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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교회에서 확진자 대량 생산했고, 그 교인들을 발판으로 광화문에서 수만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코로나 대량 살포를 했다. 검찰은 지금 전광훈에 대해 구속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은 집이고, 직장이고 압수수색하고, 구속영장을 비호처럼 신청하면서 전 국민에 코로나를 퍼뜨리고 있는 전광훈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검찰은 그냥 나라 망하기만 기다리고 있는 것 아닌가? 판사들은 전광훈을 풀어줬고, 집회를 허가했다. 그 이후에 벌어질 일들은 정부의 책임일 뿐이다. 판사들은 양심에 따라 판단하면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 지금 나오는 얘기들은 판사들에 대한 탄핵 이야기가 나올 뿐이다. 이렇게 끔찍한 일을 방치했는데, 짤리면 그만이라는 말이다. 그들이 책임을 가지는 만큼 무거운 처벌을 해야 한다. 구상권을 청구하건,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누구는 빵 몇 개, 혹은 라면 몇 개 훔치다 구속이 된다. 판사들은 전 국민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놓고도 허울좋은 '양심에 의한' 판단을 지멋대로 하고 있다. 이게 탄핵으로 끝날 일인가? 우리는 그들에게 요구해야 한다. 이후에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은 민사건 형사건 그들을 물고 늘어져야 한다. 양심에 의한 판단조차도 공공의 이익에 반하고, 생명권을 위협할 때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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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