012 06-06

10400		스페인 재무장관 돌려막기 실패 자인 [3]	Michigander	20	6775	2012 06-06

10399		[르 몽드] 거미의 침공 [10]	숭늉	21	6231	2012 06-06

10398		유럽경제위기 초간단해설 - 조지 소로스 [17]	Michigander	33	6516	2012 06-06

10397		어느 진보 논객의 경제인식 [4]	밥솥	20	5301	2012 06-05

10396		대공황 시인 김석동, 이제 정치권을 압박하라 [5]	예언자	24	5236	2012 06-05

10395		피임약을 왜 반대하냐, 천주교 개놈들아 [17]	하버마스	22	6065	2012 06-05

10394		[단신] 서울대 강수경 교수 논문조작 사건 [17]	팔할이바람	21	7542	2012 06-05

10393		대선주자! 이념논란 아닌 대공황 컨센서스가 우선 [8]	예언자	25	5281	2012 06-04

10392		비례투표 조사특위 조지훈, 윤영태 자격 논란 [4]	시민	20	5641	2012 06-03

10391		윤영태 관련 질문에 당황한 민병렬 [2]	시민	23	5240	2012 06-02

10390		지자체 등골빼는 4대강 [9]	밥솥	22	5026	2012 06-02

10389		통합진보당의 실체적 진실을 말한다. [18]	공상두	53	5869	2012 06-02

10388		컴백한 이정희, 회의장 불쑥 [5]	밥솥	22	5949	2012 06-01

10387		통진당 머리끄댕이 소녀 검거 [10]	밥풀	33	6227	2012 06-01

10386		내가 본 안철수의 대선 게임전략 [15]	예언자	36	6248	2012 06-01

10385		유시민은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펌) [2]	하이에나	38	6764	2012 06-01

10384		[오!박원순]교회 마당에 지하철 출입구 [6]	밥풀	25	10173	2012 05-31

10383		달라진 안철수, 뭔 말을 했길래? [5]	밥풀	21	5435	2012 05-31

10382		中, 영토분쟁지역 일기예보 [5]	팔할이바람	24	8486	2012 05-30

10381		런닝맨과 인천부동산 [3]	밥솥	21	7259	2012 05-29

10380		부패 경제학을 만들어 낸 사회 문화적 배경 [5]	예언자	21	5278	2012 05-29

10379		홀로 잘나가는 독일 경제 [9]	밥풀	24	7530	2012 05-29

10378		中, 철도부장관 당적박탈 [6]	팔할이바람	21	8143	2012 05-29

10377		경기도의회, 행사마다 만오천달러 단체점퍼 구입 [11]	데니크레인	27	5314	2012 05-29

10376		'경제학자들 日천황에게 사과해야' [3]	밥솥	20	6223	2012 05-28

10375		천국으로 가는 티켓은 어디에서 살 수 있을까? [4]	예언자	25	5878	2012 05-28

10374		러, 한국기업에 영토사업 발주 [10]	팔할이바람	20	7921	2012 05-28

10373		S&P, 스페인 신용저평가 [7]	팔할이바람	21	9172	2012 05-26

10372		유시민이 걱정된다고라....푸하하하하핫~~~ 힛 [14]	자바라말야	20	6369	2012 05-26

10371		아버지는 나귀타고 투표하러-이집트 대선 [9]	밥풀	20	7766	2012 05-25

10370		中, 화장실 파리는 2마리까지 [13]	팔할이바람	27	6540	2012 05-25

10369		朴대朴 쌍방고소, 통진당, 안철수, 기가 찬 정치… [9]	예언자	28	5871	2012 05-25

10368		검찰, 비례대표 투ㆍ개표 기록도 확보 [3]	시민	25	4766	2012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