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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언론, 미통당, 재벌이 주범은 아니다. 망 본 놈, 운전한 년, 돈 대준 년놈 살인교사범/ 살인방조/살인공범일 뿐. 살인주범은 아파트투기 공돈 바라고 찍은 '궁민수준' 이다. ----------------------- 2007년 이명박 당선 부정선거 아니었다(근혜당선 명박음모? 의문이지만) 검찰이 BBK 기소했으면? 우르르 재개발 재건축 묻지마 투표가 바뀌었을까? 언론이 정동영을 빨아주었으면? 압도적 득표차이가 바뀌었을까? 새누리당이 노무현을 공격하지 않았으면, 정동영이 당선되었을까? 재벌이 정동영을 지지 했으면 이명박이 대선에 실패했을까? 逆으로, 재벌 / 검찰 / 언론 / 미통당이 아무리 극악무도했어도 국민이 제대로 투표해서 이명박 같은 괴물 대신 (쫌 함량미달이었지만) 정동영을 대통령으로 선출했었더라면, 노무현의 그 참담하고 억울했던 죽음이 재벌/언론/새누리당/검찰.. 네 년놈들 힘만으로 가능했을까? 복수할 대상은 아파트 투기(=불로소득으로 부자 되고픈 궁민들 수준)이다 ========================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 클링턴의 한 마디, 그게 미국선거 결정이었듯. "바보야 ~ 문제는 아파트야 ! " 2007년 정치의 알파 ~ 오메가 이었다 ##### 문재인 대통령께 (만에 하나 디어 뉴스 이 글을 본다면) 저들처럼 비열하지 않게 "노무현의 복수를 품위있게 아름답게 하고 싶다" 고 했다는 것을 양정철 입을 통해 전해 들었다 복수를 하려면 살인 원흉이 누구인지? 알아야 품위있게 하든지 아름답게 하든지 할 수 있다. 지난 3년, 모피아, 국토부 국세청 적폐 고위직 관료, 실력없는 찌질이 진보교수, 서울 강남에1가구 1주택 이십억(민초들 주택 열채 값) 아파트 청와대 참모에 휘둘려 제대로 된 복수의 칼, 칼집에서 꺼내 보지도 못한 愚 (실력, 독기, 희생심) 3박자 다 갖춘 이해찬과 허심탄회 막걸리 한 사발 들이키며 "내가 독하지 못했다" '내가 사람을 너무 믿었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청와대 찌질이 노영민/김상조, 행시출신끼리 윤석열 흉내내는 홍남기 이하 기재부 국토부 관료 깡그리 무시하고 국회중심으로 아파트 투기 뿌리부터 根絶하기 간절히 바래 본다 노무현이 소수여당 임기말 7개월에 가능했던 아파트 투기 근절을 국회 180석, 1년 7개월에 못 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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